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양현종,류현진,김광현이 뽑은 차세대 류윤김 ㅇㅇ 훌쩍훌쩍 지잡대에서 겪는 일 묘냥이 싱글벙글 결국 영웅이 된 CEO 암살범 NAH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3월 20일로 연기 ㅇㅇ 소련 영화 막심 페레펠릿차 357Mag 수의사들의 환자들을 향한 검은 욕망 ㄷㄷ ㅇㅇ 오늘자) 유퀴즈 나온 한지민, 이준혁의 수면 스타일.jpg ㅇㅇ 나폴레옹 죽음에 대한 대립된 의견 비소 중독으로 사망 vs 위암으로 사망 감돌 고든창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한국은 중국 속국된다." ㅋㅋㅋㅋ [단독] 영치금 커피 쏜 조국 부부, 억대 영치금 과세는?.jpg ㅇㅇ 공군갤에서 알려주는 폐급, 관심병사 특징 30가지 묘냥이 싱글벙글 프랑스의 분리수거 공익광고.jpg NMH-523 싱글벙글 어쩌면 동북아 최초의 이종격투기가 될 뻔했던 대회 ㅇㅇ 싱글벙글 미쳐버렸다는 텍사스 주택 보험비.jpg 최강한화이글스 싱글벙글 17살에 헤메코 없이 교복 대회 씹어먹은 송혜교.JPG 최강한화이글스 한국을 굉장히 싫어하는 미국 진행자 나름 유명한 미국 라디오 진행자 빌 헨델. 특징 : 과거엔 아시안 혐오 -> 현재는 한국인 혐오. 얼마 전 사건인데, 그는 방송 중에 7개월간 한국 욕을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미국 밖에는, 개고기를 먹는 나라도 있다네요' 하다가, 나중에는 그 나라가 어딘지는 말해드릴 수 없어요! 하고 작게 한국! 중국! 이라고 하는 등, 계속 언급하였다. 그런데 몇 안되는 한국 기사에서는 7개월간 한국욕을 했다했지만, 그의 한국에 대한 혐오는 정말 오랜 세월에 걸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무려 2011년부터 한국인 욕을 해왔던 것이다. 2011년이면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해서 개처망한 딱 그 시절이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한국을 모르거나, 알아도 한국에서 방글라데시를 보는 그 정도의 굳이 찾아서 욕할 건덕지가 없는데, 그는 특히나 한국을 싫어했다. 다른 진행자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개를 입양하면서 안락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라고 하자 '하지만 한국인들은 개를 입양하지 못해요.(잡아먹으니까)' '한국인들은 영어도 잘 못하고 무례하며, 불쾌한 인간들이다.' '개 수프 요리책을 보았는데 한국어랑 중국어로만 쓰여있더라' '아이티에서도 안 먹는걸 한국인들은 먹더라' 등등의 어록이 있다. 실제로 외국 기사들은 그가 수십년간 한국과 중국을 비난해왔다고 하고 있다. 그의 한국혐오는 뜻밖에도 일본인에 의해 저지되고 있다. MANAA Media Action Network for Asian Americans 창립회장인 가이 아오키. 1996년 그는 중국인 피겨 선수들에 대한 빌의 발언을 문제삼아 먼저 편지로 몇차례 문제를 지적했다. 곧 '귀하의 피드백은 중요하며, 우리의 프로그램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관찰사항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는 회신을 받는다. 하지만 이렇다할 변화가 없자, 그는 최후 통첩을 한다. 당시 아오키 사단. 아오키는 공개사과하지 않으면 자신의 MANAA와 그 인맥을 동원해 광고주들을 압박하겠다 선언했고, 이에 빌 헨델은 처음으로 사과한 전적이 있다. 그 이후로 빌 헨델의 아시아인에 대한 폭언은 수그러들었으나, 어째서인지 한국만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욕했던 것.실제로 그가 필리핀 필리핀 여성에게 한말을 보면 '한국인은 필리핀인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들은 세입자들은 신경도 안쓰죠. 개고기를 주면 또 모르겠네' 혐오 대상이 아시아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국한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시아 혐오하다가 크게 데이고 나서도 한국 혐오 만큼은 끈덕지게 해온 빌 헨델. cnn인터뷰 하는 아오키. 2024년 한국인의 개고기 수프 발언으로 다시 촉발된 이번 사태 역시, 아오키는 28년전의 악연에게 또 한번의 방송활동 정지를 요청중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ㅁㅇㄹㄹ고정닉 클린스만, 이강인과 손흥민에 대해 말하다 이강인 손흥민- 클린스만 曰 한국 축구 문화 이상해.. '팝스타 콘서트처럼' 열광"센잘알이 되어서 탈센했네 ㅋ열등한걸 지적받으면 그저 다른거라고 센부짖는 '조센징'- 클린스만 손흥민저격ㄷㄷ응 아니야 강긩이 저격이야 쇼좀 그만하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 클린스만 인터뷰... 