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데이터주의, 스압) 동아리 사람들하고 4주년페스 다녀온 후기 chihaya0225 MBC 근황...jpg 야갤러 美, 대만 침공 얼마 안 남아... 미국서 나온 디데이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출산율0.7이 1보다 0에 가까운 이유 관심종자 스팀출시를 하며 느꼈던 1인개발에 관한 고찰 라비에옹 ???: 백종원 미쳤네 돈독 오른거 봐 애휴 ㅉㅉ ㅇㅇ 현기차보다 더 싸고 더 빨라 "입소문 나면 그땐 진짜…" 마스널 중국이 화교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과정 Der2s1 축복받은 땅 일본.jpg ㅇㅇ 무뚝뚝한 가정용 안드로이드 메이드.Manwha ㅇㅇ 싱글벙글 엔터 업계에서 신곡 유출을 막는 방법 니지카엘 9천억 부자남의 충격적인 혼전계약서 내용 밝혀짐.news ㅇㅇ [인터뷰] 웃음 잃은 손흥민, “제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치리구 트럼프 시진핑 통화 ㅇㅇ 공포공포 사기꾼 고발해서 살해 협박받는중인 유튜버 ㅇㅇ 계륵이 되어버린 폭격기: A-5 Vigilante-2 [시리즈] 먀 · 벼락치기하면 안되는 이유: AJ Savage ·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1 ·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2 · 50년대 항공기술의 정점: A-5 Vigilante-1 사실 이전에도 A-5 비질란테나 A-3 스카이워리어, AJ 새비지와 같은 함상 핵폭격기의 자리를 위협하던 경쟁자는 있었는데, 바로 미 해군 최초의 순항 핵미사일인 RGM-6 레귤러스였다. 1951년에 보우트 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레귤러스는 이렇게 잠수함에 탑재된 채로 운용되면서 유사시 소련 해군기지에 자본주의 매콤펀치를 날릴 계획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미사일은 장점이라곤 '비행이 가능하다' 와 '핵폭탄이 들어간다' 단 2개뿐인 좆같은 물건이었다. 일단 생긴것부터 존나 맹하게 생긴건 넘어가더라도 초기형은 군항에서 미사일을 탑재한 이후에 발사하기 전에는 잠항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었고 속도는 마하 0.8, CEP는 최소 4.6km라는....이게 정말로 유도 순항미사일이 맞는건지 의심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했기에 실전에서 써먹을 물건은 전혀 아니었다. 대충 용산 대통령실을 겨누고 쏘면 경복궁에 떨어지는 수준의 정확도를 가졌지만 핵미사일이었기에 이건 부차적인 문제였고, 진짜 문제는 이게 무선지령유도 방식이라 구닥다리 대함미사일처럼 종말단계까지 잠수함이 파도치는 수면위에서 정지한 상태로 유도해줘야만 했으며, 만약 상대방이 간단한 재밍이나 전자전이라도 걸어버리면 초기형 스틱스마냥 눈뜬병신이 되어버렸다...... 발사하는 절차도 복잡했는데, 레귤러스를 탑재한 잠수함들은 아무리 심한 파도가 치더라도 미사일을 쏘기 위해서는 수면으로 부상한 이후 미사일을 격납고에서 꺼내 조립해야만 했다. 게다가 사정거리 또한 400km 수준이라 먼바다에서 미사일 딸깍질하기에도 애매한 성능이었다. 레귤러스의 유일한 장점은 배다른 형제인 MGM-1 마타도어보단 성능이 뛰어났다는 것인데, 레귤러스보다 더 많은 개발비가 들어갔지만 성능은 더 떨어졌던 이 육군판 레귤러스는 유도하려면 AN/MSQ-1 레이더 스테이션 3개가 필요하고 부스터 로켓을 따로 조립해놔야만 발사가 가능한 물건이었다. 한마디로 레귤러스 하위호환... 참고로 미해군이 이런 장애인같은 미사일과 느려터진 폭격기를 굴리던 1950년대 말이면 육군은 마타도어같은 쓰레기는 내다버리고 ICBM 딸깍질 공군은 B-52에 ALCM이랑 핵폭탄달고 날아다니는 상황이었다. 사실 이러한 상황은 미해군이 자초한 일이기도 했는데 항모에서 나치 독일의 V-2 로켓을 쏴보려다가 로켓이 대폭발하는걸 경험한 미해군 상층부 입장에서는 불안정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당시의 탄도미사일 대신에 레귤러스같은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SLCM)을 선호했고, 이는 미해군의 SLBM 개발이 늦춰지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미해군이 SLBM 개발을 망설이는 동안 1955년에 소련 해군은 줄루급 잠수함에다가 스커드-A 미사일을 때려박아서 만든 R-11FM을 시험발사했고, 1959년에는 R-11FM의 사거리를 늘리고 정확도를 개선한 R-13이 생산에 들어가며 미국과의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갔다. 하지만 얘네가 멀쩡한 물건이었냐면 그건 전혀 아니라서 R-11FM은 사거리 170km짜리 미사일이 CEP 1km라는, 무유도로켓과 삐까치는 미쳐버린 성능을 보유했으며 개량형이랍시고 내놓은 R-13은 사거리 600km에 CEP가 4km이라 얘도 실전에서는 못써먹을 물건이었다. 그나마 레귤러스보다 나은 점이라곤 관성항법유도(INS)를 사용했기에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유도해줘야하는 레귤러스보단 운용하기가 편리했고, 주변의 무선전파에 방해받지 않았으며, 흔들리는 바다위에서 별도로 미사일을 조립할 필요없이 즉각적인 발사가 가능해서 생존성이 그나마 높았다는 것인데.. 