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배낭여행 후기 1편 firetrap13 주식에 몰빵할때마다 다음날 대폭락 한다면?…jpg 공치리구 흑우한남 1일차 페스 후기(코스있음,내용김seaweed아님) Sodachi [소중한내카] 텍사스 라이카, Fujica GL690 밤과꿈 AEW 맥시멈 카니지 직관후기(스압) limzi 황금시계를 차보고 싶은 돈없는 옽붕이에게 -양복노예- 싱글벙글 토론대첩 레전드 ㅇㅇ 싱글벙글 한때 인기가 많았던 중식 우동.jpg 수인갤러리 폭포수 거점 리모델링[마감] ㅇㅇ 싱글벙글 기안84가 그린 여자앰생 반전 ㅇㅇ 일본인은 한국인이다 공부는머리 분위기가 압도적인 <에바 그린> 필모 TOP 10..gif 이시라 10년이나 친구랑 동거중이라는 배우 예도리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갱얼쥐 MBC 근황...jpg 야갤러 [역대 베어스 주전] 유격수 정리편 (장문) - 관련게시물 : [역대 베어스 주전] 2루수 정리편 (장문) [시리즈] 역대 베어스 주전.zip · [역대 베어스 주전] 포수 정리편 (장문) · [역대 베어스 주전] 1루수 정리편 (장문) · [역대 베어스 주전] 2루수 정리편 (장문) · [역대 베어스 주전] 3루수 정리편 (장문) 역대 베어스 주전 유격수 정리기준은 소화한 타석 기준으로가장 타석수가 많은 선수로 선정하였음(유격수 출전시 타석이 아닌 전체 타석)0.000 0.000 0.000 은 순서대로 타/출/장전쟁=빠따전쟁, 우르크=wrc+ (스탯티즈 기준)오류지적환영(특히나 8,90년대)수비이닝 대신에 타석수 쓰는건스탯티즈에서 예전 수비이닝 같은게 안 나와서(애매한 경우는 전쟁이나 게임내 카드 존재여부 파악)1982 유지훤 (282타석)한국시리즈 마지막 타구 달려가서 잡은 그 유격수0.252 0.295 0.361 우르크76.4 전쟁0.4669안타 4홈런 38타점 29득점 12도루1983 유지훤 (282타석)이전 시즌에 비해 타격은 별로지만수비력을 바탕으로 구천서와 키스톤 콤비0.212 0.256 0.252 우르크41.0 전쟁-0.7453안타 0홈런 18타점 24득점 3도루1984 유지훤 (142타석)김광수도 있었지만 이 해에는 김광수는 2루수 쪽으로 분류사실상 김광수, 구천서, 유지훤 이 셋이 같이 2-유 책임진거로 봄0.208 0.246 0.285 우르크33.9 전쟁-0.5427안타 3홈런 20타점 13득점 2도루1985 김광수 (455타석)유지훤이 356타석을 소화하기는 했는데 85시즌 올스타에 김광수가 유격수로 출전이전에 2루수 부분에 85년을 김광수를 썼는데김광수가 2루-유격을 많이 봐서 그런거니 양해바람김광수 0.255 0.339 0.370 우르크99.6 전쟁1.5298안타 9홈런 40타점 57득점 13도루유지훤 0.209 0.261 0.290 우르크43.7 전쟁-1.2467안타 3홈런 35타점 32득점 5도루1986 유지훤 (367타석)86시즌에는 반대로 유지훤이 올스타에 유격수로 출전이전에 비해 좋은 성적을 기록0.270 0.321 0.324 우르크86.4 전쟁1.3889안타 2홈런 37타점 31득점 8도루1987 유지훤 (294타석)김광수는 이전처럼 2루-유격을 소화확실히 80년대 오비시절에 김광수가 큰 역할을 한듯그리고 이복근이 백업으로 활약0.205 0.265 0.262 우르크35.7 전쟁-0.8854안타 0홈런 18타점 29득점 3도루1988 양세종 (293타석)양세종, 유지훤, 이복근 셋이 유격수를 봤던 해유지훤은 88시즌을 끝으로 은퇴0.293 0.334 0.421 우르크110.6 전쟁1.7180안타 4홈런 43타점 80득점 6도루1989 이명수 (307타석)이명수, 이복근, 구천서가 유격수로 활약0.253 0.357 0.370 우르크117.4 전쟁1.9665안타 5홈런 31타점 27득점 1도루1990 이명수 (284타석)작년과 동일하게 진행0.188 0.282 0.259 우르크47.0 전쟁-0.4045안타 3홈런 30타점 14득점 2도루1991 이종민 (284타석)너네가 생각하는 그 사람 맞음이종민, 이복근, 이명수 등0.222 0.294 0.231 우르크45.2 전쟁-0.0824안타 0홈런 3타점 17득점 5도루1992 이명수 (288타석) 스탯티즈에는 2루로 나와있는데이 해에 유격소화0.253 0.325 0.356 우르크83.9 전쟁0.3964안타 4홈런 22타점 26득점 2도루1993 김민호 (314타석)드디어 찾은 주전 유격수0.239 0.280 0.283 우르크60.3 전쟁0.0365안타 0홈런 21타점 28득점 12도루1994 김민호 (491타석)한단계 스텝업한 주전 유격수0.275 0.340 0.362 우르크101.6 전쟁2.45117안타 8홈런 34타점 57득점 17도루1995 김민호 (455타석)팀의 우승을 이끈 유격수배어스 유격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2년 연속 100안타2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0.288 0.353 0.378 우르크123.5 전쟁3.31115안타 2홈런 30타점 79득점 47도루1996 김민호 (63타석)김형석이 1루, 이명수가 2루, 안경현이 3루외야에 김상호, 심정수, 정수근오비가 꼴찌한 시즌인데 뭔가 좀 이상하긴함안경현이 3루보면서 유격도 본것으로 판단0.271 0.302 0.356 우르크93.8 전쟁0.2416안타 0홈런 6타점 8득점 2도루1997 김민호 (529타석)다시 살아난 유격수올스타전 출전0.238 0.314 0.325 우르크76.4 전쟁1.45111안타 6홈런 34타점 75득점 46도루1998 김민호 (410타석)2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2년 연속 20도루0.226 0.276 0.299 우르크51.7 전쟁-0.6484안타 1홈런 19타점 36득점 22도루1999 김민호 (515타석)3년 연속 20도루0.273 0.329 0.356 우르크75.4 전쟁1.10125안타 3홈런 46타점 70득점 37도루2000 김민호 (328타석)4년 연속 20도루0.250 0.311 0.326 우르크64.8 전쟁0.1672안타 3홈런 32타점 40득점 23도루2001 김민호 (357타석)급격한 노쇠화로 김호의 백업 출장이 늘어남그래도 우승은 했음5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0.216 0.299 0.324 우르크51.5 전쟁-0.6366안타 4홈런 29타점 42득점 14도루2002 김민호 (185타석) (2위 김호 179타석)지난해보다 떨어진 성적주전으로서 마지막 시즌김민호 0.156 0.223 0.225 우르크1.4 전쟁-1.2225안타 