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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대학교 광고촌
서강대 대학의 낭만이 공부하지 않는 낭만이라면, 죄송합니다. 서강대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대학의 자유가 공부하지 않을 자유라면, 죄송합니다. 서강대는 자유에 반대합니다 (근데 서강대 학사제도 존나 빡세고 공부 미친듯이 시키기 때문에 서울대 1등보다 서강대 1등이 못할 수는 있어도 서강대 꼴찌가 서울대 꼴찌보단 똑똑하다는 말이 있음) 한국외대 SKY 위를 날다 서강대 헤이~ 하버드! 공부 대 공부로 한판 붙자! 우송대 백악관 해킹하고 싶니? 그럼 넌 우송대야 서강대 최고 아웃풋이 박근혜 고려대 김연아를 낳다 (이 때, 김연아 1학년이라 딱히 학교에서 한 것도 없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안싱글벙글 LG전자가 몰락한 이유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과의 경쟁을 견디지 못한 LG 알다시피 LG는 2021년 스마트폰 철수를 선언하여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한때 국내에서 삼성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시장에서도 애플, 삼성에 이어 점유율 3위를 기록했었던 LG가 왜이렇게 무너졌을까? LG 모바일사업부를 망친 인물, 조준호 사장 우선 LG 모바일사업을 망쳤을뿐만 아니라 LG그룹 전체에 엄청난 적자피해를 안겨준 조준호라는 인물을 알아야한다. 이 사람은 과연 LG모바일을 어떻게 이끌었을까. 조준호 사장의 데뷔작 LG G4의 흥행참패 2015년, 전작인 G3를 1000만대 넘게 팔정도로 LG모바일 역사에있어 황금기였던 시기 사장자리를 조준호가 물려받았고, 그덕에 G4는 조준호 사장이 기획한 첫 데뷔작이 된다. 그러나 G4는 스마트폰 뒷면이 가죽으로 뒤덮힌폰이라 대중성과는 거리가 동떨어졌고, 무엇보다 당시 G4의 CPU인 스냅드래곤 808이 엄청난 발열이 발생하는 하자 프로세서였기때문에 가뜩이나 발열이 심한데 여기에 가죽까지 맞물려 혹평을 받았다. 결국 G4는 전작과 달리 판매량이 부진했다. 그래서 2015년 하반기에 내놓은 LG V10 G4의 흥행실패로 2015년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있던 LG전자. 조준호는 이렇게 망할수는 없다며 슈퍼프리미엄폰 V10을 하반기에 출시했다. 그런데 슈퍼프리미엄폰이라고 해놓고 정작 프로세서는 G4와 똑같은 스냅드래곤 808을 썼으며, 그로인해 발생한 극심한 발열, 3000mAh의 부족한 배터리용량 등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였다. 결국 야심차게 선보인 V10마저 판매량이 저조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래도 나름 괜찮아보일수있다. 그런데 시작은 지금부터다. 모듈형 스마트폰으로 변화를 꾀한 LG G5. 그러나.... 자신이 기획한 G4와 V10이 모두 흥행실패하자 조준호는 G5부터는 완전히 다 바꾸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래서 선보인 차별화는 바로 모듈형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과 하이파이 모듈을 부착할수있는 형태였다. 그러나.. 거의 모든 기본기가 엉망진창 그 자체인 LG G5 G5는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힐정도로 잔고장과 문제점이 넘쳐났다. 기본적인 제품의 마감처리부터 카메라, 배터리, 디스플레이, 메인보드까지 기본기가 정상적인것이 하나도 없었고, 당시 리뷰어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휴대폰 상단 성형조차 재대로 못해서 난반사가 일어나는 G5.. 결국 회사가 직접 실패작이다 선언 G5의 문제가 너무 심각하여 아예 LG가 이 제품은 실패작이라고 직접 못을 박아버렸다. 과연 G5를 구매한 사람입장에서는 어떤 기분이 들까. 분명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급감했을것이다. 소비자충성도에 직격탄이다. 결국 G4, V10, G5까지 이렇게 말아먹어 적자가 7900억원을 넘어갔음에도 LG전자는 조준호 사장을 해고하기는 커녕 오히려 한번 더 기회를 주자는 판단미스를 하여 계속 모바일부문 사장직을 유지하게끔 내버려뒀다. 역대급 망작 Q6로 소비자에게 확인사살 시켜버린 LG전자 현재까지 보급형중 희대의 괴작이라고 불리는 Q6. 당시기준 41만원이라는 가격에 출시해놓고 놀랍게도 지문인식이 없다! 게다가 당시 20만원대 휴대폰에 들어가던 스냅드래곤 435 프로세서를 박아넣어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때마침 터진 전설의 무한부팅 사건 이렇게 상황이 안좋은시기에 터질게 터졌다. LG의 구형 스마트폰인 G4, V10, G5에서 대규모 무한부팅이 터진것이다. 