탁구사건 경위 설명...jpg요약) 팀내 분위기는 16강, 8강을 거치면서 매우 좋았는데 나이어린선수(이강인)가 갑자기 이유없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생긴일 몇달전 인터뷰에서도 똑같이 발언한거보면 그냥 빼박 ㅇ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겨울 스코틀랜드 뚜벅이 여행기 1. 서론 및 숙소 이동 안녕하세요.퇴사 후 유럽여행을 하는 중에 스코틀랜드를 방문하여 간단한 정보공유 겸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현재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겨울 증류소 방문에는 장단점이 명확하게 존재한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겨울에 스코틀랜드를 방문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총 기간은 3주가 약간 넘는 일정으로 현재 진행중입니다.대략적인 여행루트는런던 - 더프타운 - 크라이겔라키 - 엘긴 - 인버네스 - 글래스고 - 아일라 - 캠벨타운 - 런던순으로 런던에서 귀국하는 일정입니다.투어 관련 내용은 다음 글부터 작성하고 이번에는 런던에서 더프타운까지의 이동 관련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그럼 시작----------------------------------------------------------------------------약 4개월간의 유럽여행 중 마지막 코스는 영국으로 정했다.다른 이유는 없다. 위붕이는 위스키를 마셔야 한다. 바틀도 사야한다. 그렇다고 술병을 들고 몇개월간 여행을 할 순 없으니 마지막이 되어야만 했다. 그때까진 알 수 없었다. 이게 고난의 시작이라는 것을.스코틀랜드로 이동하기 전 런던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런던에서는 불꽃놀이가 열리는데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등 곳곳에서 열린다. 하지만 입장료가 있다. 나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프림로즈힐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였다. 1월 2일이 되어 영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스코틀랜드로 향했다.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가는 루트는 총 세가지가 있다.1. 버스가장 저렴한 가격. 런던 - 인버네스를 기준으로 45-65 파운드의 금액이면 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야간버스로 12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환승이 있는 경우도 있다.2. 기차Scotrail 기준 약 110파운드 정도. 야간기차와 일반기차 두 가지가 있으며 야간기차는 버스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며 일반기차는 약 8시간 소요.3. 비행기저가항공을 알아봤으나 장기간 여행으로 짐이 많아 수하물 추가가 필수였다. 그래서 브리티시 에어로 알아보니 101파운드로 수하물까지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시간과 비용, 체력까지 고려하여 비행기를 이용하기로 했다.인버네스 공항은 매우 작다. 도착해서 수하물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기차역으로 향하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 약 15분 정도 걷다보면 인버네스 공항 기차역에 도착한다.구글맵을 통해 확인한 더프타운 까지의 경로는인버네스 - 키스 까지 기차로 이동, 키스 - 더프타운 까지 버스로 이동위 루트로 이동이 가능했다. 하지만 소도시의 특성 상 긴 배차간격 때문에 12시에 도착한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5시로 나온다.그래도 어쩌겠는가, 한시간을 기다려 키스로 가는 기차에 탑승했다.키스에 도착하니 눈발도 제법 날리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었다.역무원이 괜찮겠냐고 물었지만 호기롭게 괜찮다고 대답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역 바로 근처에 오크통이 잔뜩 쌓여있다. 