그래봤자 얘들도 수중발사가 불가능해서 쏘려면 물밖으로 부상해야했기에 은밀성은 내다버린 물건이라서 레귤러스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이런 상호병신적 상황에서 미해군에게 혜성처럼 나타난게 바로 초음속 핵폭격기인 A-5 비질란테....가 아니라 미해군 최초의 SLBM, UGM-27 폴라리스였다. 물론 폴라리스 또한 미해군을 위한 완벽한 장난감은 아니었다. 우선, 사거리가 향후 2배 가까이 늘어나긴 하지만 초도양산분인 A1형은 2200km, 개량형인 A2형도 2800km 정도였고.... 안에 들어가는 W47 핵탄두의 위력이 600kt, 그러니까 나가사키에 떨어진 팻맨의 30배 수준이었는데, 존나쎈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A-5나 A-3에 싣고다니던 MK.27은 2mt정도라 팻맨의 100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보여줬고 소련 최초의 SLBM이었던 R-27이 1mt였으니 경쟁작들에 비하면 조금 약하기는 했다. CEP 또한 R-11이나 R-13보단 낫지만 얘도 1km 수준이라 소련의 시골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강철콘크리트로 만들어진 ICBM 사일로들을 파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수중에서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잠항상태에서 몰래 적국에 핵무기 싸튀가 가능한 무기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폴라리스의 모든 단점들은 무의미해졌다. 소련은 선제핵공격으로 미국의 모든 공군기지와 ICBM 사일로를 지워버려도 바닷속에서 날아오는 북극성들을 두려워해야만 했고, 미국은 소련과의 핵전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물론 소련군도 폴라리스 개발 2년만에 R-21 SLBM을 탑재한 골프-II급 SSB를 배치하긴 했으나...R-21 자체가 사거리는 폴라리스의 절반 수준인 1400km인데 CEP는 3km에 달하는 물건이라 경쟁작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성능이었다. 참고로 소련은 R-21의 후속의 후속작인 R-27U에 가서도 폴라리스의 사거리와 정확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런 SLBM의 등장은 A-5에겐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일이었는데, 안그래도 미사일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레귤러스나 핵포탄같은 애매한 무기체계와는 차원이 다른, SLBM이라는 확실한 상위호환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SLBM은 비질란테보다 싸고 안전했으며, 미사일로 파괴할 수도, 사전에 발사징후를 눈치챌 수도 없었다. 소련군은 비질란테가 배치되는 미 항모전단이나 지상기지에 핵미사일을 쏴버려 잿더미로 만들거나, SA-2 같은 지대공미사일로 소련 영공에 침투한 비질란테를 격추시킬 수 있었지만, 폴라리스를 탑재한 SSBN을 격침시키려면 드넓은 바다를 대잠초계기와 구축함으로 샅샅이 수색해야만 했다. 이는 안그래도 대잠전력이 미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딸리던 1960년대 소련 해군의 입장에선 상당히 좆같은 일이었으며,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던 미해군은 1960년부터 1964년까지 미국 최초의 SSBN인 조지 워싱턴급 5척을 필두로 이튼 엘런급 5척 라파예트급 9척 제임스 메디슨급 10척을 취역시켜버리면서 SSBN에 올인했다. 한마디로 5년간 전략원잠 30척을 찍어냈다는것 그리고 그만큼 비질란테의 설자리는 줄어들었는데, 이는 이 거대한 폭격기가 너무 복잡하고 비쌌기 때문이기도 했다. 비질란테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도입한 기체였지만, 그 덕분에 가격과 유지비도 아낌없이 올라갔다. 비질란테를 개발하는데 현재 기준으로 17억 달러(2조 5천억 원)이 들었고, 비질란테 1대의 가격은 약 8,600만 달러(1,200억 원)으로 치솟았다. 그렇다고 신뢰성이 좋은것도 아니여서 비질란테에 들어간 당시의 최첨단 장비들은 아직 초창기 수준인 경우가 많아 오류나 오작동이 매우 잦았다. 특히 반도체가 들어간 초창기 컴퓨터를 탑재한 VERDAN 시스템은 이후에 개선되기는 했으나 실전 배치 초기에 평균적으로 15분마다 1번씩 고장이 기록됐을 정도로 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기술적 결함과 고장은 시간이 흐르면서 정비사들의 기술이 향상되어 나아졌지만, 전반적으로 A-5 계열기들은 유지/정비 소요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 항공기였다. 게다가 비질란테는 거대한 크기 때문에 항모에서 운용하기에도 까다로웠다. 일단 동체 자체가 공군용 요격기였던 XF-108의 동체를 별다른 구조변경 없이 그대로 때려박아서 그런지 기수 랜딩기어 자체가 약한 편에 속해서 착함중에 작은 사고가 빈번했고, 비질란테는 항모에서 이착함 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항공기로 조종사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전작인 A-3보단 작았다는 정도...? 