출시된지 1년반정도 지나니까 소비자들사이에서 대규모 무한부팅이 터지기 시작한것이다. 문제는 이 사태가 단순 뽑기문제가 아니라 G4나 V10을 2년정도 사용하면 무한부팅이 올 확률이 거의 100%라고 봐도 된다. (본인도 왔었다...) 얼마나 심각하면 무한부팅 발생시 무상수리를 무기한 해줬을까 V30 한지현상 발생 그나마 명작이라고 불리는 V30은 대규모 한지현상으로 고통받았고, 그이후 출시된 G7, V40, G8까지 모두 문제가 많아 고통받았다. 2021년, 모바일사업 철수 결국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1%내외가 되고, 적자는 5조원을 돌파하기시작하자 LG는 모바일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이렇게 LG의 휴대폰사업은 26년만에 막을 내렸다. 점점 심해지고있는 삼성과 애플의 모바일산업 독점 스마트폰 사업을 접었으니 당연히 태블릿,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시장에서도 LG는 점차 퇴출되었고 이는 곧 모바일산업을 통째로 잃게된셈이다. 반면 삼성과 애플은 쇠퇴하지많고 15년째 모바일산업을 계속 지배하고있다. 반도체도, 스마트폰도, 소프트웨어도 모두 잃은 LG 반도체사업도 매각하고, 스마트폰도 철수한 LG전자의 차세대 미래먹거리는 과연 무엇이 될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가총액 근황 LG전자의 시가총액은 11조원이지만, 삼성전자는 330조원이 넘는수준으로 격차가 30배에 달한다. 더이상 회사체급에서 경쟁자라고 볼수가 없는수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닭고정닉
NXGN 2025
매년 나오는 골닷컴의 20세 이하 유망주 Top50 , NeXt GeneratioN NXGN인원 수가 많은 만큼, 과거 명단을 보면 성공한 이름들이 여럿 보이고 비례하여 사라진 유망주도 많음.ex. 2020 NXGN: 18위 페드리 (라스팔마스), 15위 사카 (아스날), 13위 릭가 (맨시티), 5위 카마빙가 (렌), 3위 그린우드 (맨유)2019 NXGN: 쿠보, 페란, 홀란드, 비니시우스, 산초2025도 저번 달에 올라왔길래 몇명 긁어와서 첨언함, 수없이 뜨고 지는게 유망주들이라 순위는 큰 의미가 없을듯48. 디에고 코첸 (미국·바르셀로나)야코비쉬빌리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차세대 골키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코첸, 미국과 라 마시아라는 조합으로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드는 선수.잦은 부상은 아쉬우나 여러 경기에서 포텐셜을 증명하고 있다.특이사항으로 코첸의 나무위키를 끝까지 읽어보면 누군가가 그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을 알 수 있다.탈갤했던 꾸갤러로 추정.최근 19세가 되었으며 포지션은 골키퍼이다.47. 아마라 디우프 (세네갈·FC 메스)한국의 누군가에게 지지를 받았던 선수, 최근 프랑스로 팀을 옮겼으며 특이사항은 나무위키의 작성이 중단되었다. 곧 17세. 포지션은 윙어.45. 안드리야 막시모비치 (세르비아·FK 츠르베나 즈베즈다)11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얼굴을 비추었던 선수, 얼마 지나지 않아 리버풀이 영입을 시도했고 실패했다.별명은 세르비아의 메시라고 한다.곧 18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겸한다.43. 양민.혁 (대한민국·토 트넘, QPR 임대)NXGN에서 선정한 2016년 이승.우, 19·20년 이강.인 이후로 오랜만의 한국 선수. 현재 닭집 소속이다.퀸즈 파크에서의 활약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나 향후의 발전 또한 지켜봐야 할 부분.곧 19세이며 포지션은 윙어이다.40. 바실리예 아지치 (몬테네그로·유벤투스)유벤투스에서 꽤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해지는 선수. 유벤투스 넥스트 젠에서 상당한 활약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얘도 별명이 몬테네그로의 메시이다.곧 19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윙어를 겸한다.38. 조시 아체암퐁 (잉글랜드·첼시)어린 나이부터 첼시의 유망주로 성장한 선수, 위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구단 내에서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다.