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모두 찌라시에 불과하며 사실일지 아닐지 몰?루

글 특성상 사진이 많은데 사진 밑에 요약 썼으니 그거 봐도됨.

두둑히 포상받은 '블아' 개발주역들,'제2 매드앤진' 성공 스토리 쓸까 (mtn.co.kr)

박병림 PD 및 김인 AD 등 블아 초기부터 만든 간부진 + 블아 인원 데리고 새 회사 차림.

초기 개발자 이자 간부진들은 용하보다 더 많은 인센을 받음

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인센티브 조기지급 (mtn.co.kr)

회사 차리기 전에 블루아카이브 개발팀 내에서 내홍이 있었음.

실제로 스토리 총괄 이사쿠상(피카츄, 양주영) 아트 총괄 즉흥환상(김인)은 디렉터인 김용하PD보다 더 높은 인센티브 받은 것을 확인됨.

닼닼처럼 직원들에게 이직제의를 해서 내부 분위기 안좋다. 

내부 분위기 안 좋다 2

이사쿠상 사람 다시 봤다.

인센 퇴사자들끼리 나누고 튀었다. 

내부 분위기 안 좋다 3 넥슨 시스템 개선해라

심지어 자기들끼리 올초에 휴직내고 복귀해서 인센티브 받고 퇴직했다. 

그동안은 kv일 했다는게 정배.

심지어 아트 총괄은 자기 라인(퇴사자들)에게만 일감 몰아줌.

프로그래머쪽 인력은 거의 못빼간 것 같다.

내부에서 뒷담화하고 분탕치고, 넥슨돈 받아먹으면서 kv작업, 인수인계도 안함, 

닼닼 때문에 빡빡해진 재택근무, 더더욱 빡빡하게 됨. 

이번에 나간 사람 올해 얼굴 거의 본 적이 없는 사람 있음

플머 못구한 이유. 아트/스토리/기획 주제에 플머 무시해서 ㅋㅋ

인센 독식 및 퇴사자 면담 + 단체행동 가능했던 이유. 

용하 밑에 있던 사람이 주도해서

참고로 이 사람은 박사과정을 밟았다가 넥슨 입사하고 퇴사해서 회사 차리고 말아먹었다가 용하 밑으로 들어가서 큐라레를 만들었다.

심지어 모 실장은 야반도주하듯이 퇴사런.

심지어 프로젝트 kv는 초기에 폐기한 컨셉인 카타나 1vs1게임.

이를 통해 생각하면...

인간, 천사, 악마, 요괴가 나와서 칼질한다는 pv는...

인간(밀레니엄), 천사(트리니티), 악마(게헨나), 요괴(백귀야행)이 검을 들고 학원을 세운다는 이야기...

이건 4chan에서 한국인 내부자가 말한 찌라시(믿거나 말거나)

이사쿠상은 넥슨과 요스타의 간섭때문에 석나갔다. 원한을 품고 있고, 이 때문에 블루아카이브와 넥슨에 증오를 품고 있다. 엿먹이고 싶어한다.

나간 사람 중 일부는 넥슨 프로젝트와 블루아카이브의 미래 정보 또는 일감을 훔쳤다.

1월부터 많은 사람들이 KV에서 비밀리에 일했다. (위에서 말한 몰래 건물 빌려서 일했다는게 이거인가봄)

게임 테마는 세상 망한 뒤의 미래. 주인공 외 남캐 없음. 이유는 이사쿠상이 블루아카이브와 경쟁하고 싶어서.

게임에서 플레이가능한 캐릭터는 유령, 악마, 로봇, 요괴, 기사, 천사 등 신화 속 생물들. 

1명 중점으로 육성하고 나머지는 1명을 위한 보조 유닛. 

주인공은 남녀 선택 가능. 성별에 따라 텍스트 바뀜. 근데 몇몇 캐릭터 한정.

9개의 팩션이 있음.

근데 퇴사자들 인수인계도 안했다.

정보 : 이사쿠상은 인터뷰로 인수인계 하고있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내가 나간다고 해서 안돌아갈 회사 아니라고 말함.

kv로 이직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댓글 : 너가 왕따아님? 

심지어 퇴사한다?(인수인계 안하고 런한다)라고 협박함.

여전히 추종자 많다. 

피해 많이 보는 중이다.

계속 퇴사자가 나온다.

대책위 3장 퀼 논란, 대결전, mx2j의 일감 몰아주기 및 퀼 저하 의혹, 애니 검수  하던 EPD도 퇴사, 신캐 실장 한동안 안 나옴, 연속으로 열린 샬레 아오이 이벤트 등... 이유가 있었다.

도레미는 블아 지긋지긋하다, mx2j와 도레미 추종자(child)도 나갔다. ㅈ목질 심하다

mx2j 일감 몰아받고 알빠노 한 후 런. 그거 보다 못해 나간 사람 있음.

그리고 윗글에 달린 댓글.

그리고 거기에 또 달린 댓글

Project KV

4분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