그럼 원래 목표인 핵투발은 잘했냐면.... 일단 미사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폭격기로 고속/저속침투 후 핵투하라는 전략 자체가 한물갔다는걸 제외하더라도 비질란테는 완벽한 실패작에 가까웠다. 이는 비질란테 동체 중앙에 자리잡은 선형 폭탄창 때문이었는데, 이때까지 단 한번도 운용해본 적 없는 개념일 뿐만 아니라 투발 방식도 복잡했고(별도의 특수한 기동이 필요했다) 무엇보다 폭격 시 기체를 세우고 핵폭탄 카트리지를 투하하는 순간 기체가 후방으로 들리며 핵폭탄이 지멋대로 튕기는 현상이 발생해 정확하게 폭격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래서 미 해군은 비질란테를 단산시키고 핵투발은 폴라리스가 정찰이나 폭격, 공중전은 F-4나 A-4, A-6한테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비질란테가 통상폭격이나 공중전도 잘하는 멀티롤 폭격기도 아니었고, 애초에 핵투발 하나만을 상정하고 설계한 기체여서 전투기나 공격기로 개조하기에는 폭장량도, 무장 탑재량도 애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A-5A 비질란테는 당초 58기 양산이 계획되었으나 52기만 제작되었고, 개량형인 A-5B는 단 6기만 제작된 이후 단종됐다 간단히 말해, 비질란테는 명확한 임무가 없는 값비싼 항공기로 전락해버렸고, 결과적으로 폭격기로써는 완전히 실패했다. 그러나 미국 해군은 비질란테를 AJ 새비지처럼 그냥 퇴역시키지 않고 다른 임무에 사용하기로 결정하는데......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사회주의 체제에서 혁신이 가능한가? 예전에 갤러리에 캡쳐해놨는데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백업한다. 게시글의 본문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휴머니즘적 경제발전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음영 처리된 댓글은 질문자의 댓글이다. 『반듀링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1877년 非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자 오이겐 뒤링의 견해를 반박하기 위하여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오랫동안 공산주의자들의 전통적인 교과서로서 자리매김해왔다. 동국대학교에서 출판한 『김정은 시대 북한 사회 100문 100답』을 참조하라. 북한은 김정은 집권 이후 상당한 고도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신흥공업국 수준이며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낙후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흐루쇼프는 스탈린 사후 쿠데타를 통해 1953년에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소련의 제2대 서기장이다. 그는 스탈린을 격하하고 친자본주의적 정책을 다수 펼쳤다. 1963년 정책 실패로 인해 불명예 실각하였다. 위 이미지에서 스탈린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데, 레닌주의자들은 주로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투쟁, 급속한 경제발전, 2차 세계대전에서의 승리 등의 이유로 스탈린에 대해 우호적이다. 실제로 소련 붕괴 후 러시아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러시아인'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스탈린이 3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인 레닌주의자들의 스탈린 평가는 다음 게시물을 참조하라.https://m.dcinside.com/board/kpd/148868 [맑레 관점에서 본] 이오시프 스탈린의 생애와 평가 -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2023년 3월 5일은 소련의 지도자이자 독재자로 알려진 이오시프 스탈린이 사망한지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국내와 서구사회에 각인된 이오시프 스탈린의 이미지는 학살과 숙청 그리고 독재와 같은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m.dcinside.com 대숙청, 굴라그, 우크라이나 대기근 등에 대한 허위 정보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를 참조하라.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45981? 