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어느 순간부터 그냥 맛 자체가 없음

점포따라 다른것도 아니라 그냥 어딜 가도 돈이 아까운 수준의 맛임...

빵도 좀 맛없는 것 같고 재료도 존나 부실함

버거킹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개씹창렬함

이새끼들 할인정책은 진짜 놀라운게 그냥 일반등급 회원 할인률이 높고

우수등급 회원은 할인률도 적은데 할인품목도 무슨 2인 세트 만원 넘어가는 메뉴 이런거만 할인함

우수고객을 개 좆으로 보는 가격정책임 ㄹㅇ

그리고 음료도 펩시가 아니라 코카콜라고

예전에 탄산수 줄때는 그나마 차별성이라도 있었는데 그것도 없애버리고

자체 핸드폰 어플은 평점 1점대 나오는 개쓰레기고

나름 평타 이상은 치던 브랜드가 이렇게 꼬라박는것도 놀라움

롯데리아

한때는 병신취급이었는데 위에 두놈의 부진으로 인해서 지금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브랜드가 되어버림

가격도 무난하고 맛도 걍 무난무난하게 맛있고 걍 진짜 딱 무난한 수준

24시간 점포가 많아서 이른시간이나 밤늦게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고

노브랜드 버거

저가형 컨셉 잡는데 진짜 저가형은 내용물이 든게 없는 수준이고

좀 먹을만한 버거는 다른 브랜드랑 크게 차이 없는 가격임

가격은 비슷하다고 치면 소스를 좀 특이한 소스 많이 넣어주는데 자주 먹기에는 좀 물리는? 그런맛

맘스터치

점바점 존나 심함

맛있는 곳은 진짜 맛있는데 아닌곳은 빵에 곰팡이 껴있는 수준임

본사차원에서 관리를 전혀 안하는 것 같음

그리고 여기 감튀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자주 먹기는 힘든 맛임

프랭크버거

여기도 괜찮은데 주력상품인 프랭크버거 빼고는 가성비가 썩 좋지는 않은듯...

서브웨이

다이어트용으로 좋나? 감튀까지 시키면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져서 강제로 다이어트를 하게 됨

사실 얘는 샌드위치라고는 하는데 난 차이가 뭔지를 모르겠음 패티 유무 차이인가?

이탈리안 bmt는 맛있는데 다른건 솔직히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