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존나김)예전에 내가알던애가쓴 설정집임 평가좀앱에서 작성

뇽뇽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0 12:46:55
조회 52 추천 0 댓글 0
														

7eea8274c48b6ff723e7f2e6439c706416245849c4530af15ad0fcee142fee697f1563ac3001ac6450a0c8886659061bbebe77

3.스토리
(i).1~10층.
이 단계의 테마는 인간도살장.
수 년 동안 함께했던 친구의 죽음으로서 주인공이 탑을 오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층.
다만 1층만이 모든 세계였던 주인공이 다른 세계를 알게 되는 층이기도 하며, 요리되어 죽은 친구와 닮은 동반자를 만나는 층이기도 하다.
선지자로서의 능력이 봉인된 주인공이 왼팔을 잃기도 하는 스테이지.
10층에서는 주인공의 감정 중 하나인 공포심과 친구의 한쪽 눈을 가져가고 스킬 '도살장의 마스터셰프'를 부여함.
(ii).11층~20층.
이 단계의 테마는 혈화들의 낙원.
정원에 한가득 핀 장미꽃들의 아래엔 수없이 많은 인간들의 수급이 존재한다.
그곳에서 장미꽃들의 정원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장미꽃들이 살아있을 적에 가졌던 기억을 엿보고, 그들이 다만 한 송이의 장미꽃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매일 새벽마다 달래 주는 것.
20층에서는 주인공의 감정 중 하나인 동정과 동반자의 두 귀를 가져가고 스킬 '혈화들의 정원사'를 부여함.
(iii).21층~30층.
기계에 가까운 마리오네트 세 마리와의 숨바꼭질.
처음 주어진 퀘스트는 마리오네트를 죽이는 것.
하지만 주인공은 마리오네트를 죽일 수 없어서 계속 도망치게 되는데, 마리오네트의 권능 속에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동안 동반자의 도움으로 저택에 숨겨진 마리오네트의 기억 조각을 찾게 됨.
그렇게 밝혀진 마리오네트의 과거는 산모와 태아 두 명을 납치해서 기계로 개조한 후 인형으로 만들어 풀어놓은 것.
마지막에 주인공이 마리오네트와 함께 동반자살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인형의 몸으로서 되살아나면서 30층 클리어.
30층에선 주인공의 분노와 동반자의 심장 반쪽을 가져가고 스킬 '기게도시의 인형사'를 부여함.
(iiii).31~40층.
이 단계의 테마는 백일몽(百日夢).
원래는 평범한 스테이지지만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해 히든 스테이지가 개방됨.(잔혹동화)
백일몽 스테이지에선 주인공의 간섭은 크게 없고, 몇 개의 파트로 나뉘어진 이야기에 들어가 연극을 진행하는 것만으로 스테이지는 클리어됨.
히든 스테이지 목록.
1.햇빛 유리병
비밀의 방에서 소녀들의 수급을 이용하여 햇빛을 담은 유리병을 제조하는 어느 귀족의 이야기.
2.헤드 디자이너.
수급으로 수놓아진 성채에 사는 왕비의 이야기.
3.한겨울.
인간을 찬가하는 마법사.
4.녹슨 늪
방문객들을 아이언 메이스에 넣어 살해한 후 녹여 말라 버린 구덩이를 채우며 살아가는 영주의 늙은 영주의 이야기.
작중에서 영지의 유명한 볼거리인 '녹슨 늪'을 수상하게 여기던 어느 여행객이 늪의 지하에서 녹아가는 시신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영주에게 들키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5.인간가구.
인간으로 가구를 만들어 살아가는 한 백작의 이야기.
6.짐승 닮은 광인
어느 순간부터 짐승이 되어(진짜로 짐승의 모습이 된 것이 아닌, 행동이 짐승처럼 바뀌게 된 것. ex 광견병.) 살아가게 된 어느 후작의 이야기.
7.붉은젓갈.
일 년 마다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인간으로 만든 젓갈을 파는 노파의 이야기.
주인공이 노파의 젓갈통에 들어가고도 꽤 오랫동안 살아남았던 이의 눈을 빌려 노파의 행동을 모두 바라보면서 클리어.
8.푸른 실타래.
일 주일에 한 번. 한 번도 쉬지 않고 마을의 방직소를 찾아 푸른 실타래 한 뭉치를 줄 것을 요구하던 이웃의 부탁을 거절한 날. 그 마을에서 일어난 이야기.