2홈런 11타점 14득점 7도루김호 0.262 0.305 0.372 우르크80.1 전쟁0.2643안타 4홈런 16타점 13득점 2도루2003 손시헌 (154타석) (1위 김민호 218타석)10년짜리 유격수의 탄생신고선수 신화의 시작김민호가 계속 부진하고, 후반기에 주전자리를 넘겨받으며 활약손시헌 0.220 0.257 0.270 우르크26.9 전쟁-0.6031안타 1홈런 6타점 16득점 2도루김민호 0.218 0.268 0.254 우르크27.3 전쟁-0.9742안타 0홈런 15타점 23득점 5도루2004 손시헌 (395타석)자리잡아가는 중인 손시헌0.231 0.298 0.317 우르크59.6 전쟁-0.2180안타 2홈런 39타점 45득점 0도루2005 손시헌 (480타석)드디어 활약하기 시작하는 손시헌05시즌 kbo 골든글러브 수상0.276 0.352 0.373 우르크106.2 전쟁2.32115안타 4홈런 60타점 59득점 2도루2006 손시헌 (462타석)준수한 모습으로 시즌 동안 주전 유격수2년 연속 100안타0.267 0.339 0.342 우르크98.1 전쟁1.93108안타 2홈런 34타점 29득점 2도루2007 이대수 (344타석)손시헌의 군입대로 인해 빈 유격수 자리를 차지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으나...한국시리즈에서 친정팀 상대로 친정사랑을 시전한국시리즈 최초 한이닝 3실책 ‘이대수의 난’0.259 0.325 0.344 우르크84.6 전쟁0.8876안타 3홈런 36타점 32득점 5도루2008 이대수 (237타석) (1위 김재호 292타석)김재호, 오재원 등 유격수 자리에 도전했으나결국 한국시리즈에서 유격수 자리에는 이대수가 있었다이대수 0.282 0.345 0.380 우르크101.1 전쟁0.9460안타 2홈런 23타점 22득점 2도루김재호 0.249 0.318 0.330 우르크80.4 전쟁65안타 1홈런 21타점 48득점 12도루2009 손시헌 (476타석)군에서 제대한 손시헌이 다시 유격수 자리를 차지김재호, 이대수는 백업으로 활약세시즌 연속 100안타09시즌 kbo 골든글러브0.289 0.369 0.437 우르크104.4 전쟁2.32119안타 11홈런 59타점 56득점 6도루2010 손시헌 (499타석)김재호는 100타석 정도 소화하면서 백업으로 활약정규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플레이오프에서 ‘그 수비‘ 를 시전..4시즌 연속 100안타0.273 0.350 0.376 우르크95.3 전쟁1.89118안타 8홈런 62타점 51득점 0도루2011 손시헌 (351타석) (2위 김재호 122타석)김재호의 출전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그럼에도 주전은 아직 손시헌0.282 0.378 0.362 우르크110.3 전쟁2.0884안타 4홈런 28타점 39득점 2도루2012 손시헌 (312타석) (2위 김재호 200타석)김재호의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으나아직 손시헌을 완전히 밀어낼 정도는 아니였다손시헌 0.246 0.306 0.349 우르크82.1 전쟁0.7767안타 5홈런 31타점 24득점 4도루김재호 0.215 0.287 0.249 우르크48.8 전쟁-0.3538안타 0홈런 11타점 23득점 3도루2013 김재호 (286타석) (2위 손시헌 268타석)알을 깨고 나온 천재 유격수손시헌의 부진을 틈타 주전자리를 메꾼 김재호그리고 손시헌은 가을에.. ’이다손‘ 을 시전하고 튄다0.315 0.377 0.391 우르크119.5 전쟁1.9378안타 1홈런 32타점 42득점 9도루2014 김재호 (421타석)손시헌이 이적한 후에 완전하게 주전을 차지한 김재호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122경기를 출장0.252 0.348 0.326 우르크73.9 전쟁0.4486안타 3홈런 54타점 50득점 2도루2015 김재호 (488타석)미라클 두산 내야의 핵15시즌 kbo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0.307 0.386 0.402 우르크113.3 전쟁3.12126안타 3홈런 50타점 63득점 7도루2016 김재호 (496타석)완벽한 통합우승을 이끈 베어스의 주장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2년 연속 100안타0.310 0.389 0.440 우르크115.5 전쟁3.53129안타 7홈런 78타점 69득점 8도루2017 김재호 (331타석) (2위 류지혁 330타석)정규시즌은 무난하게 활약했으나wbc의 여파인지 류지혁이 이전보다 자주 출장한국시리즈에서 결정적으로 말아먹은 비밀호랑이김재호 0.293 0.371 0.438 우르크115.9 전쟁2.4583안타 7홈런 50타점 34득점 7도루류지혁 0.259 0.317 0.360 우르크73.6 전쟁0.5977안타 3홈런 26타점 60득점 7도루2018 김재호 (467타석)새로운 커리어하이급 성적을 낸 시즌0.311 0.390 0.480 우르크127.4 전쟁3.94125안타 16홈런 75타점 78득점 6도루2019 김재호 (470타석)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 시즌가을야구에서도 좋은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2년 연속 100안타0.268 0.379 0.358 우르크118.9 전쟁3.39101안타 4홈런 48타점 51득점 3도루2020 김재호 (458타석)여전하 굳건한 베어스의 유격수한국시리즈에서 타자들 중에서 사실상 혼자밥값을 하며 스윕패를 면하였다3년 연속 100안타0.289 0.362 0.346 우르크99.7 전쟁2.07116안타 2홈런 39타점 48득점 6도루2021 박계범 (385타석) 김재호는 2차 FA이후에 251타석만을 소화하며에이징커브의 모습을 보여줬다그리고 신인 안재석이 224타석을 소화하며역대 고졸 유격수 1년차 WAR2위를 기록오재일의 보상선수였던 박계범이 좋은 모습을 보여줌박계범 0.267 0.368 0.357 우르크111.5 전쟁2.3986안타 5홈런 46타점 44득점 4도루김재호 0.209 0.306 0.261 우르크60.2 전쟁0.1744안타 1홈런 24타점 23득점 1도루안재석 0.255 0.317 0.345 우르크81.0 전쟁0.6351안타 2홈런 14타점 28득점 1도루2022 김재호 (264타석) (1위 안재석 264타석)유격수 혼란의 시즌김재호는 수비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공격이 최악이였다안재석은 