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꾼 꿈 (약간 김)

桜坂・亜衣子

2025.02.25 00:40:59

조회 27 추천 0 댓글 0

중화풍 내용이었는데 약간 판타지였음

나는 이종족중에서 금랑족이라는 이종족이었는데 뭔 일이 있어서 입궁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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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가 왕의 장인이었지만 평범한 집에서 자랐는데 갑자기 입궁하라고 해서 혼자 갔었는데 알고보니 연락책의 실수로 딱히 걸어갈 필요는 없었음

가보니까 종족에 맞는 입궁하는 방법이 적혀있는 뭔가를 찾아서 황제 권위 스게에 하는 기분으로 왠지 정문말고 쪽문 기웃거려서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나랑 비슷한 꼬마들이 6명정도 있었음

들어가봤더니 어떤 아지매가 와서 이새끼들 뭐지?하는데 밤도 늦어서 돌아가라니까 지금 시간엔 돌아가기도 애매해서 일단 자기집에 데리고 옴

자기 집에 왔으디까 어디 절해서 인사를 해야한다 어쩌구 하길래 절하고 자게 됐음

내일 일어나서 또 절하니까 니들이 절하는게 누군지 아느냐 하길래 ㅁㄹ 하니까 이분은 존황양이 어쩌구 하길래 세계관 좀 이상하다는 생각 들어서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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