소련은 어떻게 악마가 되었나일본의 대표적 사회학자 오구마 에이지(小熊英二)의 책 일본 양심의 탄생(김범수 옮김, 동아시아 펴냄)을 읽고 지금은 없어진 '소련'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오구마 에이지의 아버지 오구마 겐지는 스무 살에 일본군에 징집되었다가 소련군의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수용소에서 가m.pressian.com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의 의식이 외부 환경과 상호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고 보며, 따라서 경제를 인간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로 취급한다. 공산주의자들은 인간 개개인의 행위를 평가할 때에도 그 행위가 이루어지는 맥락과 조건들을 함께 고려한다. 202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하루 10억 끼 분량의 식품이 폐기된다는 UN 조사가 발표되었다. 1년이 아닌 하루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https://fao.or.kr/ams/amboard/filedown.php?no=2178&fno=8932&group=basic&code=B6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pd&no=178279 양허핑: 내가 중국과 미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든 서로 다른 감정들 -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이 글은 미국계 중국인인 양화평(阳和平, Fred Engst) 교수가 2009년에 한 연설 《我在中美两国当工人的不同感受》을 번역한 것입니다.교수님에 대한 소개글은 다음에 시간이 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gall.dcinside.com -끝- 작성자 : 사다새7고정닉 싱글벙글 우파tv의 BYD 아토3 시승리뷰 전반적인 평은 긍정적이었으나 자율주행 기술력이 좋은 중국의 자동차라 기대하며 반자율주행을 켜봤지만 저속인데도 불구하고 3번 시도해서 3번다 핸들을 못잡아주는 모습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판타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에서는 결혼하면 원룸에서 시작함? ㅇㅇ(124.55) 2025.01.18 17:20:21 조회 47 추천 0 댓글 6 방금 실베에서 본ㄷ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123.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7104981 미국인 <- 미국주식, 코인 접근성 좋은게 개부러움 [2] 찢 00:39 39 0 7104980 러시아는 21세기에도 진짜 웃긴거 하나있음 [9] 콥등이0.1 00:39 43 0 7104978 요즘 유튜브 앱 킬때 자동으로 숏츠 켜지는거 나만 그럼? [2] 교쓰리 00:38 25 0 7104975 이거 보고 감자튀김 마구마구 먹는중 [3] ㅇㅇ. 00:37 20 0 7104974 늙고병든 28세... 피오라원챔... 롤방송...켰습니다... 쌍니은 00:37 10 0 7104973 근데 미국인<<ㄹㅇ 부러운게 [2] 어브리 00:37 43 0 7104972 판갤 당끼전문가들 있냐 [2] 투하 00:37 24 0 7104971 젖탱이정상화 [4] 올고빔. 00:37 32 0 7104970 림버스 파우스트 인격 존나 주책이네 [7] 까름칙 00:37 55 0 7104969 근데 러시아 제국 왜 빠냐고 하는건 [3] ㅇ.ㅇ(211.220) 00:37 20 0 7104967 그치만 러시아....아시아 원숭이들한테 강간 당했잖아? [4] 모하비배달부 00:37 35 0 7104966 트럼프코인이 승천했구나 [1] 엘켐 00:37 30 0 7104965 의사가준파스같은 약이 너무 잘 듣는거 같은데 [1] ㅇㅇ(121.145) 00:36 13 0 7104964 근데 코인은 다람쥐 도토리메타가 맞는듯 [2] 자이니치4 00:36 35 0 7104962 알파쿼크 100 퍼 먹고 다음날(다음날도 아님 5시간 뒤임) 크리스피 00:36 14 0 7104961 판갤서 말함 돌맞을 것같은 생각이 [5] 하늘가을 00:36 46 0 7104958 퓌캬륀< 이녀석 맨날 멍청한소리다가 마블시네마 링크달고다녀도 [5] 자이니치4 00:35 52 0 7104957 근데 러시아 제국이 ㄹㅇ 로판설정이라던데 진짜냐?? [10] 폭유밀프모락 00:35 58 0 7104954 아니 프리즘연회 증강 레전드로 골랐는데 순방각이네 [5] 지름코드 00:34 28 0 7104953 등록금 문숭이들만 더 내주면 안되나 [3] 활활비연 00:34 28 0 7104952 형아야 진지하게 글 쓰는거 좀 무서움 솔직히 ㅇㅇ [3] 삽치 00:34 32 0 7104951 사실 러시아 제국 유사국가 어쩌고 시리즈는 걍 그 시대 평균이 [2] ㅇㅇ,(58.29) 00:34 30 0 7104950 나는 보고 감평해달라고 올리니까 표지 제목보고 바로 뱉던데 [2] 형아야 00:33 27 0 7104949 아니 시발 트럼프코인 아까 10달러라면서 지금 29들루야. [2] 찢 00:33 52 0 7104948 러시아제국 사건 이거 존나 기괴하던데 [9] 모하비배달부 00:33 59 0 7104947 코인에도 본위제를 도입하려는 거야 미국??? 그림먼저본다 00:33 25 0 7104943 근데 현실 TS 종교가 있다면 이런 교리일거 같음 [2] ㅇ.ㅇ(211.220) 00:32 21 0 7104942 럼프 코인 이후로 미국 정치인들 정치자금 오지게 땡길 수 있을 듯. 