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과의 링크로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12월, 장기 계약을 맺었다.곧 19세, 주포지션은 라이트백이며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다.37. 아담 아즈누 (모로코·바이에른 뮌헨, 레알 바야돌리드 임대)3년간 라 마시아에서의 성장 후 뮌헨으로의 도전을 선택한 선수. 알폰소 데이비스의 대체자로 고려했으나 그가 잔류하며 상황이 바뀌었다.현재는 레알 바야돌리드로 임대 중이며 바르셀로나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곧 19세, 포지션은 레프트백.34. 마티아 리베랄리 (이탈리아·AC 밀란)현 시점 9위까지 추락한 밀란의 희망 중 하나, 카마르다와 함께 네임드 유망주이다.크랙과 같은 스타일로 인기가 많으며 이탈리아는 그가 스타가 될 것이라 믿고 있다.최근 18세가 되었으며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겸한다.31. 마르크 기우 (스페인·첼시)23/24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인상 깊은 데뷔전을 남겼던 기우이다. 종합적으로 무난한 평을 받았으며, 이후 재계약을 거절하고 6M에 첼시로 이적하였다.적은 기회와 부상이 겹쳐 성장이 지체되었으나 여전히 첼시에게는 유효한 옵션이다.19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30. 캐번 설리번 (미국·맨체스터 시티)현 MLS 필라델피아 유니언에서 뛰고 있으며 2027년 맨시티로 이적할 예정이다.미국의 최연소 기록들을 여럿 보유한 네임드. 메시가 우상이라고 한다.15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28. 마르크 베르날 (스페인·바르셀로나)전술의 핵심이던 부스케츠와의 시간이 끝나감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오랜 기간 그의 대체자를 찾아왔다.수비멘디와 같은 이름이 언급되었으나 이적의 성사는 어려웠고 2023년 부스케츠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한다.그리고 24/25 프리시즌, 플릭이 베르날을 기용하면서 그의 잠재력이 드러났고 바르셀로나의 바람이 이뤄진 듯 보였다.안타깝게도 베르날은 3번째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그럼에도 짧은 기간 전문가들의 상당한 주목을 이끌어냈기에, 팀은 멀지 않은 미래의 그가 피벗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곧 18세가 되며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특이사항은 현 스쿼드에서 두번째로 큰 191cm이다.22. 마이키 무어 (잉글랜드·토 트넘)토 트넘과 잉글랜드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무어이다. 창의성이 더욱 특별한 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17세, 포지션은 윙어.20. 켄드리 파에스 (에콰도르·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세계의 뛰어난 유망주들을 모으는데 집중한 첼시는 2023년 1,700만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로 파에즈를 영입하였다.2024년의 후반기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뛰어난 포텐셜이 있음은 분명하다.나이 문제로 이적이 미뤄졌으며, 2025년 여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곧 18세, 주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윙어를 겸한다.19.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아르헨티나·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의 황금세대가 끝을 향해가지만 그들을 대신할 젊은 이름들도 여럿 기다리고 있다.그 중 하나는 마스탄투오노. 데드볼과 특출난 테크닉으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과 연결된 바 있다.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이야기 되었지만 9월 영입이 철회되었다. 17세, 주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윙어 역할도 가능하다.특이사항은 왜인지 친숙한 이름으로 느껴진다는 점.18. 쥘리앵 뒤랑빌 (벨기에·보루시아 도르트문트)안데를레흐트에서 10년 간 성장한 뒤랑빌은 구단에서 가장 성공적인 재능이 될 것이라 기대받았다.2023년 1월, 도르트문트는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그를 팀에 데려오는데 성공하였다.