이웃의 부탁을 거절한 주의 마지막 날. 이웃은 난도질당한 채 붉은 실타래에 엮여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 광경을 보고 겁에 질려 도망친 자들 역시 하나같이 이웃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되고.
(ex. 방직소장이 죽기 며칠 전. 주방에 멀뚱히 서 있던 아내를 이상하게 여긴 방직소장이 아내의 몸을 건드리자 아내의 몸이 무너져 내림.)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방직소장 역시 그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클리어.
9.폐가.
어느 살인마의 애완동물로 빙의한 벌어지는 이야기.
살인마가 매장한 시체를 파먹으며 살아가던 주인공은 살인마에게 죽고 다른 동물로 빙의되어 살아가기를 반복하고, 결국 살인마를 역으로 잡아먹어 버리며 클리어.
31~40층은 영원한 10일을 가지는 한 소년의 꿈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며 원래는 영원히 살아갈 운명이지만 주인공이 탑에 등반했기 때문에 소년의 시간이 흘러가게 됨.
소년은 자폐증과 불치병에 걸려 있으며 스테이지 입장 10일 후에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소년은 죽게 됨.
40층에서는 주인공의 감정 중 하나인 절망과 동반자의 입술을 가져감
(iiiii).41~50층
환소세계.
1.낮
歡笑.
탑의 41~45층을 차지하며, 환소세계의 태양이 저물기 전까지의 세상이다.
겉보기엔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마을이지만, 진실은 일부 귀족들만이 지상에서 행복을 누릴 뿐인 망가진 세상이다.
환소세계의 낮에 사람이 없어 보이는 건 선택받은 이들만이 남아 있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주인공은 환소세계의 황족으로 변모한다.
세상이 어긋난 흔적들을 찾을 때마다 스테이지는 넘어가고, 주인공은 모든 퍼즐들을 찾아 환소세계의 밤으로 진입한다.
2.밤
幻笑
탑의 46~50층을 차지하며, 환소세계의 태양이 저문 이후의 세상이다.
환소세계의 밤에선 찬연한 태양의 그림자에 가려진 이들이 나타난다.
환소세계의 낮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인공은 낮의 황족으로서 밤의 아이들을 숙청하기 시작하고, 주인공이 황제의 자리에 올라 마지막 남은 밤의 아이를 처형하면서 스테이지는 클리어된다.
50층에서는 주인공의 감정 중 하나인 죄책감과 친구의 나머지 눈을 가져간다.
(iiiiii).51~60층.별자리가 되지 못한 소년을 돕는 것으로 시작됨.
실상은 권능을 되찾은 소년을 죽여서 아이템을 얻기 위함.
소년은 마치 인간을 반으로 가른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탑의 층계를 오를수록 소년의 몸이 재구성됨.
모든 권능을 되찾은 소년을 참살하고, 주인공도 함께 죽어 정체불명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끝.
60층에서는 주인공의 감정 중 하나인 박애와 동반자의 사지를 가져간다.
(iiiiiii)61~70층테마
게으름뱅이들의 성역.
탑 안에서 좌절한 자들이 모이는 곳.
정체불명의 퀘스트 [게으름뱅이의 최후]를 클리어하면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넓이를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공간 속에서 여러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면 다음 층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스테이지 목록-
1.검은 눈동자
검은 눈동자(도플갱어와 유사함. 그러나 검은 눈동자를 바라보면 평범한 인간은 즉시 죽게 됨.)로 인해 모두 눈을 감고 다녀야만 하는 세상에서 눈을 감지 않아도 괜찮은 주인공에게 보이는 세상을 서술함
그리하여 주인공은 검은 눈동자들이 본인들이 진짜라도 되는 양 행동하는 것을 지켜보며 검은 눈동자들에 의해 조작된 세상을 거닐다가 결국 검은 눈동자들에 의해 세상에서 추방당하면서 클리어.
2.파도 공포증.
검은 색의 바탕을 지나면 흰색이 당도하며, 흰색을 거스르면 핏빛이 도달하는 어느 신비한 세상.
사실 그곳은 거대한 눈동자의 안쪽이며, 간혹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 것 역시 그것 때문이다.
파도의 정체를 알게 된 주인공이 파도와 함께 사그라지면서 클리어.
3.동반자(이름 미정) 죽이기.
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동반자를 죽여야만 클리어되는 퀘스트를 부여받게 된다.
수많은 주인공들 중에서 유일하게 퀘스트를 부여받은 그는, 수많은 자신들의 추적을 피해 동반자를 죽이고 일 주일 동안 살아남는다.