아 스페이사이드에 왔구나 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순간이었다.버스 탑승까진 두시간의 여유가 있었기에 캐리어를 끌고 열심히 돌아다녔다. 첫번째 목적지는 스트라스 아일라 증류소. 도착한 날 기준 증류소 투어는 운영되지 않았다. 다음주에 운영된다고 하여 일정에 끼워넣을지 고민중인 곳이었다.증류소 옆에 위치한 방문자 센터. 굳게 닫힌 문을 보니 들어가고 싶은 마음만 커지길래 빠르게 발걸음을 돌렸다.다음은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도착한 글랜키스 증류소. 이곳은 방문자센터, 투어가 없는 곳으로 겉에서 구경만 하고 지나쳤다.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1월 2일은 신년 연휴로 대부분의 가게가 영업을 하지 않았다. 카페에 들러 두시간정도를 보낼 생각이었으나 정말 모든 곳의 문이 다 닫혀있었다. 겨우 찾아간 마트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고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날씨가 제법 춥긴 했지만 참을만 했다. 아니 그런줄 알았다.다행히 맞은편 버스정류장은 저렇게 의자도 있고 건물 옆에 화장실도 있어 앉아서 쉴 수 있었다. 눈을 맞으며 혼자 두시간을 밖에서 버티다 보니 군대에서 겨울에 근무를 서는 기분이 들었다.그렇게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버스가 안온다. 이곳 버스는 늦는게 일상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십오분정도 더 기다렸지만 오지않는다. 큰일났다. 급하게 인터넷을 뒤져보니 오른쪽 구석에 1월 2일엔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었다.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이었다. 에어비앤비에 연락을 했더니 택시를 잡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난 택시를 부를 줄 모른다.아까 들렀던 마트에 가서 사정설명을 하고 택시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추운데 밖에서 어떻게 기다렸나며 알아봐 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죄송하지만 카드결제는 되는지, 금액은 얼마정도인지 함께 알아봐주실 수 있나 여쭤봤지만 택시회사에선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알아봐주심에 감사인사를 하고 잠시 뒤 택시에 탈 수 있었다.다행히도 카드결제가 가능한 택시였고, 미터기를 키고 달리기 시작했다. 구글맵 기준 약 25분 정도의 거리였다. 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었다. 25분에 50파운드. 내가 예약한 에어비앤비의 1박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계획상 여행 중에 택시를 3-4번은 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택시비를 보니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쨌든 도착한 숙소. 5박을 함께 할 숙소이다. 사실 주말에 오려고 하다가 급하게 일정을 당겼는데, 런던 물가가 너무 비쌌던 것도 있지만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투어를 시작해볼까 해서였다. 하지만 연휴 덕분에 방문가능한 증류소가 없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약 3개월간의 여행으로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투어는 일요일부터 시작이다.이틀을 쉬며 숙소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 정말 친절하신 분들이었다. 볼때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춥진 않았는지 등 챙겨주시는게 시골의 할머니댁에 온 느낌이었다. 아침에도 직접 준비해주시는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내가 도착한 다음날 사모님이 친구분을 만나러 가셔서 이틀간 사장님만 계셨다. 저녁 준비중에 사장님이 날 툭 치며 부르신다.맥주 한잔 하러갈려?전세계 유부남들은 전부 똑같나보다.사장님과 찾아간 동네 유일한 호텔 겸 바Whisky Capital Inn맥주를 마시는 중 백바에 호텔 한정바틀이 있어 시켜보았다.시그나토리 12년 몰트락 버번캐스크맛있긴 했지만 크게 인상에 남지는 않았다.라벨에 그려진 그림이 더프타운 마을의 모습이다.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더프타운 마을의 예전 이름이 몰트락 이었다고 한다.