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연재에 해외(?) 작가분도 많군요.

액션 등의 묘사를 그릴 때에도

컷분할이 너무 작아요(웃음)

요컨데 읽기 힙듭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요!

대단해요!

정말로(감정이 실려있지 않음)

이야기의 연결이 알기어려운 점이 미묘하군

독특한 느낌이라서 좋아하지만 읽기 힘들거든

좀더 템포가 좋게 안되는걸까

이제부터, 수수께끼의 부분을 알게되겠지만 말야

컷분할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아?

한국에서는 유명한 작가인걸까?

심하다든가 그런 차원이 아냐

LINE만화가 왜 이런 걸 올리는 건지 불안해 져...

뭐지? 이 소화시대에 나온 꼬마 블랙 삼보같은 그림은?

죄송해요, 거부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단편적. 작자는 이해할 수 있어도 읽는 쪽을 이해시키는데 시간이 걸려. 내용은 좋지만 만화인데도 설명같은 문 주체인 컷이 많아. 매료시키는 방식이 아마츄어레벨일까. 독자를 끌기에는 모자라는 내용.

모든 기초가 어딘가 가버렸어. 시작 부분부터 회상은 없는 거군요. 그래서 더욱 알기 어렵다는 말을 듣는게 아닌지? 우선, 옷의 주름을 생략하지 말아요. 아이디어나 스토리는 좋은 느낌이므로 화력이나 구성에 힘을 넣으면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을 듯.

착실히 읽지 않으면 읽어 나가지 않으면 재미없는 만화라는 건 연재만화로서는 끝난 부분

점점 재미있어진다고 해도 시작 부분이 노잼이면 소용없잖아

뭘 말하고 있는건지

1화에서 상징되듯이 설정이 요란해. 그림도 분할이 너무 많고, 설명문자나 대사도 너무 많아.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매우 치밀. 좀더 큰 컷으로 그릴 수 있게 되면 분명 성장하는 작가분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기대 충분함입니다.

중학생이 힘내서 그린 듯한 만화

내용을 너무 날렸고, 설명이 없어서 알기 힘들어(^_^;)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이쪽에 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

이건 이것나름대로 맛이 있어서 좋은 게 아닐까

문자가 너무 많은 탓이지만, 읽는 걸 달리다보니 전개가 갑자기 너무 변하기 때문에 읽기 어렵다는 점에서 -1

뭐 그림은 독특해서 좋다고 해도, 틀이 마음에 들지 않아. 너무 채운게 아닐까. 읽기 어려워.

말을 너무 넣음, 읽기 어려워.

그림도 테두리가 너무 많아서 어디를

읽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돼.

정말, 보는 게 손해

플롯, 스토리 아주 잘 돼 있어. 시계열이나 장면 전개가 난해한 것이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게 아닐까? 단, 되풀이해서 읽으면 좋음을 알 수 있어.

소화 30~40년대의 레트로풍 그림은 좋아하지만, 내용의 밸런스가 잡혀있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겠지. 테즈카 오사무가 공각기동대를 그린 것 같은 위화감인가?

심지어 저거 덴마 전성기 때 나온 댓글들임

본질을 파악하는 만잘알의 나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