그리하여 게으름뱅이의 성역 스테이지(61~70층.)에서 더 이상 동반자는 등장하지 않게 된다.
동반자를 죽이고 일 주일이 지나자마자 주인공의 몸이 어디론가 이동하며 클리어.
4.거짓말.
세상이 나를 속이려 한다.
오직 자신만이 하고 있는 행동을 모두가 하는 행동인 양 감추어(EX.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숙면이나 취식 등 다른 활동이 일체 필요하지 않지만 주인공을 속이기 위해 주인공을 비슷하게 따라함.)
주인공으로 하여금 이 세상을 의심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계에서 주인공이 그 세계의 비밀을 발견하며 그 세계에서 배척당해버리면서 끝.
5.봐선 안 되는 것.
스테이지를 관찰하던 중 주인공은 어느 곳에도 숫자 3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주인공이 그 세계 속에서 3을 찾으려고 할 때마다 기현상이 발생하는 등 주인공을 방해하는데.
결국 주인공이 3을 찾게 되자 주인공의 시야가 암전된다.
6.두 개의 세상.
스테이지 5에서 3을 찾아야만 입장할 수 있는 스테이지.
그 세상 속에서 주인공은 왼쪽 눈으로는 일반적인 세상을 보고, 오른쪽 눈으로는 인간과 괴물이 함께 존재하는 세상을 본다.
괴물들이 가득한 세상에 공포심을 느낀 주인공이 점점 미쳐가다가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서 다름없이 보이는 괴물을 만나 사망하면서 클리어.
7.하나의 세계.
'세상엔, 한 명의 사람마다 한 가지의 세계가 있고 한 갈래의 시점이 있어서, 같은 색깔을 말해도 누군가는 파란색과 붉은색으로 보이지만 그들에게 그것은 모두 똑같은 초록색이다.'
그 중에서 간혹 뒤틀린 세계를 가진 이들이 색맹과 후각 장애 등의 기현상으로 나타나는 것.
스킬로 인해 모든 사람의 심상을 볼 수 있는 주인공이 어느 심상에 너무 깊이 침잠하여, 결국 그것의 색깔들로 물들어가며 클리어.
8.하늘바라기.
하루 종일 하늘을 바라보는 소녀의 이야기.
시간이 지날수록 소녀는 점점 죽어가며, 마지막엔 항상 들고 다니던 민들레의 씨앗과 함께 흐드러짐.
9.가로되, 그리스도께선 언제나 나를 지켜보시고 있다더라.
눈과 손이 수없이 늘어진 하늘.
70층에선 주인공의 감정 중 하나인 권태와 동반자의 한쪽 폐를 가져감.
(iiiiiiii)71~80층테마
잿빛 화원의 빛 바랜 왕
같은 마을의 소녀 엘리스를 사랑했던 순수한 시골 소년 시온의 비극 이야기 
주인공은 그 이야기의 조연으로 그들이 알맞은 최후를 맞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주인공은 거기서 엘리스와 시온이 살던 마을의 또 다른 아이가 된다 
제국의 침략으로 엘리스가 제국군에 사로잡히고, 시온이 절망에 빠져 잿빛 화원의 왕으로 타락할 동안 
주인공은 제국군의 일원으로 엘리스를 세뇌하여 시온과 부딪히도록 만든다
힘은 시온이 우세했지만 옛 추억을 생각하던 시온은 엘리스의 공격을 맨몸으로 받아내고 죽는다 
그렇게 홀로 남겨져 좌절하는 엘리스를 주인공이 기습하여 죽이면서 80층은 끝 
80층에서는 주인공이 모든 기억을 망각하지 못하도록 변화시키고 동반자의 머리 일부를 가져감
(iiiiiiiii)81~90층테마(미완).


90층에서는 주인공의 마지막 감정인 연민과, 동반자의 목소리를 가져감.
(iiiiiiiiii)91~99층
주인공의 변한 감정을 토대로 1~90층을 다시 오르도록 한다.
주인공의 감정이 완전히 닳아 버린 만큼 주인공의 선택은 전과는 딴판.
탑을 오르는 주인공과, 탑을 오른 주인공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는 층.