기대에 비해 부응하지 못하고결정적으로 ‘안가요’ 를 시전하면서 삽질수비이닝은 김재호가 근소우위김재호 0.215 0.304 0.260 우르크63.4 전쟁0.1548안타 1홈런 21타점 26득점 0도루안재석 0.213 0.281 0.294 우르크61.1 전쟁0.1750안타 3홈런 17타점 22득점 4도루2023 김재호 (302타석)지게 부수고 회춘한 천재유격수안재석, 박계범 등 기회를 받은 선수는 많았으나아무도 무주공산의 유격자리를 먹지 못하고결국 돌고돌아 김재호였다0.283 0.376 0.372 우르크123.0 전쟁2.5670안타 3홈런 29타점 32득점 4도루2024 박준영 (212타석)박준영 212타석 434.2이닝전민재 276타석 395.0이닝김재호 154타석 326.0이닝그야말로 이것저것 다했으나 주인은 찾지 못했다김재호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시즌 이후 은퇴전민재는 시즌 종료 이후 롯데로 트레이드박준영 0.226 0.313 0.409 우르크86.6 전쟁0.9142안타 7홈런 28타점 25득점 2도루전민재 0.246 0.301 0.298 우르크54.5 전쟁-0.3961안타 2홈런 32타점 34득점 7도루김재호 0.302 0.395 0.365 우르크112.2 전쟁0.9938안타 1홈런 11타점 20득점 0도루1982~2024 유격수 주전횟수김민호 10회김재호 10회손시헌 8회유지훤 5회이명수 3회이대수 2회김광수 1회양세종 1회이종민 1회박계범 1회박준영 1회다음글은 좌익수 정리편입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랄라베어고정닉 남극 영하 60도 펭귄 구출 작전...JPG 굿,, 작성자 : 포흐애액고정닉 계륵이 되어버린 폭격기: A-5 Vigilante-2 [시리즈] 먀 · 벼락치기하면 안되는 이유: AJ Savage ·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1 ·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2 · 50년대 항공기술의 정점: A-5 Vigilante-1 사실 이전에도 A-5 비질란테나 A-3 스카이워리어, AJ 새비지와 같은 함상 핵폭격기의 자리를 위협하던 경쟁자는 있었는데, 바로 미 해군 최초의 순항 핵미사일인 RGM-6 레귤러스였다. 1951년에 보우트 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레귤러스는 이렇게 잠수함에 탑재된 채로 운용되면서 유사시 소련 해군기지에 자본주의 매콤펀치를 날릴 계획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미사일은 장점이라곤 '비행이 가능하다' 와 '핵폭탄이 들어간다' 단 2개뿐인 좆같은 물건이었다. 일단 생긴것부터 존나 맹하게 생긴건 넘어가더라도 초기형은 군항에서 미사일을 탑재한 이후에 발사하기 전에는 잠항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었고 속도는 마하 0.8, CEP는 최소 4.6km라는....이게 정말로 유도 순항미사일이 맞는건지 의심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했기에 실전에서 써먹을 물건은 전혀 아니었다. 대충 용산 대통령실을 겨누고 쏘면 경복궁에 떨어지는 수준의 정확도를 가졌지만 핵미사일이었기에 이건 부차적인 문제였고, 진짜 문제는 이게 무선지령유도 방식이라 구닥다리 대함미사일처럼 종말단계까지 잠수함이 파도치는 수면위에서 정지한 상태로 유도해줘야만 했으며, 만약 상대방이 간단한 재밍이나 전자전이라도 걸어버리면 초기형 스틱스마냥 눈뜬병신이 되어버렸다...... 발사하는 절차도 복잡했는데, 레귤러스를 탑재한 잠수함들은 아무리 심한 파도가 치더라도 미사일을 쏘기 위해서는 수면으로 부상한 이후 미사일을 격납고에서 꺼내 조립해야만 했다. 게다가 사정거리 또한 400km 수준이라 먼바다에서 미사일 딸깍질하기에도 애매한 성능이었다. 레귤러스의 유일한 장점은 배다른 형제인 MGM-1 마타도어보단 성능이 뛰어났다는 것인데, 레귤러스보다 더 많은 개발비가 들어갔지만 성능은 더 떨어졌던 이 육군판 레귤러스는 유도하려면 AN/MSQ-1 레이더 스테이션 3개가 필요하고 부스터 로켓을 따로 조립해놔야만 발사가 가능한 물건이었다. 한마디로 레귤러스 하위호환... 참고로 미해군이 이런 장애인같은 미사일과 느려터진 폭격기를 굴리던 1950년대 말이면 육군은 마타도어같은 쓰레기는 내다버리고 ICBM 딸깍질 공군은 B-52에 ALCM이랑 핵폭탄달고 날아다니는 상황이었다. 사실 이러한 상황은 미해군이 자초한 일이기도 했는데 항모에서 나치 독일의 V-2 로켓을 쏴보려다가 로켓이 대폭발하는걸 경험한 미해군 상층부 입장에서는 불안정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당시의 탄도미사일 대신에 레귤러스같은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SLCM)을 선호했고, 이는 미해군의 SLBM 개발이 늦춰지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미해군이 SLBM 개발을 망설이는 동안 1955년에 소련 해군은 줄루급 잠수함에다가 스커드-A 미사일을 때려박아서 만든 R-11FM을 시험발사했고, 1959년에는 R-11FM의 사거리를 늘리고 정확도를 개선한 R-13이 생산에 들어가며 미국과의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갔다. 하지만 얘네가 멀쩡한 물건이었냐면 그건 전혀 아니라서 R-11FM은 사거리 170km짜리 미사일이 CEP 1km라는, 무유도로켓과 삐까치는 미쳐버린 성능을 보유했으며 개량형이랍시고 내놓은 R-13은 사거리 600km에 CEP가 4km이라 얘도 실전에서는 못써먹을 물건이었다. 그나마 레귤러스보다 나은 점이라곤 관성항법유도(INS)를 사용했기에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유도해줘야하는 레귤러스보단 운용하기가 편리했고, 주변의 무선전파에 방해받지 않았으며, 흔들리는 바다위에서 별도로 미사일을 조립할 필요없이 즉각적인 발사가 가능해서 생존성이 그나마 높았다는 것인데.. 그래봤자 얘들도 수중발사가 불가능해서 쏘려면 물밖으로 부상해야했기에 은밀성은 내다버린 물건이라서 레귤러스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이런 상호병신적 상황에서 미해군에게 혜성처럼 나타난게 바로 초음속 핵폭격기인 A-5 비질란테....가 아니라 미해군 최초의 SLBM, UGM-27 폴라리스였다. 