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슨 불만이 가득한 건지 나이 서른 다되서 판갤에 이유 없이 말보지 짤 테러갈기고 관심 파밍시도하다가 

온갖 병신들에게 단련된 판갤러들이 숙련된 병먹금 갈기니까 슬슬 썰 풀이로 전환하면서 김샛별이라고 이름 팜

그 전엔 ㅁㅁ으로 말보지짤 테러했음 

근데 김샛별 되고나서도 말보지 썰 계속 풀다가 약빨 떨어지니까 저런 조롱으로 관심파밍 달달하게 하고 뽕차서 뭐 소설 끼적거리니 뭐니 하다가

맥라랑 쌍으로 개역겨운 '게이 아닌 새내기들 꼬셔서 게이섹스로 타락시키기'이딴 강의 하다가 맥라가 자살갈겨버리니까 조용히 그거 접고 훈모가지고 관심 파밍하다가

짐승의 삶 자랑하다가 잊을만 하면 술꼴아서 기어들어와서 '지 배신하고 딴 좆 찾아간 좃에 미친년들'이라고 주장하는 전여친들 실명거론하면서 술주정 부림

공백기 가진 후에 돌아왔는데 이새끼 왜 정상인척 하지 생각이 들때쯤 뭐 보호관찰 같은게 풀렸는지 바로 좃찰이 어쩌고 씨부리다가 

자기가 짐승의 삶 살다가 잡혀갔다 온거 너무 억울해서 뒤질거 같다고 하소연 쳐하다가 반응이 떨떠름하니까 견찰썰 퍼오는 걸로 방향전환 하더라

나이 마흔 가까이 쳐먹고 부모 건물 파먹으면서 살면 미안함 느낄때도 됐는데 뭐가 그렇게 서러운게 많은지 부모님의 애정 떡밥 이런거 나오면 나도 알아 ㅠㅠ ㅇㅈㄹ 치더라

김샛별이 직접 판갤에서 씨부린 소리들만 나열한거니까 사실 확인은 걔한테 해보셈 아마 유동이 그랬다고 하면 열등감 어쩌고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