킹오브를 만들어도 RPG 메인에
서브는 대충 만들고
마듀는 사실상 시뮬레이터고
랜덤이라는 요소 때문에 대전이 성립하는 거지
패말림도 주작같이 느껴지는 게임이고
불확정 기술같은 거 쓰는 대전 게임이라는 건
존재하지도 않고
격투기에 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같은 건 말이 안되고
이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같은 건
해봐야 안다는 거긴 한데
사실 해봤으면 아는 게임이니까 고인물이 있는 거고
소위 로또 기술같은 것에 의존하는 건
가끔
아니 진짜 도저히 못 이기겠다고 말하는 사람 때문에
질 때 지더라도 약간의 웃음과 재미? 해프닝을 위해
마련한
그냥 게임적인 장치이자 요소일뿐이고
나스 키노코가
돌이 너무 부족해서
스토리가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면
돈 내놓으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건데
120돌 주면 화내는 사람은
사실 성우라거나 캐릭터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고
대부분 그런 시스템이니까
근데 나스랑 같이 만들었다는 시스템이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 건
캐릭터 육성 관련이 아니라
스토리 기믹적인 느낌이라 생각하는데
누구더라
사쿠라이였나
영령 이름 까발리기!! 그러면서
본래 클래스나 이름 나오는 연출같은 거 보면
이게 스토리적 시스템이긴 한데
어디까지나 보여주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면
결국 스토리 게임이라는 건
보여주기 밖에 안되는 건가 싶기는 하고
그 말은 보는 거니까
즐길 수는 없다는 느낌인 거고
실제로 소울 시리즈 좋아하는 나스가 생각하는 건
당연히 스토리를 즐기는 거라 생각하는데
오베론 곁에서 오베론을 느끼거나
요정이 되어서 요정짓을 하는 건 아니지만
요정 짓에 당하는 것도 아니지만
요정이 어떤 존재인지 보는 것만으로도
잔인하다거나 그런
뭔가 이상한 귀신같은 무언가를 보는 게 재밌냐 그러면
공포 게임이 그런 부류이기는 할 거 같지만
이 게임이 무섭냐 그러면
기믹은 짜증만 나고
스토리 플레이는 솔직히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재미는 없고
근데 모든 게임이 안고 있는 문제가
스토리가 끝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에 대한 건데
게임 끝나면 그냥 모두 수고했습니다. 그러고
스토리가 끝나기 전에 즐기는 컨텐츠라던가
끝나고 나서 즐기는 컨텐츠라던가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면서
육성을 한다 거나
근데 이벤트 보상으로 육성 소재를 준다거나 그러면
사실 딱히 스토리 깨기전에 준비할 게 없다고 해야 되나
그냥 주회나 열심히 돌아서 인연도나 올리라는 소린데
그러고 나서
뭐하냐 이건데
육성을 다해야 깰 수 있는 컨텐츠는 솔직히 말이 안되고
육성을 한만큼 게임이 쉬워지는 컨텐츠면
그냥 이미 전제부터가 짜증나는 게임이 맞다는 건데
그럴 거면 그냥 게임 섭종하는 게 맞지 않나
해서 뭐하냐 이건데 결국
RPG는 세이브 데이터가 남는다 그러는데
FGO 즐기고 나서
다들 계정 1개씩 챙기고 있지?
다음 파트로 넘어가자구..!! 그러면
대체 어디로?
히어로즈 -> 슈퍼 히어로즈 -> 다이버즈?
간바라이드 -> 간바라이징 -> 간바레전즈?
근데 이런 데이터적인 게임이 아니라
대전 게임의 플레이어로서 생각하면
실력이 월등히 좋아졌냐 그러면
못하진 않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냐 그러면
결국 1등인 사람은 2등을 꺾었으니까 1등인 거면
그럼 랭킹이 전부인가 생각하면
대전 게임을 하고 나서 할만한 게 뭐가 있냐 이건데
대전 게임하려고 준비하는 것도 생각보다 좋아하고
하면서 막히는 부분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다 하고 나서 뭐하냐고 말하는 건 사실 시기상조고
다른 게임도 비슷한 흐름으로
돌계사서 가챠 까서 캐릭터 뽑기
캐릭터 가지고 놀면서 공부하기
다했냐 그러면 하루만에 따라잡는 건 말이 안되고
내가 철권 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니까
근데 그럼
아직도 철권하고 싶냐 그러면
아스카 떡인지는 수면간이고
마리 마이 아테나 카오루 쉘미 바넷사 히나코 등은
NTR은 아닌 게 마음을 뺏는 건 아니고
그냥 스파링 파트너처럼 섹스 파트너에 가까운 건데
불륜이냐 그러면 그건 아니고 같이 운동하는 느낌이고
근데 또 기본적으로 마음이 맞아서 그런 거라 생각하면
근데 이게
동인 활동의 베이스인게
결국 작품보고 나서 뭐하냐 이건데
..좋아, 떡인지나 찾아볼까
하는 그런 흐름인데
스파는 뭔가 서양물 보는 느낌이고 만화조차도
다른 대전 게임은 존재하지도 않고
사람이 안한다는 거니까
그럼 대전 게임하고 나서
옷을 벗길 수 있냐 그러면
요즘 철권은 게임하기 전에
사전에 막 스킨이나 옷 입히기 게임처럼 변했는데
일단 그냥 하면 안되나?