물론 폴라리스 또한 미해군을 위한 완벽한 장난감은 아니었다. 우선, 사거리가 향후 2배 가까이 늘어나긴 하지만 초도양산분인 A1형은 2200km, 개량형인 A2형도 2800km 정도였고.... 안에 들어가는 W47 핵탄두의 위력이 600kt, 그러니까 나가사키에 떨어진 팻맨의 30배 수준이었는데, 존나쎈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A-5나 A-3에 싣고다니던 MK.27은 2mt정도라 팻맨의 100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보여줬고 소련 최초의 SLBM이었던 R-27이 1mt였으니 경쟁작들에 비하면 조금 약하기는 했다. CEP 또한 R-11이나 R-13보단 낫지만 얘도 1km 수준이라 소련의 시골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강철콘크리트로 만들어진 ICBM 사일로들을 파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수중에서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잠항상태에서 몰래 적국에 핵무기 싸튀가 가능한 무기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폴라리스의 모든 단점들은 무의미해졌다. 소련은 선제핵공격으로 미국의 모든 공군기지와 ICBM 사일로를 지워버려도 바닷속에서 날아오는 북극성들을 두려워해야만 했고, 미국은 소련과의 핵전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물론 소련군도 폴라리스 개발 2년만에 R-21 SLBM을 탑재한 골프-II급 SSB를 배치하긴 했으나...R-21 자체가 사거리는 폴라리스의 절반 수준인 1400km인데 CEP는 3km에 달하는 물건이라 경쟁작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성능이었다. 참고로 소련은 R-21의 후속의 후속작인 R-27U에 가서도 폴라리스의 사거리와 정확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런 SLBM의 등장은 A-5에겐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일이었는데, 안그래도 미사일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레귤러스나 핵포탄같은 애매한 무기체계와는 차원이 다른, SLBM이라는 확실한 상위호환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SLBM은 비질란테보다 싸고 안전했으며, 미사일로 파괴할 수도, 사전에 발사징후를 눈치챌 수도 없었다. 소련군은 비질란테가 배치되는 미 항모전단이나 지상기지에 핵미사일을 쏴버려 잿더미로 만들거나, SA-2 같은 지대공미사일로 소련 영공에 침투한 비질란테를 격추시킬 수 있었지만, 폴라리스를 탑재한 SSBN을 격침시키려면 드넓은 바다를 대잠초계기와 구축함으로 샅샅이 수색해야만 했다. 이는 안그래도 대잠전력이 미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딸리던 1960년대 소련 해군의 입장에선 상당히 좆같은 일이었으며,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던 미해군은 1960년부터 1964년까지 미국 최초의 SSBN인 조지 워싱턴급 5척을 필두로 이튼 엘런급 5척 라파예트급 9척 제임스 메디슨급 10척을 취역시켜버리면서 SSBN에 올인했다. 한마디로 5년간 전략원잠 30척을 찍어냈다는것 그리고 그만큼 비질란테의 설자리는 줄어들었는데, 이는 이 거대한 폭격기가 너무 복잡하고 비쌌기 때문이기도 했다. 비질란테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도입한 기체였지만, 그 덕분에 가격과 유지비도 아낌없이 올라갔다. 비질란테를 개발하는데 현재 기준으로 17억 달러(2조 5천억 원)이 들었고, 비질란테 1대의 가격은 약 8,600만 달러(1,200억 원)으로 치솟았다. 그렇다고 신뢰성이 좋은것도 아니여서 비질란테에 들어간 당시의 최첨단 장비들은 아직 초창기 수준인 경우가 많아 오류나 오작동이 매우 잦았다. 특히 반도체가 들어간 초창기 컴퓨터를 탑재한 VERDAN 시스템은 이후에 개선되기는 했으나 실전 배치 초기에 평균적으로 15분마다 1번씩 고장이 기록됐을 정도로 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기술적 결함과 고장은 시간이 흐르면서 정비사들의 기술이 향상되어 나아졌지만, 전반적으로 A-5 계열기들은 유지/정비 소요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 항공기였다. 게다가 비질란테는 거대한 크기 때문에 항모에서 운용하기에도 까다로웠다. 일단 동체 자체가 공군용 요격기였던 XF-108의 동체를 별다른 구조변경 없이 그대로 때려박아서 그런지 기수 랜딩기어 자체가 약한 편에 속해서 착함중에 작은 사고가 빈번했고, 비질란테는 항모에서 이착함 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항공기로 조종사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전작인 A-3보단 작았다는 정도...? 그럼 원래 목표인 핵투발은 잘했냐면.... 일단 미사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폭격기로 고속/저속침투 후 핵투하라는 전략 자체가 한물갔다는걸 제외하더라도 비질란테는 완벽한 실패작에 가까웠다. 이는 비질란테 동체 중앙에 자리잡은 선형 폭탄창 때문이었는데, 이때까지 단 한번도 운용해본 적 없는 개념일 뿐만 아니라 투발 방식도 복잡했고(별도의 특수한 기동이 필요했다) 무엇보다 폭격 시 기체를 세우고 핵폭탄 카트리지를 투하하는 순간 기체가 후방으로 들리며 핵폭탄이 지멋대로 튕기는 현상이 발생해 정확하게 폭격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래서 미 해군은 비질란테를 단산시키고 핵투발은 폴라리스가 정찰이나 폭격, 공중전은 F-4나 A-4, A-6한테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비질란테가 통상폭격이나 공중전도 잘하는 멀티롤 폭격기도 아니었고, 애초에 핵투발 하나만을 상정하고 설계한 기체여서 전투기나 공격기로 개조하기에는 폭장량도, 무장 탑재량도 애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A-5A 비질란테는 당초 58기 양산이 계획되었으나 52기만 제작되었고, 개량형인 A-5B는 단 6기만 제작된 이후 단종됐다 간단히 말해, 비질란테는 명확한 임무가 없는 값비싼 항공기로 전락해버렸고, 결과적으로 폭격기로써는 완전히 실패했다. 