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베지터가 없는 걸까 -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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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 뭐냐면 새로 입양할 때마다 엄마가 '늘엇네?' 한다는 거임 조은풀
념글 조은풀 뒷이야기가 ㄹㅇ 레전드인데... 노벨쨩
숨겨진 판갤의 두 버튜버...jpg 올고빔.
젖누 이댓글보고 뭔가 심오함을느낌 고햐쿠엔
밥끼리 글 어이가 없네 키 도

판갤에서 흑백요리대회가 열렸다 첫 번째 요리사인 홈즈는 사랑이 가득 담긴 쿠키들을 내왔다두 번째 요리사로 나온 유로지바는 100만원이 넘는 고급 맥주들을 가져왔다세 번째 참가자는 일러밍이었다. 모두가 일러밍의 수제 요리가 무엇인지 기대했다.하지만 일러밍은 겉이 젖어 있는 오이를 하나 가져왔을 뿐이었다.심사위원이 이게 무슨 요리냐고 항의하자 일러밍은 얼굴을 붉혔다. 그렇 작성자 : 그냥-

왜 베지터가 없는 걸까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4.09.15 01:11:50

조회 46 추천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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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 기네 아들

손오천 - 아들

손오반 - 치치 아들

트랭크스 - 부르마 아들

브로리 - 파라가스 아들

베지터 4세 - 베지터 3세 아들

트랭크스 - 부르마 아들

우마왕 - 치치 -> 칭포 - 오칭포 - 오자지 - 돗치볼

버독 - 카카로트 -> ?

손오반 - 손오공(양아들) - 손오반(친아들)

아직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삼부자 카메하메하

사실 반트공이 쏘는 필살기가 삼부자인 건

프라이드 넘치는 베지터가

부르마에게는 한없이 친절해서

자신도 꺾고 사이어인의 왕자라는 자존심도 꺾고

넌 이제 우리 사이어인의 왕자의 힘을 물려받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헹 트랭크스. 아직 너한텐 일러.

18호 - 마론

전여친 이름을 지어주는 크리링(O)

아 미친 놈이구나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을 자기 아들한테 지어주는 손오공(O)

아 그냥 네이밍 센스가

베지터 3세의 아들한테 베지터 4세라고 하는 정도구나

그거랑 비슷할 정도로

대충 사는 구나.

이거 근데

베지터 왕이 아들을 베지터라고 지을 정도면

사실 베지터 왕이 죽어야 되는데

위에 브로리 사진

베지터로 바꿔도 이상할 게 없지 않나

근데 베지터가 살아남아서

그럼 얘는 베지터라고 불러야 되는데 뭐라 부름?

똑같은 이름은 말이 안되잖아?

그렇게나 운명을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버독조차도

지가우!!!

코노 오레가.. 미라이오!!

그러는 거 보면

캐릭터 성격이나 세계관을 생각해서 합리를 추구하면

파라가스가 뒤지면서

자기 자식의 손에 살해당해 죽을 줄이야

이것도 사이어인의 운명인가. 그러는 거 보면

모두가 베지터 왕을 따라서 살았냐 그러면

운명을 회피한게 아니라

결국

모든 사이어인이 절멸하게 되는 순간을 주게 되는데

근데 슈퍼 버전은

사실 기네도 살아있도 버독도 살아있고

계속 전쟁중이라 아들을 또 낳아서 보내야만 한다면

혹시 모를 카카로트 생각에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얼추 맞는 거 같은데

라데츠 보내고

베지터 보낸 것처럼

그래서 멸망했다.

아니 내가 멸망시킨 거야.

아이러니하게도

손오공이 죽인 사이어인도 제법 되는데

진짜 멸망시킨 사람이 손오공이라면

하지만 결국

가장 강한 카카로트가 살아남게 되니까

종족 차원에서 보면 다행이라 생각하진 않을까

전투민족이니까

모든 사이어인이 브로리에게 죽어도

브로리가 세상을 정복하면

베지터도 비슷한 느낌이고

근데 이렇게 보면

카카로트 때문에 울었다고 그러는데

베지터도 사실 손오공 때문에 자존심 상한 거 보면

근데 파라가스가 제일 싫어하는 게

베지터 왕이랑 베지터라 그러면

근데

트랭크스 여동생인 부라 생각하면

베지터 입장에서는 사이어인 다운

야채 이름으로 정하고 싶었을 텐데

트랭크스랑 마찬가지로

뭔가 이름은 정체성이니까

우리는 야채 성인이 아니라

얘는 혼혈 인간이야 그러면

결국 이런 거 까지 거짓말을 할 순 없으니까

부라로 지었다고 생각하면

손오공한테 형이 있는 게 아니라

사실 동생이 있었던 거면

진짜 그냥 하급전사였다면

거기서 죽는 게 맞는데

사이어인은 죽음을 겪으면 더 강해지니까

프리저랑 싸우고 나서

레지스탕스를 결성하게 되고

유독 손오반 - 트랭크스가

아버지를 잃고 나서

엄마들이랑 사는데

아버지의 빈 자리를 느끼는 게 아니라

부르마가 말하는 것처럼

음. 그래도 그이가 있었으면 조금 달랐으려나.

그러는 것처럼

뭔가 고쿠. 라고 말하는 게 버릇이 된 느낌이지만

손오공

손오천은

여자야 언제든지 만날 수 있잖아.

그러면서 마인부우 끝에서 나오는데

트랭크스랑 나이가 비슷하다고 해야 되나

비슷한 게 맞을까

만약 인간 혈통이 섞인 게 아니라

순수 사이어인이라고 치면

근데 트랭크스

초사이어인되면 브로리랑 머리스타일 똑같던데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는 거

되물림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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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설명 아닌가

컨셉은

또 다른 손오공이 아니라

또 다른 베지터

슬픔을 분노로

자존심을 분노로

상냥함을 분노로

오반 형을.. 오반 형이.. 으아아아

슬픔을 분노로

손오천은 뭘까

기네. 아무래도 나. 프리저와.. 결판을 내야 할 것 같다.

여, 여보.

그럼.. 그럼.. 흑흑.. 이 밤을 마지막으로 나는 떠난다.

어이 기네. 돌아왔어.

여보!!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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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오천은

아빠 엄마 죽었는데

손오공처럼 머리 처맞고 기억을 잃었지만

순수 전투민족답게

돌 던지면서 노는 게 즐거운 거 보니까

죽음을 겪으면 강해지는 게 아니라

결국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죽으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건

카리프라 & 케일도 쉽게 초사이어인이 되고 그러는데

얘넨

친구도 형도 엄마아빠도 아니고

뭐였을까

남편도 아니고, 사스가 이모토. 그러는데

재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게

결국 감정이 넘쳐서 분노로 승화 시키는 게

전투민족이라 생각하면

모두가 질투하진 않겠지만 질투할 만큼

강한 종족이고

실제로 손오공의 육체는 상당히 탐나는 느낌이고

엄마가 자주 가르칠 정도면

엄마는 뭐랄까

손오공의 아내라고 해야 될까

결혼할 거라면 날 장외로 날려.

그게 아니라면,

승부해.

근데 미래를 보니까

비델이랑 결혼도 하고 팡도 낳는데

팡도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는데

열받은 팡은 누구도 본 적이 없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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