닉이거되나? 00:32 26 0 7104941 씨-발 아스팔트 갈아엎는 걸 며칠이나 하는 거야 [8] TS기원 00:32 24 0 7104939 칠슼이는 그 장패드 그림 직접 그린게 짠하던데 [4] 찢 00:32 58 0 7104938 정떡충 중에서는 통탕햄이 ㄹㅇ 순수재미 원탑임 [4] 삽치 00:32 48 0 7104937 자기가 한남같은 심미안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갤럼만 [1] 투하 00:32 17 0 7104936 아니 ㄹㅇ 초록매실 제로 존나 맛있긴하네... [6] (모리어티) 00:32 22 0 7104934 단테의 신곡 유튜브 요약본으로 봣는데 충격이엇음 [3] 머제이 00:31 28 0 7104933 모두들 20세기까지 살아남은 동로마가 양차대전 하는 대역 꿈꾸며 ㅇㅇ,(58.29) 00:31 14 0 7104932 갑자기 칵테일 땡기는데 [2] 버러지 00:31 17 0 7104931 러시아 제국이 얼마나 유사국가였나 하면 [5] ㆁㆁ 00:31 39 0 7104930 나늑시인데 오늘 5시알람이다 [2] 김해늑시 00:31 10 0 7104929 트럼프가 선언하길 진짜 코인이란 단 3가지뿐이라네요 [3] 김마키 00:30 55 0 7104928 마히루 아크릴 사고싶은데 품절이네쩝,,,, [1] 뉴구븽 00:30 14 0 7104927 하 페이트체스 재밌네 뇽뇽뇽 00:30 18 0 7104926 칠슼이는 늕지도 늕지인데 [3] 자이니치4 00:30 46 2 7104925 아 ts하고싶다 엘켐 00:30 11 0 7104924 칠슼이 짤쟁이 증오 원인은 그거임 ㅇㅇ [3] 모하비배달부 00:30 54 0 7104923 아 그러고보니 요즘 중등축구 강제관람중인데 [1] 월하수향 00:29 19 0 7104922 나도 지금 주식에 100조 넣고 굴리는중 [3] 버러지 00:29 33 0 7104921 어사일럼 맙소사했는데 이미 갤에3만번쯤올라왔네 [2] 교쓰리 00:29 37 0 7104920 난 갤에서 딱 봐도 정신상태 이상한 사람 보면 너무 재밌던데 [12] 양지로 00:29 53 0 7104917 당빠만 봐 [3] 올고빔. 00:28 22 0 7104916 칠슼이햄 ㄹㅇ 이상한걸로 협박해서 순수하게 웃김 [1] 삽치 00:28 48 0 뉴스 [TVis] 이장우 “드라마 섭외 안 들어와” 자포자기…대신 ‘흑백요리사’ 제안받았다 (나혼산) 디시트렌드 01.18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526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공포공포 사기꾼 고발해서 살해 협박받는중인 유튜버 싱글벙글 일본 문화를 무시한 우크라이나 누나.jpg 박찬호(대구) "광주에는 아무것도 없다" 입갤 싱글벙글 어느 코미디언이 해리포터 세계관에 대해 가진 의문점.jpg tsmc 팔아서 노망났다고 난리났던 워렌 버핏근황 우물 안 개구리 "이거 엄마들 많이 쓰는데" 당황…시장 장악한 '중국산' 판사 신상털기에 협박까지... 도 넘은 극우 유튜버들과 추종자들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美, 대만 침공 얼마 안 남아... 미국서 나온 디데이 실시간 블라인드 시민폭행하는 경찰 반응 현기차보다 더 싸고 더 빨라 "입소문 나면 그땐 진짜…" ??? : 초청권은 돈주고 사는거다!!! 리헨즈 월즈 4강 호러쇼 하이라이트....gif 日, 술에 취해 자는 지인을 터보라이터로 지진 남성 체포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2(중국의 개입)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후기.jpg 해달과 함께 배 접수하는.manhwa 무뚝뚝한 가정용 안드로이드 메이드.Manwha AEW 맥시멈 카니지 직관후기(스압) 국립중앙박물관(흑백 몇 장) '관저 출입' 이어 '대리 날인'...계속되는 55경비단 논란 싱글벙글 한때 인기가 많았던 중식 우동.jpg 흑우한남 1일차 페스 후기(코스있음,내용김seaweed아님) 싱글벙글 출산율0.7이 1보다 0에 가까운 이유 남편 아침밥,도시락 안 싸준다고 뭐라하면 여혐이라는 나라 日언론이 말하는 30년 내로 일본을 무너뜨릴 대지진들... 그리고 문제점 싱글벙글 미국 카지노 컨설턴트이자 사기도박 전문가가 본 영화 타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배낭여행 후기 1편 싱글벙글 엔터 업계에서 신곡 유출을 막는 방법 9천억 부자남의 충격적인 혼전계약서 내용 밝혀짐.news 싱글벙글 토론대첩 레전드 S24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ADB 무음카메라 안되는거 해결방법 찾았어 ARCC MAIN BXSL같은 BDC 분석하는법 이자 20% 아반떼 풀 할부남 최신 근황...JPG 명품코트 입고 혼난 장항준.jpg 사회주의 체제에서 혁신이 가능한가? 국힘 비공개회의서 ‘중국 부정선거 개입설 여론전 활용’ 제기 코알라는 나무에 사는 캥거루 입니다. 