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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권력자들의 마지막 유언촌
주세페 가리발디 /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의 주축 - "새들은 그냥 놓아둬 날 데리러 온 거니까"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 순간에 부인이 피리새를 쫒으려고 하자 한 말 칭기즈칸 / 몽골의 칸 - "죽음이 대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충분히 잤구나"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충분히 잠을 자니 죽음을 모르겠다고 한다 마리아 테레지아 / 18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제 - "죽으면 제대로 눕겠지" 몸이 좋지않아 일어나려다 쓰러진 순간에 한 말 존 애덤스 / 미국 2대 대통령 - "토머스 제퍼슨은 아직 살아있군" 평생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3대 대통령 제퍼슨을 의식하며 한 말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두 사람은 몇시간 차이로 사망했고 (독립기념일) 심지어 토머스 제퍼슨은 존 애덤스보다 일찍 사망했지만 당시의 통신이슈로 부고 소식이 닿지 않았다 네로 / 로마 제국의 황제 - "위대한 예술가가 죽고, 새상은 혼란스러워 지는구나" 자신을 예술가로 여긴 네로가 반란군을 피해 자결하며 한 말 마키아벨리 / <군주론>의 저자 - "나는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가길 원한다" 지옥에 가면 교황, 황제들이 있고, 천국엔 거지나 수도사만 있으니 재밌는 지옥에 가겠다는 블랙유머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의 여제 -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이 한순간을 위한 것이었다니" 16세기 스페인의 패권을 무너뜨린 영국 황제의 마지막 말 토머스 모어 / 영국의 정치가, <유토피아>의 저자 - "내 목은 짧으니 조심스럽게 해주게, 자네의 명예가 걸려있지 않나" 헨리 8세의 이혼을 위해 만든 성공회를 비판하다 누명을 쓰고 처형당하며 한 말 조르주자크 당통 / 프랑스 혁명의 주역, 자크뱅 온건파 수장 - "내 잘린 머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시오 이제 공화국엔 더 이상 머리가 없을테니" 급진파 로베스 피에로에 의해 처형 당하며 한 말 혁명에서 중요한 위치였던 자신을 표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 프랑스 제국의 왕비 - "미안해요 고의가 아니었어요" 사형집행인의 발을 실수로 밟고 사과하며 한 말 아돌프 히틀러 / 나치독일의 지도자 - "나와 내 아내의 시체가 잘 탔는지 잘 확인해주게" 벙커에서 자살을 하기 전 괴벨스에게 남긴 말 노무현 /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음악인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2009년 5월 23일 자살을 하기 전 유서에 남긴 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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