못하면서 말은 존나 많네
그런 심정인데
목소리는 존나 크고
실력이 어느 정도 자리잡았다 그러면
같은 실력인 사람들이랑 재밌게 하면 그만인 거고
그러다 어쩌다 점점 상위 랭크로 올라가는데
올라갈 수 없는 구간이 되면
계급은 뭔 챌린저 텍켄갓 같은 거 만들어두고
마작마냥 명예의 전당인 건지
마작 프로한 사람이 존재하는 계급이고
근데 뭐랄까
실력으로 올라간 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근데 1위가 되버리니까
2등이 하기 싫어서 나가버리면
그 밑에 사람이랑 해야 되는데
점수를 많이 주냐 아니냐 그러면
계급이 이 게임의 전부인데 경험치마냥
점수도 존나 안오르고 그러면 언짢은데
계급을 떨궈서
밑에서 하라 그러니까
근데 밑으로 갔는데 아까 했던 2위보다 잘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그러면
게임이 이상한 거고
이럴 거면 계급이 많아질 게 아니라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 다이아
5구간에서 싸우는 게 낫지
뭔 색깔로 나누는데
이상하기만 하고
2판밖에 못하고
한판 한판이 재밌냐 그러면 주작 게임이고
하고 나서 목표가 되는 무언가도 없고
원트크마냥
결국 가챠 게임인 것처럼
해적제 트맵 유대 스토리 미는 이유가 결국
가챠 때문인데
가챠로 뽑으면 다시 해적제 트맵 유대 스토리하러 가보고
다시 가챠하러 가고
돌고 도는 무언가가 있어서
선순환이 되면 상관없는데
갑자기 끊기거나 막히면
게임이 돌아가질 않으니까
그럼 육성 요소를 넣거나
뭔가 아스카로 할 수 있는
다른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냐 그러면
스토리는 솔직히 재미없고
대전 게임이라 경쟁 컨텐트는 독이고
협력?
결국 실력이 아니라 성능겜에 가장 민감한 플레이어가
대전 격투 게임 매니아라고 생각하면
격투기도 사실
체급을 나누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고
전 체급 재패!! 그러는 이야기도 지금 보면
체급 상관없는 거 아니냐 그럴 수도 있지만
일단은 싸움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성능에는 굴복해도
실력에선 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바로
싸우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복싱 한번 이기겠다고 치졸한 짓하다가
귀가 뜯기거나 그러면
누가 잘했냐 이거긴 한데
둘다 복싱을 안한 거니까
이기고 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어야 하는데
억까만 있다거나
너무 쉽게 이기기만 하면 흥미를 잃고
성능이 재미도 없고
캐릭이 매력도 없고
길티기어가 어쩌고 그러는데
솔직히 게임이 너무 낡았고
솔이란 캐릭터가 인상이랑 다르게 팔출불 아빠라 그러면
이게 씨발 뭔
그런 느낌밖에 안들고
차라리 모탈컴뱃처럼 솔 배드가이 모가지 따버리고
그 새끼 딸 솔이 보는 시점에서 날개 다 뜯어버려서
피말려 죽이고 싶어지고
어쩌라고 씨발년아
꼬우면 이기던지
결국 게임을 하자 이건데
존나 게임은 안하고 좆빠는 설정 추가하고
이상한 거 묻히는 거 보고 있으면
그냥 씨발 게임 만들기 싫은 거 같고
그럼 처망하지 왜 남한테 지랄인 거지
실력을 썩히고 있다는 느낌이랑 비슷한 게
아스카를 아무리 잘해도 못 이기는 캐릭터가 있다 그러면
성능이 전부라는 소리긴 한데
그렇다고 실력도 부정해버리면
뭔가
카운터나 벤픽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고르는 시점에서 안해봐도 알겠다 그러면
그래서 철권을 안하는 거긴 한데
멜티블러드도 마찬가지인 걸까
스토리 작가가 이긴 게임이라고 그러면
그런 스토리 작가들과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라센글이 엄청난 곳이냐 그러면
다른 어디에도 이 정도로 많은 작가들과
같이 게임하면서 호흡을 맞추는 곳이 없기는 한데
그럼 이게 바로 스토리 게임이냐 그러면
결국 게임 좀 제대로 하는 사람이
나스 키노코밖에 없냐 그러면
다들 게임 잘하는 게 어렵긴 하니까
왜 그런지 이해를 해야 되는데
이해하면 전문가니까
주장2도 한번 깨고 나니까
다시 시작하면 손도 안가고
누군 돌계로 몇번이나 리트라이 하는데
누군 그냥 한번 깨면 휴 겨우 깼다
이제 안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게 맞긴 한데
스토리가 이래서 재미없는 거기도 해서
그럼 몇번이나 같은 대사 말하는 게 재밌냐 그러면
솔직히 질리긴 하고
가끔 들으면 좋긴 한데
이 새끼들 녹음할 때 스킵 안하니까
?
