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미국드라마같은느낌

설정상 작가는 로드워리어(왠지 주인공 이름이 스켈톤임)

시즌1

어딘가의 연구시설

남녀 혼성의 수십명이 께어난다.

거대규모의 연구실에 갇혓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나가지말고 그 안에서 계속 살아가라는듯한 메세지가 발견된다.

기어코 노력해서 탈출하지만 바깥은 사실 바이러스 아포칼립스 상태엿다.

시즌2

바깥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대립

초능력에 가까운 신체능력과 재생력, 긴 시간 동면가능한 동면능력, 보통사람보다 키가 큰것에대한 설정

사실 갇힌 사람들은 바이러스 면역자엿다?, 변이바이러스 감염,보균자엿다?

아무튼 자기들은 별 문제없는데 외부에 나와서는 안되는 느낌?

노아의 방주같은거엿는지 죽이긴 그래서 연구시설에 격리한거엿는지

그런데 치료제의 부작용같은걸로 일시적으로 기억을 전부 잃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탈출한 느낌

시즌2 막바지에 기존 문명이 내전으로 완벽하게 붕괴하고 주인공은 동면을 시도함

시즌3에 수천년이후 문명으로 넘어감

뭔가 히로인같은것도 있던거같음 별명이 레이디고다이바엿던거같음

수십명의 후손이 [거인]이 되고 다른 인간들은 키가  좀 줄어든 상태로 인간간의 계급이 생긴 느낌

뭔가 또 하다가 히로인한테 도망칠겸 다시 시체 사이에 숨어서 동면해서 미래로 점프한듯

시즌4에 평범한 인간들 도와서 거인들 처리하고 거인-인간 내전에서 사람들 도와서 문명 재건설

히로인이 AI를 만드는 AI를 만드는 방법을 남겨준걸 회수함

팬픽이라해야하나 IF버전으로 스켈톤 회귀자되서 자기 기억있다고 구라친다음 우리가 바이러스같은거때문에 여기 격리된거맞는거같은데요 하는 전개도 감상함

그 시점에서 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