술을 마시며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약 20년 전 아벨라워 지역에 있는 The Mash Tun 호텔의 바를 직접 차리고 운영하셨다고 한다. 어쩐지 매일 저녁마다 마셔보라고 한잔씩 주시더라니,,,다음날 산책 겸 방문한 더프타운 증류소. 이곳도 방문은 불가능하며 외관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증류소 투어 시작 전까지의 내용을 하나의 글로 정리하려다보니 내용이 좀 길어졌습니다. 내일부터 첫 투어인 글랜피딕 투어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Tulbae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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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정말 친하네~ 마치 엄마같아~"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5.01.11 17:01:35 조회 37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5212ab452f3009a0cdfe8e4fb5f82135c9efa13aca456a9ea38e5932f8b62546.webpcb4496bc22306559770574ac8fa17a51d044cabd53e3b268450371ac04f073b1.webp505e3f743f3aff150ce1c49510586225e2fcf8b44083bcb70a6c42fec203d589.webpe28cf5f0bf67d7ec583de5de1399eb0c7a06213ec4b7859d8d63107d13de8b86.webp4341dcd640ffd066b41315d8332ab06d58b20157734a9cc4946afaf068d71903.webp9f8b4ab5fd372df2566a3c6fe538d9c93d1ee68e254ea6b635b26f4a74982232.webp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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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미교쓰리 20:03 63 1 7071576 근데 ㄹㅇ 카구즈치 설정알고 존나 실망함 D4C서부 20:03 18 0 7071575 무안공항 사고 비행기 블랙박스 저장 안돼있었다는게 머냐 [4] 무명소졸, 20:02 45 0 7071574 자유연애라는게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고통만 주는듯 [2] ㅇㅇ: 20:02 17 0 7071572 회 배달 시켜먹으면 뒤처리가 귀찮구만 [4] ㅇㅇ(121.144) 20:02 21 0 7071571 이런 유사근친물 쓰고 싶네 alembic 20:02 9 0 7071570 박수인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미카 20:01 19 0 7071569 서양이랑 동양이랑 외모 액면가 10살 차이나는듯 [5] ㅇㅇ: 20:00 18 0 7071568 주인공한테만 치마 속 보여주는 거 ㄹㅇ 좋지 [5] 조은풀 20:00 35 0 7071567 일본에서 만든 한국인 피규어.ㅗㅜㅑ 판갤러(112.157) 20:00 17 0 7071566 남들에겐 비밀로 치마 속 보여주는 수녀 [5] 엘레베스 19:59 43 0 7071565 근데 사스케 카구츠치가 좋은건가 [1] 택치킨 19:59 20 0 7071564 김전일 할배 소설은 김전일 위키 볼때 언급된 것만 봤는데 [8] Atomos 19:59 37 0 7071563 하남자는 그냥 주인공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랑 첫소환 말투 역겨워서 [2] 찢 19:59 28 0 7071561 내여내죽이 또 사라졌어... 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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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7071606 대학 학비 벌려고 쓴 판타지 소설이 은영전ㅋㅋㅋㅋㅋ [11] alembic 20:08 79 0 7071605 코토네 넌 다 벗어도 안꼴려 산산도노 20:08 16 0 7071604 마이고 굿즈 근황 ㅋㅋㅋㅋㅋㅋ [2] ㅁㅁ 20:08 28 0 7071602 [혐짤] 운동할때PT써야하는이유 [5] D4C서부 20:07 57 0 7071601 이부키 너 대체 무슨영상을!!!!! [4] 유로지바 20:07 32 0 7071600 명탐정의 손자<<<이거자체가 팬픽 설정인데 [1] 속죄황 20:07 28 0 7071599 만쀳쀠 여혐맞음 재교일4 20:07 25 0 7071598 