말이 되나 이게
그럼 대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컨텐츠가 있어야 되는데
원트크 보니까
모험은 내가 공격 버튼 누를 때만 정해진 대사가 출력
근데 해적제는?
랜덤으로 아무거나 지가 하고 싶은 말을 자동으로 하면서
싸움
물론 다른 실시간 대전 게임도
맞으면 아파하고
때릴 때 기합을 내지르 거나 그러지만
결국 게임하면서 대사를 즐기는 게 목적이라면
보이스 재생 버튼 눌러서 들어나 보는 컨텐츠가 아니라
RPG 게임이라면
온천에 들어갔을 때의 대사
싸울 때의 대사
걸어다닐 때의 대사같은 걸로
자유도를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거고
전장에서 삼국지 장수가
오늘은 호텔에서 할까? 그러면
이게 씨발 뭔 대사지 싶은 그런 느낌이라
액션 게임이 아니라
GTA같은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어야 대사의 참맛
연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거다 그러지만
그런 게임은 솔직히 너무 대규모라 못 만들고
조금 줄이되
자유를 줘서 이 정도는 해도 괜찮다는 말을 해야 된다면
요는 애니메이션처럼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볼만큼 대사가 찰지고
전부 다 볼 수 있을만큼 내용이 알차고 재밌어야 되는데.
돗칸배틀같은 거 보면
여러 애니메이션 장면을 따와서 보여주는데
보구 영상 1개 보는 것과
스킬 쓸 때 스킬 한두번
마이룸 기능 한두번이 전부인 FGO를 생각하면
마이룸 기능은 솔직히
터치 시스템에 가까운데
이것보단
라이즈 오브 에로스처럼 비밀의 방 엿보는 게 차라리 낫고
거기선 대사 한번 안치지만
신음소리만 내지만 뭐 어떠냐 싶고
싸울 때도 기합소리만 내고
그럼 대사는 언제 치나 생각해보니
가끔 보이스 스토리 재생할 때나
가챠에서 뽑았을 때 정도인데
딱히 필요한가? 생각하면
캐릭터는 있어야 되는데
말하는 것보다 몸으로 하는 걸 더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섹스를 아가리로 하냐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대전 게임도 마찬가지 아닐까
근데 스토리에서 나스 키노코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ORT같은 거나
소장 대통령 캐릭터같은
진짜 씨발 뭐 어떻게 깨라는 건지 모르겠는 컨텐츠
이딴 거 만들어서 깨라 그러는데
너무 어렵기만 하고
왜 어려울까 생각하면
스토리가 원래 그런데 뭐 어쩌라고요
누가 쉽게 깨보시던가
하 씨발 상대가 될 순 있었다
깰 순 있었다.
겨우 깼네.
할 순 있었다. 그러면
공략같은 게 나오긴 하는데
그 사람 이러니까 그러면 안돼. 같은 거
근데 뭔 절명 패턴 못 넣냐 그러면
솔직히 지금도 많이 봐주면서 하는 느낌이고
나스 키노코
나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내가,
나스 키노코를 이긴다.
소소루제 코레와
근데 그런 나스 키노코가
너네 끼리 놀아라 그러면서
캐릭터들이
자기 손을 떠나서 노는 모습을 보고 싶냐 그러면
얜 뭔가 만화 원작 게임같은 거랑 다르게
자기가 원작인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랑 가까워서
나도 껴줘 그러면
이미 그 시점에서 밸런스가 망가지는 건지
아니면 그 캐릭터들도 서로 실력이 안맞아서
같이 하는 게임도 다르고
입맛 맞춰주기 까다롭네 거 캬악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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