코알라의 비밀들 싱글벙글 의외로 반일오졌던 새끼들...jpg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1(현황과 배경) [인터뷰] 웃음 잃은 손흥민, “제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중한내카] 텍사스 라이카, Fujica GL690 장동민 커리어 업데이트.jpg MBC 근황...jpg 의사 면허 제도 폐지 주장이 있는 이유 축복받은 땅 일본.jpg ???: 백종원 미쳤네 돈독 오른거 봐 애휴 ㅉㅉ 싱글벙글 기안84가 그린 여자앰생 반전 데이터주의, 스압) 동아리 사람들하고 4주년페스 다녀온 후기 한밤의 늑대인간 싱글벙글 우파tv의 BYD 아토3 시승리뷰 폭포수 거점 리모델링[마감] 카잔 데모 후기...GIF "기준 금리 내리는게 당연한데…환율 너무 높아 동결" 다음달에 식장 들어가는데 갑자기 싱크족이 하고 싶다는 예비신부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기안84, “아침 밥 차리지 않는 여자, 바람 피울 것” 발언 논란 '복면가왕'에 '제2의 백종원' 등장…꽃보다 향수 가왕 방어전 박성훈, ‘AV 논란’ 3주만 SNS 재개 '원탁의 변호사들', 이지혜 결혼생활 위기 고백 정관장, 도로공사 잡고 파죽의 11연승…우리카드는 4위 수성(종합) ‘중식 여신’ 박은영 “그 언니 별로” 정지선에 폭탄발언…전현무 ·양세찬 ‘깜짝’ '전현무계획2' 이봉원 "사업할 때 사채 빚, 한 달 이자만 600만원!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그냥 울고 왔다" 새창으로 읽기 단 2회 남은 ‘수상한 그녀’…서영희, ‘정지소=엄마’ 정체 알아챌까 [TVis] 엄기준, 프로포즈 일화 공개 “여자친구한테는 애교 있어” (‘편스토랑’) 대성, 세븐틴 호시‧도겸과 ‘유라인’ 연대… “승관, 위기감 느낄 것” (‘집대성’) 시조부모 '파묘'…토치로 유골 태워 돌멩이로 빻은 며느리 "엄마 요양비 밀리고 연금도 가로채" 유명배우, '현대판 고려장' 누구? 尹구속심사에 인파 몰리며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포토] 아방가르드 소품 가득, 명일방주 5주년 카페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PD, 만취 특수폭행·여경 모욕 혐의 전과 드러나며 충격 (+뉴스 보도) 업계 1위 삼성물산의 승리…1조6000억 한남4구역 재개발 품었다 윤 대통령 체포 여파, 아이유 향한 악플 공세 논란 "속이 좀 시원하냐" 단숨에 천만배우 됐다가 연예인병 걸려 친구에게 손절 당한 스타 장신영,'남편 불륜 용서'이후 5개월 만의 근황 전했다 트럼프 취임식 참석하는 與의원들 "국내 정치 상황 알릴 것" 조상묘 파헤친 뒤 유골 토치로 태운 60대 "땅 팔려고 그랬다" 10대 강간해 출산까지…볼리비아 前대통령 체포영장에 발칵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한 'IQ 276' 한국인, 돌연 철회…왜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참수"…협박 글 작성자 경찰 자수 [서부지법 앞은 지금]"대통령 지키자"…스크럼 짜고 구속영장 청구 항 "임신 못 하게 해줄게"…또래 성폭행 모자라 생중계한 10대 중형 주차했더니 '과태료 폭탄'.. 정부 '이것' 선언에 운전자들 비상이다! "60세 넘으면 뇌 썩는다" 유시민 말은 진짜였다, 단… [투자를IT다] 2025년 1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얼마나 부자였길래…2000년 전 폼페이 상류층 거대 목욕탕 발굴 1 김건희, ‘尹 체포’ 후 식음전폐… “깡말라 약으로 버티는 중” 2 기안84, 또 여혐 논란..."아내라면 아침밥 해줘야, 아니면 바람날 듯" 6 "김건희 여사 건강 걱정될 정도로 수척...입원 걱정" 7 중고의류 창조경제 3 "고기 썰다가 손 잘라"... 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소식 4 윤 대통령이 검찰 안 통하고 선관위 털려고 했던 이유, 처음으로 공개됐다 5 JK김동욱 "윤석열 지지율 52%...공수처 법적 책임 받아야" 8 백골맘 근황 9 당근나라 효녀 딸래미 10 자영업자 킬러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9 이전 다음 아재들 개웃기네 ㅋㅋㅋ ??? : 부정선거 없었던거 맞지? 경상도 xx들은 때려죽여야 정신차릴듯 ㅋㅋㅋ 김지찬 매년 OPS 변화 칩붕이 탄핵반대집회참여함 현재 서부지법 윤석열 반대집회 ㄷㄷㄷ 와 400매터 줄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7104981 미국인 <- 미국주식, 코인 접근성 좋은게 개부러움 [2] 찢 00:39 39 0 7104980 러시아는 21세기에도 진짜 웃긴거 하나있음 [9] 콥등이0.1 00:39 43 0 7104978 요즘 유튜브 앱 킬때 자동으로 숏츠 켜지는거 나만 그럼? [2] 교쓰리 00:38 25 0 7104975 이거 보고 감자튀김 마구마구 먹는중 [3] ㅇㅇ. 00:37 20 0 7104974 늙고병든 28세... 피오라원챔... 롤방송...켰습니다... 쌍니은 00:37 10 0 7104973 근데 미국인<<ㄹㅇ 부러운게 [2] 어브리 00:37 43 0 7104972 판갤 당끼전문가들 있냐 [2] 투하 00:37 24 0 7104971 젖탱이정상화 [4] 올고빔. 00:37 32 0 7104970 림버스 파우스트 인격 존나 주책이네 [7] 까름칙 00:37 55 0 7104969 근데 러시아 제국 왜 빠냐고 하는건 [3] ㅇ.ㅇ(211.220) 00:37 20 0 7104967 그치만 러시아....