그러나 미국 해군은 비질란테를 AJ 새비지처럼 그냥 퇴역시키지 않고 다른 임무에 사용하기로 결정하는데......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판타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칠슼이가 뭐임 먼본이가 저번에 나보고 칠슼이 같다 햇삼ㅋ앱에서 작성 판갤러(211.234) 2025.01.19 00:46:44 조회 34 추천 0 댓글 5 좋은거임?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7105592 자기 자식을 노예처럼 부리는 아빠 << 어케 생각함 [7] 진짜비숍ㅇㅇ 02:52 36 0 7105591 근데 피스햄 버려진 메트리스 주워왔다 하시는데 [5] 낡치봇 02:52 48 0 7105588 아무튼 본인은 언젠가 사랑을 찾을 것임. [8] 머제이 02:51 35 0 7105587 마비노기 돈복사 버그 터진거 얼척없네 ㅋㅋㅋㅋ [5] 엘레베스 02:51 53 0 7105584 난 나정도면 착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함 봄타이니 02:50 8 0 7105583 근데 판갤 보다보면 씹덕들 늙으면 어째 다 비슷비슷해지는 거 같음 [1] Embrio 02:50 34 0 7105582 보면 치지직 스트리머들 전부.. [3] ㄴㅅㅇ(58.234) 02:50 17 0 7105581 여친 사귀기보다 여친이 되고 싶구나 [4] TS기원 02:50 28 0 7105579 근데 나도 결혼할 생각은 솔직히 거의 없음 크리스피 02:49 16 0 7105578 괴수8호 단다단 다 볼만하네 란피스 02:49 25 0 7105577 아니 마누라가 이혼하고 불행해지는 5억개의 평행세계 다 보고온거 괜찮지않 [4] 찢 02:48 43 0 7105576 근데 사람 지능은 40살 쯤에 정점 찍는게 맞나 [13] alembic 02:47 46 0 7105572 와 이번 로또 일등 세후30억 가까이되네 ㅋ [6] 김요. 02:45 60 0 7105570 근데 닌텐도.. (똥)싸개 픽인 거 같음.. [16] ㄴㅅㅇ(58.234) 02:44 19 0 7105569 저랑 잘때까지 실컷 씹덕얘기 하실 분 [2] Embrio 02:44 25 0 7105568 마비 돈복사같은거 하면 고소당함? [2] 걱정 02:44 24 0 7105567 이혼 전날로 마누라가 회귀했다 <- 이거 어떰 [7] 찢 02:44 40 0 7105566 근데 연애떡밥 이거도 이제는 판갤 주류 떡밥인 듯 [9] 크리스피 02:44 50 0 7105565 애인과 첫섹스는 언제가 적당할까 연구결과 [10] 푸슈 02:44 66 0 7105563 하아. ai메이드로봇 기다리라고. 어브리 02:43 11 0 7105562 판갤러들 중에 여친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TS기원 02:43 18 0 7105561 아니 ㄹㅇ 머임 요즘은 썸타다 야스하고 1일 아니엇냐 [4] 메론향 02:42 45 0 7105560 연애<<솔직히해보고십긴한데모르겟삼 [3] 방방 02:42 28 0 7105559 한국 위상이 올라가니까 창녀들까지 한국계인거 강조하는 시대가 됐네 ㄹㅇ ㅇㅇ(211.234) 02:42 31 0 7105558 콘서타랑 비슷한데 부작용 적은거 없나... [2] (모리어티) 02:42 29 0 7105557 미소녀 메이드 못 되서 너무 억울해 [3] TS망상 02:42 28 0 7105556 여초 회사 다니다보니 느낀건데 30대초까진 ㄱㅊ은 거 같음 [3] 머제이 02:42 46 0 7105553 난 근데 갤에서 연애 관련 얘기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10] 봄타이니 02:41 54 0 7105552 어렸을 땐 작품에 우월성이 있다고 생각했음 ㅇㅇ 02:41 17 0 7105551 그럼에도 나는 판갤러들을 포기하지 않겠다 [5] 지름코드 02:40 35 0 7105550 저 광고 씨발롬은 왜 브라질리언에서 겨털로 넘어온거냐 [1] 머제이 02:40 23 0 7105549 지금배고픈거 가짜배고픔임? [12] 란피스 02:40 51 0 7105548 근데 ㄹㅇ 여자문제는 그냥 운명인거같음 [2] 루잭 02:40 38 0 7105545 판갤 이 미친 시골마을에 뭔 이터 데미갓이 일케 많아 ㅅㅂ [2] (모리어티) 02:39 34 0 7105544 갑자기 유희왕 팬픽같은게 보고싶어졋음 [1] 피채원 02:39 17 0 7105543 하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진실을 외면하기만 하는가 지름코드 02:39 23 1 7105541 "사람들을 최애 컨텐츠에 빙의시켜줘!" [7] 엘레베스 02:38 41 0 7105539 난 게임 데모는 어지간해선 안함 [1] 폭유밀프모락 02:37 17 0 7105538 근데 자연적으로보면 한국출산율이 정상아닐까 [6] 무명소졸, 02:37 49 0 7105537 홍대병 특 변불칸 02:37 19 0 7105535 연애는 하고 싶은데 사람만나기가 싫음 머제이 02:37 15 0 7105533 마음의 준비라는거 김해인 02:35 20 0 7105532 요즘 코트 입고 다니는데 좋은듯. 같이 코트 입고 다닐 사람? [4] ㅇㅇ: 02:35 27 0 7105531 연애결혼출산번식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거라고 [4] 지름코드 02:35 53 0 7105530 요즘 판갤이 노잼인 이유..... jpg [6] 루잭 02:34 85 0 7105529 떡밥완벽이해완료, [4] 방방 02:34 46 0 7105528 나 럽코로 연애배운 사람인데 100일이면 이미 볼장다보더라 김요. 02:34 20 0 7105527 님들 제 마듀 덱들 보고가셈 [1] 에포캣ⁿ 02:34 17 0 7105525 일단 피스가 펨돔에게 복종하는걸 선호하는 진짜 멜섭일 가능성은 생겻음 [2] 적근대 02:33 46 0 7105524 연애의 최소조건은 [4] 김해인 02:32 36 0 뉴스 [TVis] 이장우 “드라마 섭외 안 들어와” 자포자기…대신 ‘흑백요리사’ 제안받았다 (나혼산) 디시트렌드 01.18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528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미국 카지노 컨설턴트이자 사기도박 전문가가 본 영화 타짜 MBC 근황...jpg 尹 영장실질심사 종료.. 