ㅁㅌㅊ?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6735094 림버스꼴리는짤 [6] 우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70 0
6735093 tcg매트 골라줘 [11] ㅋㅁ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0 0
6735092 고백) 주술회전에 얘 처음봤을때 무슨 스탠드인줄 알았음 [1] 네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9 0
6735091 미궁일럼 전투가 너무 힘들어 [3] 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0 0
6735089 밥도 먹었고 이제 뭐하지 [2] Atom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6 0
6735087 씨발 도인비 페이커 요네판 돌리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 고햐쿠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6 0
6735086 다른 만두들은 소의 식감이 전혀 안느껴지잖아 [8]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0 0
6735085 림버스에 꼴리는 캐는 오티스가 있어요 [13] 라만차의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6 0
6735084 검찰(검사) 공권력 남용 사례를 폭로합니다.(이 글을 뿌려주세요.) ㅇㅇ(211.37) 11.03 11 0
6735083 강에서 토막살인 시체 발견된거 범인이 군인이네ㄷ [2]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1 0
6735082 나는 세키로너무어려워서 못하겟던데 [3] 우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6 0
6735081 집에 가서 무라마사 해야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5 0
6735080 노퓌아요즘은왜30분이용권안뿌리는ㄷ [1] 실브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6 0
6735079 30분삭제됐네 [8] 어사일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2 0
6735078 이 시간에 단 커피 먹고 싶네 [5] 스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4 0
6735075 간만에 학마 노래 쭉 듣고 있으니 가슴이 포카포카하군 치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7 0
6735074 10억명을 바쳐도 죽은 아내를 못 살리는 이유 [3] 그림먼저본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6 0
6735073 이런건 누가좋아함 [5] 유동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9 0
6735072 TS되고 싶은 놈들 이해가 안감 판갤러(124.216) 11.03 28 0
6735071 아니시발 지금 비오는거 실화냐 STG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 0
6735070 비비고 너프됐다고? 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1 0
6735069 가짜배고픔극복하는법 우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3 0
6735068 사자원숭이 3트컷 실화냐 ㅋㅋㅋ [3] 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2 0
6735067 우주황제가 되고 싶은 저녁이다 [2] Atom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2 0
6735066 림버스가 뭐임? 재밌음? [3] 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0 0
6735065 탑툰 그 얘기 듣고 좀 웃겼었는데 [4] 칠사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9 0
6735064 림버스 주변에선 많이 하던데 꼴리는 여캐가없음 [4] 롤케잌은맛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5 0
6735063 죽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중국인 10억명을 바친 남자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3 0
6735062 림버스 이게 여초 쳐내고 남초픽으로 자리잡은 게 ㄹㅇ [8] 지름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3 0
6735061 가빠배고픔 때문에 미치겠네 [3] 황천볶음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2 0
6735060 림버스 폰vs컴 뭐로함 [6] 사이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1 0
6735059 중국인들의 코스프레에는 감동이 있어요.gif [7]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93 0
6735057 굿나잇 [1] 에포캣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2 0
6735056 갑자기 이렇게 림버스붐이 올 줄이야 연호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5 0
6735055 림버스 스토리 분명 내 취향이었을터인데 미루다 [2] 라만차의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9 0
6735054 이움짤대체 머하는거냐 [4] 김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8 0
6735053 천마 아포칼립스 제목에비해서 꽤나 제대로된 무가운 무협이군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6 0
6735052 어차피 집에서 기름 두를 만두면 바삭해야됨 [4] 냉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1 0
6735051 실브아님 이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8]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2 0
6735050 저거 아다후다 싱벙갤 박제 댓글보다 웃엇네 ㅋㅋㅋㅋ [1] 니라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0 0
6735049 림버스 먼가 여,자픽 같은 느낌이었는데 [4] 불건전유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3 0
6735048 필살 아시아 살법 존나웃기네 ㅋㅋ [2] 롤케잌은맛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5 0
6735047 라만차가샀다는거어반판타지소재로쓰기좋아보이는ㄷ [9] 실브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0 0
6735046 탑툰은 틀딱글작가들이 넘많네… [2] 칠사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4 0
6735045 수영처럼 옷 벗고 노출 많은 운동 뭐 있지? [2] 진짜비숍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0 0
6735044 근데 비비고만큼 바이럴 심한 만두도 없엇음 [2] 냉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5 0
6735043 히나랑 텔레마 구분하는 방법 딱 알려줌 [6] 유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0 0
6735042 하아 상햇잖아 [4] 우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1 0
6735041 근데 비비고 한섬에서 물밤 뺐을때부터 망조가 보였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5 0
6735040 비비고가 해외진출했을때 주력상품이 [3] 라만차의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7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