아시아 원숭이들한테 강간 당했잖아? [4] 모하비배달부 00:37 35 0 7104966 트럼프코인이 승천했구나 [1] 엘켐 00:37 30 0 7104965 의사가준파스같은 약이 너무 잘 듣는거 같은데 [1] ㅇㅇ(121.145) 00:36 13 0 7104964 근데 코인은 다람쥐 도토리메타가 맞는듯 [2] 자이니치4 00:36 35 0 7104962 알파쿼크 100 퍼 먹고 다음날(다음날도 아님 5시간 뒤임) 크리스피 00:36 14 0 7104961 판갤서 말함 돌맞을 것같은 생각이 [5] 하늘가을 00:36 46 0 7104958 퓌캬륀< 이녀석 맨날 멍청한소리다가 마블시네마 링크달고다녀도 [5] 자이니치4 00:35 52 0 7104957 근데 러시아 제국이 ㄹㅇ 로판설정이라던데 진짜냐?? [10] 폭유밀프모락 00:35 58 0 7104954 아니 프리즘연회 증강 레전드로 골랐는데 순방각이네 [5] 지름코드 00:34 28 0 7104953 등록금 문숭이들만 더 내주면 안되나 [3] 활활비연 00:34 28 0 7104952 형아야 진지하게 글 쓰는거 좀 무서움 솔직히 ㅇㅇ [3] 삽치 00:34 32 0 7104951 사실 러시아 제국 유사국가 어쩌고 시리즈는 걍 그 시대 평균이 [2] ㅇㅇ,(58.29) 00:34 30 0 7104950 나는 보고 감평해달라고 올리니까 표지 제목보고 바로 뱉던데 [2] 형아야 00:33 27 0 7104949 아니 시발 트럼프코인 아까 10달러라면서 지금 29들루야. [2] 찢 00:33 52 0 7104948 러시아제국 사건 이거 존나 기괴하던데 [9] 모하비배달부 00:33 59 0 7104947 코인에도 본위제를 도입하려는 거야 미국??? 그림먼저본다 00:33 25 0 7104943 근데 현실 TS 종교가 있다면 이런 교리일거 같음 [2] ㅇ.ㅇ(211.220) 00:32 21 0 7104942 럼프 코인 이후로 미국 정치인들 정치자금 오지게 땡길 수 있을 듯. 닉이거되나? 00:32 26 0 7104941 씨-발 아스팔트 갈아엎는 걸 며칠이나 하는 거야 [8] TS기원 00:32 24 0 7104939 칠슼이는 그 장패드 그림 직접 그린게 짠하던데 [4] 찢 00:32 58 0 7104938 정떡충 중에서는 통탕햄이 ㄹㅇ 순수재미 원탑임 [4] 삽치 00:32 48 0 7104937 자기가 한남같은 심미안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갤럼만 [1] 투하 00:32 17 0 7104936 아니 ㄹㅇ 초록매실 제로 존나 맛있긴하네... [6] (모리어티) 00:32 22 0 7104934 단테의 신곡 유튜브 요약본으로 봣는데 충격이엇음 [3] 머제이 00:31 28 0 7104933 모두들 20세기까지 살아남은 동로마가 양차대전 하는 대역 꿈꾸며 ㅇㅇ,(58.29) 00:31 14 0 7104932 갑자기 칵테일 땡기는데 [2] 버러지 00:31 17 0 7104931 러시아 제국이 얼마나 유사국가였나 하면 [5] ㆁㆁ 00:31 39 0 7104930 나늑시인데 오늘 5시알람이다 [2] 김해늑시 00:31 10 0 7104929 트럼프가 선언하길 진짜 코인이란 단 3가지뿐이라네요 [3] 김마키 00:30 55 0 7104928 마히루 아크릴 사고싶은데 품절이네쩝,,,, [1] 뉴구븽 00:30 14 0 7104927 하 페이트체스 재밌네 뇽뇽뇽 00:30 18 0 7104926 칠슼이는 늕지도 늕지인데 [3] 자이니치4 00:30 46 2 7104925 아 ts하고싶다 엘켐 00:30 11 0 7104924 칠슼이 짤쟁이 증오 원인은 그거임 ㅇㅇ [3] 모하비배달부 00:30 54 0 7104923 아 그러고보니 요즘 중등축구 강제관람중인데 [1] 월하수향 00:29 19 0 7104922 나도 지금 주식에 100조 넣고 굴리는중 [3] 버러지 00:29 33 0 7104921 어사일럼 맙소사했는데 이미 갤에3만번쯤올라왔네 [2] 교쓰리 00:29 37 0 7104920 난 갤에서 딱 봐도 정신상태 이상한 사람 보면 너무 재밌던데 [12] 양지로 00:29 53 0 7104917 당빠만 봐 [3] 올고빔. 00:28 22 0 7104916 칠슼이햄 ㄹㅇ 이상한걸로 협박해서 순수하게 웃김 [1] 삽치 00:28 48 0 뉴스 [TVis] 이장우 “드라마 섭외 안 들어와” 자포자기…대신 ‘흑백요리사’ 제안받았다 (나혼산) 디시트렌드 01.18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526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공포공포 사기꾼 고발해서 살해 협박받는중인 유튜버 싱글벙글 일본 문화를 무시한 우크라이나 누나.jpg 박찬호(대구) "광주에는 아무것도 없다" 입갤 싱글벙글 어느 코미디언이 해리포터 세계관에 대해 가진 의문점.jpg tsmc 팔아서 노망났다고 난리났던 워렌 버핏근황 우물 안 개구리 "이거 엄마들 많이 쓰는데" 당황…시장 장악한 '중국산' 판사 신상털기에 협박까지... 도 넘은 극우 유튜버들과 추종자들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美, 대만 침공 얼마 안 남아... 미국서 나온 디데이 실시간 블라인드 시민폭행하는 경찰 반응 현기차보다 더 싸고 더 빨라 "입소문 나면 그땐 진짜…" ??? : 초청권은 돈주고 사는거다!!! 리헨즈 월즈 4강 호러쇼 하이라이트....gif 日, 술에 취해 자는 지인을 터보라이터로 지진 남성 체포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2(중국의 개입)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후기.jpg 해달과 함께 배 접수하는.manhwa 무뚝뚝한 가정용 안드로이드 메이드.Manwha AEW 맥시멈 카니지 직관후기(스압) 국립중앙박물관(흑백 몇 장) '관저 출입' 이어 '대리 날인'...계속되는 55경비단 논란 싱글벙글 한때 인기가 많았던 중식 우동.jpg 흑우한남 1일차 페스 후기(코스있음,내용김seaweed아님) 싱글벙글 출산율0.7이 1보다 0에 가까운 이유 남편 아침밥,도시락 안 싸준다고 뭐라하면 여혐이라는 나라 日언론이 말하는 30년 내로 일본을 무너뜨릴 대지진들... 