영장 발부 흑우한남 1일차 페스 후기(코스있음,내용김seaweed아님) 싱글방글 다같이 쓰레기가 되는 촌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소중한내카] 텍사스 라이카, Fujica GL690 스팀출시를 하며 느꼈던 1인개발에 관한 고찰 흒가나와서 선자령간 후기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2(중국의 개입) 남극 영하 60도 펭귄 구출 작전...JPG 대만에서 이상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 (전복게임) 사회주의 체제에서 혁신이 가능한가? 싱글벙글 의외로 반일오졌던 새끼들...jpg 해달과 함께 배 접수하는.manhwa ???: 백종원 미쳤네 돈독 오른거 봐 애휴 ㅉㅉ 의사 면허 제도 폐지 주장이 있는 이유 카잔 데모 후기...GIF 폭포수 거점 리모델링[마감] 고전고전 제목학원촌.jpg 알렉산더 대왕의 보구....jpg 美, 대만 침공 얼마 안 남아... 미국서 나온 디데이 숨막히는 하얀한국인 부자들끼리 데이트 남편 아침밥,도시락 안 싸준다고 뭐라하면 여혐이라는 나라 다음달에 식장 들어가는데 갑자기 싱크족이 하고 싶다는 예비신부 싱글벙글 토론대첩 레전드 이자 20% 아반떼 풀 할부남 최신 근황...JPG 현기차보다 더 싸고 더 빨라 "입소문 나면 그땐 진짜…" 화석 연료가 오히려 친환경적인 이유 10년이나 친구랑 동거중이라는 배우 AEW 맥시멈 카니지 직관후기(스압) 싱글벙글 우파tv의 BYD 아토3 시승리뷰 싱글벙글 출산율0.7이 1보다 0에 가까운 이유 [역대 베어스 주전] 유격수 정리편 (장문) 식당 추천 싱글벙글 한때 인기가 많았던 중식 우동.jpg 실시간 블라인드 시민폭행하는 경찰 반응 계륵이 되어버린 폭격기: A-5 Vigilante-2 한밤의 늑대인간 일본에 있는 고구려의 후손.JPG 싱글벙글 해리포터 스네이프배우 하차하려다 만 이유 9천억 부자남의 충격적인 혼전계약서 내용 밝혀짐.news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후기.jpg 우물 안 개구리 박찬호(대구) "광주에는 아무것도 없다" 입갤 황금시계를 차보고 싶은 돈없는 옽붕이에게 싱글벙글 국내&해외 평가 나락간 넥슨신작 '카잔' 싱글벙글 1박2일식 미니몰카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1(현황과 배경) "기준 금리 내리는게 당연한데…환율 너무 높아 동결" S24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ADB 무음카메라 안되는거 해결방법 찾았어 주식에 몰빵할때마다 다음날 대폭락 한다면?…jpg 중국이 화교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과정 미, 스타십 폭발 조사…머스크 화성행 올스톱 tsmc 팔아서 노망났다고 난리났던 워렌 버핏근황 싱글벙글 기안84가 그린 여자앰생 반전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서부지법 尹구속 반대 시위서 경찰 폭행 등 40명 체포 '복면가왕'에 '제2의 백종원' 등장…꽃보다 향수 가왕 방어전 '냉장고를 부탁해' 장원영, 개인 최애템 공개에 팬들 기대 사극 전문 배우, 치매 노모 요양원 방치+연금 가로채고 ‘연락 두절’ (궁금Y) 후끈한 열기뿜어낸 원리퍼블릭…"한국노래방 스타일로 놀아보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이적설 부인 “그런 루머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블랙핑크 댄스에 저작권료 내나…'K-안무' 저작권 강화 필요 ‘리치 언니’ 박세리, 직원 복지도 남다른 스케일…서울집서 초호화 만찬 (전참시) 대성, 세븐틴 호시‧도겸과 ‘유라인’ 연대… “승관, 위기감 느낄 것” (‘집대성’) 송가인, 정규 4집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 티저 속 ‘스타일 변화’…심금 울리는 목소리 [서부지법 앞은 지금]"대통령 지키자"…스크럼 짜고 구속영장 청구 항 [속보] 尹측 “법치 죽고 법양심 사라져…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환호성 지르는 붉은 수련의 바다 [조용철의 마음풍경] [투자를IT다] 2025년 1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얼마나 부자였길래…2000년 전 폼페이 상류층 거대 목욕탕 발굴 홍준표 "최초 현직 대통령 구속 수치" 이준석 "자업자득" [포토] 아방가르드 소품 가득, 명일방주 5주년 카페 겉모습 트램인데 선로 필요없다? 일반도로 달리는 'TRT' 뭐길래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한 'IQ 276' 한국인, 돌연 철회…왜 “뛰고·먹고·자고…스포츠가 먹거리”…지자체, 체육대회·훈련팀 유치 경쟁 주차했더니 '과태료 폭탄'.. 정부 '이것' 선언에 운전자들 비상이다! [속보] 檢,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장신영,'남편 불륜 용서'이후 5개월 만의 근황 전했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PD, 만취 특수폭행·여경 모욕 혐의 전과 드러나며 충격 (+뉴스 보도) "엄마 요양비 밀리고 연금도 가로채" 유명배우, '현대판 고려장' 누구? 10대 강간해 출산까지…볼리비아 前대통령 체포영장에 발칵 尹구속심사에 인파 몰리며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조상묘 파헤친 뒤 유골 토치로 태운 60대 "땅 팔려고 그랬다" 윤 대통령 체포 여파, 아이유 향한 악플 공세 논란 "속이 좀 시원하냐" 단숨에 천만배우 됐다가 연예인병 걸려 친구에게 손절 당한 스타 1 김건희, ‘尹 체포’ 후 식음전폐… “깡말라 약으로 버티는 중” 2 기안84, 또 여혐 논란..."아내라면 아침밥 해줘야, 아니면 바람날 듯" 6 "김건희 여사 건강 걱정될 정도로 수척...입원 걱정" 7 중고의류 창조경제 3 "고기 썰다가 손 잘라"... 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소식 4 윤 대통령이 검찰 안 통하고 선관위 털려고 했던 이유, 처음으로 공개됐다 5 JK김동욱 "윤석열 지지율 52%...