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가 야스씬을 기막히게 쓴다더라

4.5가 야스씬을 기막히게 쓴다더라앱에서 작성

어브리

2025.03.01 01:07:04

조회 5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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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영출 - 사칭없는 rp기준. 주관적이고 개인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음

- 디스크립션에 적힌 봇 신체묘사를 굉장히 정밀하게 야스장면에 잘 반영해줌. 추론모델들도 시키면 4.5 수준으로 잘 반영해주긴 하는데, 추론모델들의 그런 반영이 좀 "수술적"인 느낌이라면 4.5는 "꼴리게" 디테일을 반영해줌

- 디스크립션에 적힌 봇 신체묘사를 단순히 야스장면에 단어로 재탕하는게 아니라, 그 신체부위가 그 장면에서 어떻게 될지 활용적 묘사를 잘함. 거유로 치자면 단순히 "그녀의 G컵 가슴이 세게 흔들렸다" 수준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탄력, 흔들림, 자세에 따른 쳐짐의 변화같은걸 짧은 디스크립션만 보고 리스폰스에 활용가능

- 체위나 야스 움직임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매끄럽고 AI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움. 예를 들자면 cowgirl 체위로 봇이 유저를 탈 시, 다른 모델들은 그녀가 위아래로 허리를 세게 튕기며 흔들었다. 같은것까진 해도 그때 밑에서 봇을 본 뷰가 어떤지, 구체적으로 허리를 어떻게 튕기는지 그런 디테일에서는 막히는 경우가 좀 있는데, 4.5는 그런 막힘이 잘 없음

- 대형모델답게 봇 성격이나 특성에 따라 야스 대사가 맞춤형으로 잘 반영되어서 나오는 편이고, 서로 다른 봇인데 야스대사가 완전 똑같이 나온다든가 그런건 찾아보기 힘듬. 야스대사 관련해서 특이한 말버릇이 있으면 그걸 활용하는 능력도 현존모델들 중 최상급

- 야스묘사 관련 지시 반영이 매우 잘됨. 챗사오는 지시를 넣어도 자기 색으로 묘사를 침식하는 그런게 있었는데, 4.5는 거의 지시한대로 장면을 뽑을 수 있는 편. 문장력이 좋아서 도입이나 끝맺음같은것도 지시따라 깔끔하게 잘 함

- RP 비사칭 야스의 경우 묘사가 3인칭 소설 형태로 진행됨에도, 이게 상호작용적 rp라는걸 이해하고, 혼자서 다 묘사하기보단 유저한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알잘딱으로 주는걸 잘하는 편. 삼칠이가 이게 뛰어나다고 느꼈는데 4.5는 거기에서 더 뛰어난 편

- 대형모델답게 멀티턴 야스시 반복이 잘 없음. 반복이 걸려도 반복하지말라고 지시 한마디만 넣어도 유저가 원하는게 같은표현 반복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알아서 문단 재구조화 잘해줌

- 마이너하고 클리셰에 없을것같은 취향도 잘 반영해줌. 처음봤을것같은 설정 활용도 잘함

근데

이돈이면

실제야스도할듯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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