모르는개산책 기습 반룡콘 ㄷ; ㅇㅇ 20:07 19 0 7071597 뭔 웹소를 써서 돈 을 벌어서 대학준비를 하는 ㄷ.... [6] The-second 20:07 54 0 7071596 갑자기 토할거같네 [2] 우므 20:07 23 0 7071595 와 뭐냐 학원마스 수족관 콜라보 엄청 이쁘게 나왔네 [1] 재미교쓰리 20:06 27 0 7071594 이부키가 간지러워하다 어느 순간 반응이 바뀌는 거에 흥분하는 [6] 뭬뤠 20:06 39 0 7071593 온천 다녀오니 너무 노곤노곤 졸리군 지평선, 20:06 7 0 7071591 근데ㄹㅇ 원피스에 꼴랑 6개월 만난 애들도 동료애 끈끈한거 너무부럽네.. [6] 빵케이크 20:06 33 0 7071590 양아연 이새끼 왜 멜섭이되냐 점점... [3] 썬컷0.9 20:05 43 0 7071589 이 쪽쪽이 들이대면 문다 안문다 [1] 유동성까마귀 20:05 18 0 7071588 새삼문득 기가조활이 대단해보이네... 사이쓰 20:05 13 0 7071587 히오스 초창기는 진짜 그냥 괴상한 게임이었음 [5] 조은풀 20:04 36 0 7071586 남들에겐 비밀로 팬티 보여주는 아줌마 엘레베스 20:03 23 0 7071585 눈감고차렷한마누라 발바닥에 구츄 문지르다가 그날 쫑내고 싶다 [10] 저지능 20:03 65 0 7071583 김전일 시리즈특)등장인물 개불쌍함 Atomos 20:03 18 0 7071581 이누가미 일족 보면 킨다이치 무능과 유능을 오가더라 alembic 20:03 23 0 7071580 그러고보니 어제 꿈에서 박수인나옴;; (판갤러 박수인 맞음) [1] 찢 20:03 20 0 7071579 이부키 우는거에 흥분하는 페도새끼가 어딨음ㅋㅋㅋ 투하 20:03 16 0 7071578 파멸의탑에서 5인큐한테 인정사정없이 썰렸던건 아직도생각나네 뉴구븽 20:03 10 0 7071577 ㄹㅇ 인생 궤도탈선할때마다. 간신히 꺾는데. 너무 도파민임. [6] 재미교쓰리 20:03 63 1 7071576 근데 ㄹㅇ 카구즈치 설정알고 존나 실망함 D4C서부 20:03 18 0 7071575 무안공항 사고 비행기 블랙박스 저장 안돼있었다는게 머냐 [4] 무명소졸, 20:02 45 0 7071574 자유연애라는게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고통만 주는듯 [2] ㅇㅇ: 20:02 17 0 7071572 회 배달 시켜먹으면 뒤처리가 귀찮구만 [4] ㅇㅇ(121.144) 20:02 21 0 7071571 이런 유사근친물 쓰고 싶네 alembic 20:02 9 0 7071570 박수인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미카 20:01 19 0 7071569 서양이랑 동양이랑 외모 액면가 10살 차이나는듯 [5] ㅇㅇ: 20:00 18 0 7071568 주인공한테만 치마 속 보여주는 거 ㄹㅇ 좋지 [5] 조은풀 20:00 35 0 7071567 일본에서 만든 한국인 피규어.ㅗㅜㅑ 판갤러(112.157) 20:00 17 0 7071566 남들에겐 비밀로 치마 속 보여주는 수녀 [5] 엘레베스 19:59 43 0 7071565 근데 사스케 카구츠치가 좋은건가 [1] 택치킨 19:59 20 0 7071564 김전일 할배 소설은 김전일 위키 볼때 언급된 것만 봤는데 [8] Atomos 19:59 37 0 7071563 하남자는 그냥 주인공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랑 첫소환 말투 역겨워서 [2] 찢 19:59 28 0 7071561 내여내죽이 또 사라졌어... 나 무서워... [3] 썬컷0.9 19:59 33 0 7071560 이런애가눈감고차렷하고잇으면어떡함 [5] 시구르드 19:59 34 0 7071557 남들에겐 비밀로 치마 속 보여주는거 왜케좋지 [1] 투하 19:57 35 0 7071556 고졸로 남긴 싫은데 수능보러가긴 끔찍하게 싫음 어캄 [32] 을현 19:57 78 1 7071554 나도 못그려도 괜찮은 트위터1컷만화느낌나는그런거 연구중이였는데 [1] 찢 19:57 21 0 7071553 소신발언) 윤회안 이 새끼 아무리 봐도 사륜안보다 구려 보임 [3] 조은풀 19:56 36 0 7071552 다이소 5000원짜리 무선이어폰 나왔다던데 [8] 어사일럼 19:56 51 0 7071551 다인큐랑 솔큐 잡아주는 불쾌한게임볼때마다 히오스생각남 [4] 뉴구븽 19:56 29 0 7071550 플리즈 돈쎄 유아 레이지 [1] Embrio 19:56 11 0 7071549 아니근데수줍아!!!!!!! 아니야왜냐하면 19:56 12 0 7071548 오늘도 수라나찰빡 두루치기를 가볼까 알 19:55 8 0 뉴스 [TVis] 송중기 “춤 노래하지 말랬는데…” 고소 각오한 출연 (‘더 시즌즈’) 디시트렌드 10:0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523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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