공수처 법적 책임 받아야" 8 백골맘 근황 9 당근나라 효녀 딸래미 10 자영업자 킬러 개념글[오징어 게임 시즌2] 1/19 이전 다음 이거 솔직히 좌가 더 이쁨 아님? 조유리가 오겜2 배우중 해외에서 제일 빨리는걸 왜 부정함? 조유리 인스타 팔로워 사재기하는 거 같음 느그들 우승해서 456억받으면 기분어떨거같냐 이정재10억 이병헌5억 공유3억맞음? 오겜 1 vs 2 어떤게 더 재미있냐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7105592 자기 자식을 노예처럼 부리는 아빠 << 어케 생각함 [7] 진짜비숍ㅇㅇ 02:52 36 0 7105591 근데 피스햄 버려진 메트리스 주워왔다 하시는데 [5] 낡치봇 02:52 48 0 7105588 아무튼 본인은 언젠가 사랑을 찾을 것임. [8] 머제이 02:51 35 0 7105587 마비노기 돈복사 버그 터진거 얼척없네 ㅋㅋㅋㅋ [5] 엘레베스 02:51 53 0 7105584 난 나정도면 착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함 봄타이니 02:50 8 0 7105583 근데 판갤 보다보면 씹덕들 늙으면 어째 다 비슷비슷해지는 거 같음 [1] Embrio 02:50 34 0 7105582 보면 치지직 스트리머들 전부.. [3] ㄴㅅㅇ(58.234) 02:50 17 0 7105581 여친 사귀기보다 여친이 되고 싶구나 [4] TS기원 02:50 28 0 7105579 근데 나도 결혼할 생각은 솔직히 거의 없음 크리스피 02:49 16 0 7105578 괴수8호 단다단 다 볼만하네 란피스 02:49 25 0 7105577 아니 마누라가 이혼하고 불행해지는 5억개의 평행세계 다 보고온거 괜찮지않 [4] 찢 02:48 43 0 7105576 근데 사람 지능은 40살 쯤에 정점 찍는게 맞나 [13] alembic 02:47 46 0 7105572 와 이번 로또 일등 세후30억 가까이되네 ㅋ [6] 김요. 02:45 60 0 7105570 근데 닌텐도.. (똥)싸개 픽인 거 같음.. [16] ㄴㅅㅇ(58.234) 02:44 19 0 7105569 저랑 잘때까지 실컷 씹덕얘기 하실 분 [2] Embrio 02:44 25 0 7105568 마비 돈복사같은거 하면 고소당함? [2] 걱정 02:44 24 0 7105567 이혼 전날로 마누라가 회귀했다 <- 이거 어떰 [7] 찢 02:44 40 0 7105566 근데 연애떡밥 이거도 이제는 판갤 주류 떡밥인 듯 [9] 크리스피 02:44 50 0 7105565 애인과 첫섹스는 언제가 적당할까 연구결과 [10] 푸슈 02:44 66 0 7105563 하아. ai메이드로봇 기다리라고. 어브리 02:43 11 0 7105562 판갤러들 중에 여친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TS기원 02:43 18 0 7105561 아니 ㄹㅇ 머임 요즘은 썸타다 야스하고 1일 아니엇냐 [4] 메론향 02:42 45 0 7105560 연애<<솔직히해보고십긴한데모르겟삼 [3] 방방 02:42 28 0 7105559 한국 위상이 올라가니까 창녀들까지 한국계인거 강조하는 시대가 됐네 ㄹㅇ ㅇㅇ(211.234) 02:42 31 0 7105558 콘서타랑 비슷한데 부작용 적은거 없나... [2] (모리어티) 02:42 29 0 7105557 미소녀 메이드 못 되서 너무 억울해 [3] TS망상 02:42 28 0 7105556 여초 회사 다니다보니 느낀건데 30대초까진 ㄱㅊ은 거 같음 [3] 머제이 02:42 46 0 7105553 난 근데 갤에서 연애 관련 얘기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10] 봄타이니 02:41 54 0 7105552 어렸을 땐 작품에 우월성이 있다고 생각했음 ㅇㅇ 02:41 17 0 7105551 그럼에도 나는 판갤러들을 포기하지 않겠다 [5] 지름코드 02:40 35 0 7105550 저 광고 씨발롬은 왜 브라질리언에서 겨털로 넘어온거냐 [1] 머제이 02:40 23 0 7105549 지금배고픈거 가짜배고픔임? [12] 란피스 02:40 51 0 7105548 근데 ㄹㅇ 여자문제는 그냥 운명인거같음 [2] 루잭 02:40 38 0 7105545 판갤 이 미친 시골마을에 뭔 이터 데미갓이 일케 많아 ㅅㅂ [2] (모리어티) 02:39 34 0 7105544 갑자기 유희왕 팬픽같은게 보고싶어졋음 [1] 피채원 02:39 17 0 7105543 하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진실을 외면하기만 하는가 지름코드 02:39 23 1 7105541 "사람들을 최애 컨텐츠에 빙의시켜줘!" [7] 엘레베스 02:38 41 0 7105539 난 게임 데모는 어지간해선 안함 [1] 폭유밀프모락 02:37 17 0 7105538 근데 자연적으로보면 한국출산율이 정상아닐까 [6] 무명소졸, 02:37 49 0 7105537 홍대병 특 변불칸 02:37 19 0 7105535 연애는 하고 싶은데 사람만나기가 싫음 머제이 02:37 15 0 7105533 마음의 준비라는거 김해인 02:35 20 0 7105532 요즘 코트 입고 다니는데 좋은듯. 같이 코트 입고 다닐 사람? [4] ㅇㅇ: 02:35 27 0 7105531 연애결혼출산번식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거라고 [4] 지름코드 02:35 53 0 7105530 요즘 판갤이 노잼인 이유..... jpg [6] 루잭 02:34 85 0 7105529 떡밥완벽이해완료, [4] 방방 02:34 46 0 7105528 나 럽코로 연애배운 사람인데 100일이면 이미 볼장다보더라 김요. 02:34 20 0 7105527 님들 제 마듀 덱들 보고가셈 [1] 에포캣ⁿ 02:34 17 0 7105525 일단 피스가 펨돔에게 복종하는걸 선호하는 진짜 멜섭일 가능성은 생겻음 [2] 적근대 02:33 46 0 7105524 연애의 최소조건은 [4] 김해인 02:32 36 0 뉴스 [TVis] 이장우 “드라마 섭외 안 들어와” 자포자기…대신 ‘흑백요리사’ 제안받았다 (나혼산) 디시트렌드 01.18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528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미국 카지노 컨설턴트이자 사기도박 전문가가 본 영화 타짜 MBC 근황...jpg 尹 영장실질심사 종료.. 