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로 워터 사가 물에 이어 밀 농사까지 손을 사업을 확장하며

계속해서 커가고있다.

그나저나 우주의 기운이 이상하다.

평화로운줄 알았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싸움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을거다.

그런데 이제 아예 제논이 구축함까지 끌고 하티크바스로 들어와서 깽판을 놨다.

게다가 와서 요새까지 건설하고있다.

하

더는 좌시하지않겠다.

함대를 끌고 가 제논을 혼내주기로 했다.

바로 YJR 엔터프라이즈와 함대를 끌고 갔다.

이제 예전 호위함 두 척 원툴 양지로 워터 사가 아니다.

구축함도 있고 함대엔 40척이 넘는 배가 있다.

"영역 전개"

바로 개박살내버렸다. 

또 처들어오면 바로 응징하는걸로

그리고 1억 달성에 이은

3억 달성.

그리고 밀값이 왜이렇게 낮은가했더니

내가 물을 너무 많이 뽑아다가 팔아버려서

원재료 값이 수직하락한 나머지

물로 만드는 밀, 의약품, 술, 밥 하여간

물로 만드는 가공품의 재료가 다 떡락했다더라.

그렇게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경제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