그리고 문제점 싱글벙글 미국 카지노 컨설턴트이자 사기도박 전문가가 본 영화 타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배낭여행 후기 1편 싱글벙글 엔터 업계에서 신곡 유출을 막는 방법 9천억 부자남의 충격적인 혼전계약서 내용 밝혀짐.news 싱글벙글 토론대첩 레전드 S24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ADB 무음카메라 안되는거 해결방법 찾았어 ARCC MAIN BXSL같은 BDC 분석하는법 이자 20% 아반떼 풀 할부남 최신 근황...JPG 명품코트 입고 혼난 장항준.jpg 사회주의 체제에서 혁신이 가능한가? 국힘 비공개회의서 ‘중국 부정선거 개입설 여론전 활용’ 제기 코알라는 나무에 사는 캥거루 입니다. 코알라의 비밀들 싱글벙글 의외로 반일오졌던 새끼들...jpg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1(현황과 배경) [인터뷰] 웃음 잃은 손흥민, “제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중한내카] 텍사스 라이카, Fujica GL690 장동민 커리어 업데이트.jpg MBC 근황...jpg 의사 면허 제도 폐지 주장이 있는 이유 축복받은 땅 일본.jpg ???: 백종원 미쳤네 돈독 오른거 봐 애휴 ㅉㅉ 싱글벙글 기안84가 그린 여자앰생 반전 데이터주의, 스압) 동아리 사람들하고 4주년페스 다녀온 후기 한밤의 늑대인간 싱글벙글 우파tv의 BYD 아토3 시승리뷰 폭포수 거점 리모델링[마감] 카잔 데모 후기...GIF "기준 금리 내리는게 당연한데…환율 너무 높아 동결" 다음달에 식장 들어가는데 갑자기 싱크족이 하고 싶다는 예비신부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기안84, “아침 밥 차리지 않는 여자, 바람 피울 것” 발언 논란 '복면가왕'에 '제2의 백종원' 등장…꽃보다 향수 가왕 방어전 박성훈, ‘AV 논란’ 3주만 SNS 재개 '원탁의 변호사들', 이지혜 결혼생활 위기 고백 정관장, 도로공사 잡고 파죽의 11연승…우리카드는 4위 수성(종합) ‘중식 여신’ 박은영 “그 언니 별로” 정지선에 폭탄발언…전현무 ·양세찬 ‘깜짝’ '전현무계획2' 이봉원 "사업할 때 사채 빚, 한 달 이자만 600만원!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그냥 울고 왔다" 새창으로 읽기 단 2회 남은 ‘수상한 그녀’…서영희, ‘정지소=엄마’ 정체 알아챌까 [TVis] 엄기준, 프로포즈 일화 공개 “여자친구한테는 애교 있어” (‘편스토랑’) 대성, 세븐틴 호시‧도겸과 ‘유라인’ 연대… “승관, 위기감 느낄 것” (‘집대성’) 시조부모 '파묘'…토치로 유골 태워 돌멩이로 빻은 며느리 "엄마 요양비 밀리고 연금도 가로채" 유명배우, '현대판 고려장' 누구? 尹구속심사에 인파 몰리며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포토] 아방가르드 소품 가득, 명일방주 5주년 카페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PD, 만취 특수폭행·여경 모욕 혐의 전과 드러나며 충격 (+뉴스 보도) 업계 1위 삼성물산의 승리…1조6000억 한남4구역 재개발 품었다 윤 대통령 체포 여파, 아이유 향한 악플 공세 논란 "속이 좀 시원하냐" 단숨에 천만배우 됐다가 연예인병 걸려 친구에게 손절 당한 스타 장신영,'남편 불륜 용서'이후 5개월 만의 근황 전했다 트럼프 취임식 참석하는 與의원들 "국내 정치 상황 알릴 것" 조상묘 파헤친 뒤 유골 토치로 태운 60대 "땅 팔려고 그랬다" 10대 강간해 출산까지…볼리비아 前대통령 체포영장에 발칵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한 'IQ 276' 한국인, 돌연 철회…왜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참수"…협박 글 작성자 경찰 자수 [서부지법 앞은 지금]"대통령 지키자"…스크럼 짜고 구속영장 청구 항 "임신 못 하게 해줄게"…또래 성폭행 모자라 생중계한 10대 중형 주차했더니 '과태료 폭탄'.. 정부 '이것' 선언에 운전자들 비상이다! "60세 넘으면 뇌 썩는다" 유시민 말은 진짜였다, 단… [투자를IT다] 2025년 1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얼마나 부자였길래…2000년 전 폼페이 상류층 거대 목욕탕 발굴 1 김건희, ‘尹 체포’ 후 식음전폐… “깡말라 약으로 버티는 중” 2 기안84, 또 여혐 논란..."아내라면 아침밥 해줘야, 아니면 바람날 듯" 6 "김건희 여사 건강 걱정될 정도로 수척...입원 걱정" 7 중고의류 창조경제 3 "고기 썰다가 손 잘라"... 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소식 4 윤 대통령이 검찰 안 통하고 선관위 털려고 했던 이유, 처음으로 공개됐다 5 JK김동욱 "윤석열 지지율 52%...공수처 법적 책임 받아야" 8 백골맘 근황 9 당근나라 효녀 딸래미 10 자영업자 킬러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9 이전 다음 아재들 개웃기네 ㅋㅋㅋ ??? : 부정선거 없었던거 맞지? 경상도 xx들은 때려죽여야 정신차릴듯 ㅋㅋㅋ 김지찬 매년 OPS 변화 칩붕이 탄핵반대집회참여함 현재 서부지법 윤석열 반대집회 ㄷㄷㄷ 와 400매터 줄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