영장 발부 흑우한남 1일차 페스 후기(코스있음,내용김seaweed아님) 싱글방글 다같이 쓰레기가 되는 촌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소중한내카] 텍사스 라이카, Fujica GL690 스팀출시를 하며 느꼈던 1인개발에 관한 고찰 흒가나와서 선자령간 후기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2(중국의 개입) 남극 영하 60도 펭귄 구출 작전...JPG 대만에서 이상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 (전복게임) 사회주의 체제에서 혁신이 가능한가? 싱글벙글 의외로 반일오졌던 새끼들...jpg 해달과 함께 배 접수하는.manhwa ???: 백종원 미쳤네 돈독 오른거 봐 애휴 ㅉㅉ 의사 면허 제도 폐지 주장이 있는 이유 카잔 데모 후기...GIF 폭포수 거점 리모델링[마감] 고전고전 제목학원촌.jpg 알렉산더 대왕의 보구....jpg 美, 대만 침공 얼마 안 남아... 미국서 나온 디데이 숨막히는 하얀한국인 부자들끼리 데이트 남편 아침밥,도시락 안 싸준다고 뭐라하면 여혐이라는 나라 다음달에 식장 들어가는데 갑자기 싱크족이 하고 싶다는 예비신부 싱글벙글 토론대첩 레전드 이자 20% 아반떼 풀 할부남 최신 근황...JPG 현기차보다 더 싸고 더 빨라 "입소문 나면 그땐 진짜…" 화석 연료가 오히려 친환경적인 이유 10년이나 친구랑 동거중이라는 배우 AEW 맥시멈 카니지 직관후기(스압) 싱글벙글 우파tv의 BYD 아토3 시승리뷰 싱글벙글 출산율0.7이 1보다 0에 가까운 이유 [역대 베어스 주전] 유격수 정리편 (장문) 식당 추천 싱글벙글 한때 인기가 많았던 중식 우동.jpg 실시간 블라인드 시민폭행하는 경찰 반응 계륵이 되어버린 폭격기: A-5 Vigilante-2 한밤의 늑대인간 일본에 있는 고구려의 후손.JPG 싱글벙글 해리포터 스네이프배우 하차하려다 만 이유 9천억 부자남의 충격적인 혼전계약서 내용 밝혀짐.news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후기.jpg 우물 안 개구리 박찬호(대구) "광주에는 아무것도 없다" 입갤 황금시계를 차보고 싶은 돈없는 옽붕이에게 싱글벙글 국내&해외 평가 나락간 넥슨신작 '카잔' 싱글벙글 1박2일식 미니몰카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1(현황과 배경) "기준 금리 내리는게 당연한데…환율 너무 높아 동결" S24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ADB 무음카메라 안되는거 해결방법 찾았어 주식에 몰빵할때마다 다음날 대폭락 한다면?…jpg 중국이 화교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과정 미, 스타십 폭발 조사…머스크 화성행 올스톱 tsmc 팔아서 노망났다고 난리났던 워렌 버핏근황 싱글벙글 기안84가 그린 여자앰생 반전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서부지법 尹구속 반대 시위서 경찰 폭행 등 40명 체포 '복면가왕'에 '제2의 백종원' 등장…꽃보다 향수 가왕 방어전 '냉장고를 부탁해' 장원영, 개인 최애템 공개에 팬들 기대 사극 전문 배우, 치매 노모 요양원 방치+연금 가로채고 ‘연락 두절’ (궁금Y) 후끈한 열기뿜어낸 원리퍼블릭…"한국노래방 스타일로 놀아보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이적설 부인 “그런 루머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블랙핑크 댄스에 저작권료 내나…'K-안무' 저작권 강화 필요 ‘리치 언니’ 박세리, 직원 복지도 남다른 스케일…서울집서 초호화 만찬 (전참시) 대성, 세븐틴 호시‧도겸과 ‘유라인’ 연대… “승관, 위기감 느낄 것” (‘집대성’) 송가인, 정규 4집 선공개곡 ‘눈물이 난다’ 티저 속 ‘스타일 변화’…심금 울리는 목소리 [서부지법 앞은 지금]"대통령 지키자"…스크럼 짜고 구속영장 청구 항 [속보] 尹측 “법치 죽고 법양심 사라져…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환호성 지르는 붉은 수련의 바다 [조용철의 마음풍경] [투자를IT다] 2025년 1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얼마나 부자였길래…2000년 전 폼페이 상류층 거대 목욕탕 발굴 홍준표 "최초 현직 대통령 구속 수치" 이준석 "자업자득" [포토] 아방가르드 소품 가득, 명일방주 5주년 카페 겉모습 트램인데 선로 필요없다? 일반도로 달리는 'TRT' 뭐길래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한 'IQ 276' 한국인, 돌연 철회…왜 “뛰고·먹고·자고…스포츠가 먹거리”…지자체, 체육대회·훈련팀 유치 경쟁 주차했더니 '과태료 폭탄'.. 정부 '이것' 선언에 운전자들 비상이다! [속보] 檢,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장신영,'남편 불륜 용서'이후 5개월 만의 근황 전했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PD, 만취 특수폭행·여경 모욕 혐의 전과 드러나며 충격 (+뉴스 보도) "엄마 요양비 밀리고 연금도 가로채" 유명배우, '현대판 고려장' 누구? 10대 강간해 출산까지…볼리비아 前대통령 체포영장에 발칵 尹구속심사에 인파 몰리며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조상묘 파헤친 뒤 유골 토치로 태운 60대 "땅 팔려고 그랬다" 윤 대통령 체포 여파, 아이유 향한 악플 공세 논란 "속이 좀 시원하냐" 단숨에 천만배우 됐다가 연예인병 걸려 친구에게 손절 당한 스타 1 김건희, ‘尹 체포’ 후 식음전폐… “깡말라 약으로 버티는 중” 2 기안84, 또 여혐 논란..."아내라면 아침밥 해줘야, 아니면 바람날 듯" 6 "김건희 여사 건강 걱정될 정도로 수척...입원 걱정" 7 중고의류 창조경제 3 "고기 썰다가 손 잘라"... 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소식 4 윤 대통령이 검찰 안 통하고 선관위 털려고 했던 이유, 처음으로 공개됐다 5 JK김동욱 "윤석열 지지율 52%...공수처 법적 책임 받아야" 8 백골맘 근황 9 당근나라 효녀 딸래미 10 자영업자 킬러
개념글[오징어 게임 시즌2] 1/19 이전 다음 이거 솔직히 좌가 더 이쁨 아님? 조유리가 오겜2 배우중 해외에서 제일 빨리는걸 왜 부정함? 조유리 인스타 팔로워 사재기하는 거 같음 느그들 우승해서 456억받으면 기분어떨거같냐 이정재10억 이병헌5억 공유3억맞음? 오겜 1 vs 2 어떤게 더 재미있냐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