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사한 땅 전라도 광주' 바로 옆에 위치한 '장성'이라는 지역 출신 판사, '김동현'이라는 자가 희대의 거악 이재명의 명백한 위증교사 증거에도 희대의 거악 이재명한테 면죄부를 선사 했다!

법치의 근간, 아니 그 보다 더 근본적으로 '사회 기본질서'를 "헐어서 깨뜨린," 즉 '훼파(毁破)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바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으로 하여금 '계엄선포라는 극약처방'을 하도록 이끈 가장 큰 원인이 아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계엄령 선포는 실로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참된 마음," 즉 '우국충정(憂國衷情)'의 발로(發露)가 아니면 무엇이뇨?

계엄을 선포 하더라도 국회 의석수 과반이면 즉시 해제가 된다는 것 쯤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서 사법시험 합격자이자 전 검찰총장이었던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몰랐으리가 만무(萬無) 하도다! 고로, 그럼에도 단행한 계엄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고도의 통치 행위' 였다고 봄이 타당 하리라!!!

계엄의 과녁은 선량한 일반시민이 아니라, 저 희대의 거악 이재명과 그 일당임은 명명백백 하도다!

그런데, 한동훈 및 그 악질적인 자 수하의 패거리, 소위 친한계가 희대의 거악 이재명과 k-법원의 광기어린 그 작태들을 비판하지는 않고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당내 야당 노릇을 하여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얄팍한 행태를 보이고, 차기 대통령 자리나 탐하고 있으니, 나로서는 통탄을 금치 못함이라!!

희대의 거악 저 이재명과 내부총질 앞잡이 이준석·한동훈이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특히, 한동훈은 여당 게시판에 처와 친·인척까지 동원하여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남의 감정을 해칠 우려가 있어말하기를 피하는 어구," 즉 '금구(禁)句'와 "입에 담지 못할 소리," 즉 '부도지설(不道之說)'를 배설 해 놓았다는 의혹이 있다!

한동훈! 만약, 당신이 떳떳하다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에게 그 유치·치사찬란한 욕설을 서슴지 않은 게시자들을 당당히 죄다 공개함으로싸, 당신 처나 친·인척의 결백을 입증하기 바란다!!

만약, 한동훈! 당신이 지금껏해오던대로 대충·대강 얼버무리고 넘어가려 한다면 필시 꿀리는 것이 있다는 뜻 일터! 그렇다면, 자신을 검사 시절부터 신뢰 해주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그 두터운 신의를 저버리고 여당에 해를 가하는, '해당(害黨)' 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이며, 그렇지 않아도 더러운 'k-정치판'을 더욱 오염시키는 '또 하나의 쓰레기(?)'가 되지 말고 그만 물러나라! 물러나라!! 물러나라!!!

한동훈 뿐만 아니라, 이재명과 이준석을 지지하는 조갑제, 정규재 등 '가짜보수'들도 이제 그만, 그 추악한 가면을 벗고 차제에 같이 물러갈지어다!!! 그리고, 부디 '인간'부터 되기 바란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만세!

존경하는 자유민주 시민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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