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데 안나오네..
스토리, 쿄마후 10돌, 막간 합쳐서 60돌 4성 3개..
별로 안기쁘네..
8일동안 픽업인데..
과감한 1만원 투자..
유료 단챠 6일 감행..
이틀뒤 30돌 입갤..
흑잔도 불도저네..
대충 대군으로 안되면 대인이군..
수영복 서번트는 뭐랄까..
물이 나와야 하는 거 같은데..
수에레는 뭐랄까..
수영복이 아닌 거 같은데..
얘 뭔가 좀..
오히려 물이 있어야 된다고 요구하고 그러는데..
수부키는 보구가 수영복 서번트같은데..
수에레는 보구가 우주 서번트라서..
유니버스인데.. 스페이스인데 비스트라 그러고..
뭔가 엄청난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딘가 고장난 거 마냥 하자가 있고..
애매한 성능.. 애매한 스토리.. 애매한 스킬..
버킷 리스트라고 해야 될지..
좋아하는 사람이랑 물가에 갈지도 모르니까..
수영복을 입고 나온 건지..
근데 수영복이 아니라
레오타드 요가복일 수도 있다는 느낌이..
방수 기능이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
수영복이니까 젖지 않는 걸..
어쩐지 젖을 것 같은..
그보다 속옷? 안입진 않았을 텐데
안입었다면 처리를 어떻게 한 걸까
입었다면 처리를 어떻게 한 걸까
여자랑 데이트가서 이런 게 궁금해질까
근데
다빈치가 스토리에 나와서
얘 죽은지 얼마나 됐지..
활약한다 그러면
얘가 스토리 캐릭터인가 싶은데
주년 서번트라 생각하면
그냥 주년 스토리였나? 싶기는 한데
1주년 캐릭터가
1주기에 등장한다 치면
주기는 죽은 사람을 기리는 거니까
주기는 아니지만
당장 죽은 날에 장례 치르는 얘기는
안녕 닥터 로마니. 그러면서
뭔 시덥잖은 얘기 꺼내는 나스 키노코 생각하면
주년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거니까
뭐가 그리 특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몰라도 될 정도로
특별한 날에 있어야만 하는 게 뭐냐고 그러면
생일 축하한다. 라는 말이 아니라
발렌타인 초콜릿이 아니라
케이크. 같은 거라 생각하면
물가가 있어야 된다?..
그럼 다빈치는 1주년 캐릭터인데 뭘까
성능도 애매하고
애매한 게 특징인가
근데 캐스터라는 걸 생각하면
이후 대군 캐스터인 수영복 네로. 같은 게 등장하는데
수영복이 필요한 걸까
네로가 필요한 걸까
스토리 캐릭터라서
죽은 사람이 활약한다 그러기엔
스토리 해금 캐릭터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게임인데
다빈치가 정말 죽었냐 그러면
홈즈 새끼가 2주년 캐릭터인데
이 새끼고 나오고 나서
이후 평타 캐릭터의 반열에 등극한다 치면
지금도 성능 애매하다 생각하면
이 새낀 대체 뭐가 필요한 걸까
평타 캐릭터인데 서포터?
홈즈의 영원한 친구?
마스터(주인)이 아니라?
근데 유니버스 콜라보도 아니고
스토리도 아니고
메인 인터루드? 라는 개념으로 추가된 주장3의
배포 캐릭터인
키시나미 하쿠노 2명의 합체 보구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동료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소 가족도 아닌데
성별만 다른 동일 인물의 합체 기술
멀린과 멀린 세이버와 세이버
3주년은 캐스터가 또 축하하러 왔는데
특별한 기념일에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게
성능상 퀵 딜러.
암굴왕이라던가.
란슬롯이라던가.
주년이 아니라 콜라보에서 활약한 캐릭터들
퀵 딜러에게 필요했으니까
스카디가 주인공인가 생각하면
주년이랑 주기처럼
그동안 애매했던 성능과 다르게
극단적으로 좋은 성능이라 생각하면
누군가 돌아가신 날을 챙길 때 필요한 건
명복을 빌어야 될
수많은 사람들? 기억하는 사람들?
특별한 날을 챙길 때 필요한 건
사람보단, 제물보단.
역시 특별한 무언가라고 생각하면
왜 퀵 딜러들이 필요한 걸까
그리고 4주년에
스토리에서 죽은 줄 알았던 다빈치가
쪼끄매져서 다시 돌아왔는데
수영복 모드레드랑 비교될만한 캐릭터에
시스템 딜러에
다소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던 다빈치
그리고 5주년에 캐스터 아르토리아가 등장하는데
아츠 딜러 전원을 뭐랄까
애매한 성능에게 있어서 거의 구원자처럼
아르토리아가 없으면 안될 수준의 극단적인 성능
애매하면 없어도 되는데
극단적이라 있어야 되면
사실 특별한 날엔 아무것도 없으면
없는대로 특별한 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허무하지만
반대로 죽은 사람의 기일이 돌아올 때
반드시 있어야만 되는 게 뭔가 생각하면
아르토리아는 반드시 있어야 되는 걸까
근데 스카디가..
수영복 갈아입고 나오더니
반드시 있을 필요가 없어지고
입지가 달라져서
애매한 성능이 되어버렸는데
6주년에 여기저기서 활약하던 코얀스카야가 등장하면서
이번엔 버스터의 세계가 오는데
혼자만 온 게 아니라
오베론이 스토리에 등장하면서
캐코오.
반드시 있어야만 되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는데
현모양처라고 말하는 타마모 시리즈를 생각하면
미망인이라도 되는 건가 싶은데
7주년에 알퀘이드가 등장하면서
얘는 성능이 애매하냐 아니냐를 따지면
요즘 딜러 수준이 날뛴다 생각하면
쎄긴 더럽게 쎈데
출전할 곳이 마땅히 없다는 게 약점이라
그럼 쎄기만 할뿐 다른 걸로 대체 가능하다 생각하면
얘한테 필요한 건 뭘까
토오노 시키 찾는 사람은 없다고 해야 되나
남자가 아닌 건가 생각하면
시엘이 등장한 시점에서도 딱히 모르겠단 느낌이고
근데 적으로 등장하면
적으로 등장해도 쎄고
결국 필요성이 아니라
딱히 없어도 된다 그러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건
결국 나약함인 걸까
가장 약한 게 뭘까
피 채워주는 힐러인 걸까
근데 여기서 언급되는 캐릭터가
뇌피셜이라 의도적으로
암굴왕이니
나이팅게일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
8주년에 수영복 토네리코가 와버렸는데
비슷하게 9주년도 수영복 에레쉬키갈이라서 나왔는데
까보니까 애매하고
서로 이상하고
애매한 성능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동안의 대군 딜러에서
다빈치 -> 홈즈같은 이상한 애매한 딜러
주년 다빈치 -> 수영복 네로
주년 홈즈 -> 콜라보 히미코 -> 스토리 오리온
이런 캐릭터들 처럼
뭔가 그동안에 없던 컨셉을 가지고 나왔는데
구세주 토네리코는
HP 조건부라거나
스킬 쓰는데 시간이 걸린다거나
수에레는..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