첫 시즌은 많은 부상으로 고전하였으나 다시 빠르게 성장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곧 19세가 되며 포지션은 윙어이다.17. 루카스 베리발 (스웨덴·토 트넘)한때 꾸붕이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루카스 베리발이다. 데쿠가 몇주간 매달렸으나 1군의 약속과 재정적으로 앞선 토 트넘에게 빠르게 하이재킹 당했다.잘생긴 외모와 육각형의 스타일로 인기가 많으며, 성장의 여지 또한 높게 평가된다.여담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팬이다.최근 19세가 되었고 포지션은 미드필더.14. 스베레 뉘판 (노르웨이·로센보르그)노르웨이의 팬들은 선배인 외데고르를 거론하며 그에게 기대를 모은다.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함에도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아스날과 시티 풋볼 그룹 등 여러 구단과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있다.이적은 이번 여름이 사실상 확정적이다.18세, 중앙 미드필더이며 2선까지 소화할 수 있다.12. 아유브 부아디 (프랑스·릴)릴에서는 아자르 이후로 팀의 최고 재능으로 부아디를 꼽는다. 16세부터 다양한 대회에 나가 수많은 기록을 경신했고, 17세인 지금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상대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이에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차분하며 지능적인 미드필더인 그는 여가 시간에 수학 학위를 공부하고 있다.17세,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며 수비형 미드필더 또한 겸한다.11. 지오바니 켄다 (포르투갈·스포르팅 CP)최근 스포르팅에 데뷔한 켄다는 오래전부터 포르투갈의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았다.매우 빠른 주력과 가속도,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이 특징이다.후벵 아모링이 맨유의 지휘를 잡으면서 켄다의 영입을 추진했으나 FFP 문제로 협상이 늦어졌고, 첼시가 비밀리에 접촉· 영입에 성공하였다.이적료는 42.5M이고 재임대 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곧 18세가 되며 포지션은 윙어.10.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이탈리아·AC 밀란)대다수의 스트라이커는 2경기에 1골을 넣는 것으로 꽤 좋은 평가를 받는다.그렇다면 경기당 5.5골을 넣는 9번 스트라이커가 있다면 어떨까? 이는 AC 밀란 아카데미 단계를 거쳐 올라온 카마르다가 당시 기록한 득점 페이스이다.이러한 활약으로 세리에 A에 최연소(15세) 데뷔한 그가 크나큰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2024년 U17 유로에서 아주리 구단 소속으로 대회 최우수 선수가 됐던 카마르다는 밀란이 가장 아끼는 유망주일 것이다.최근 17세가 되었고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9. 조렐 하토 (네덜란드·아약스)이제 겨우 19세가 된 조렐 하토는 짧은 선수 커리어로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아약스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였고, 네덜란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23/24 시즌 3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에레디비시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한 그는 레프트백을 고정으로 출전하기 이전, 여러 자리를 소화하기도 했다.빌드업과 좋은 피지컬, 수비력과 경기 조율 능력까지 갖춘 그는 유럽 빅리그로부터 오랫동안 구애를 받아왔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아스날과 리버풀이 영입전의 선두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최근 19세가 되었고, 포지션은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겸한다.8.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잉글랜드·아스날)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 골을 넣은 후 홀란드의 명상 세레머니를 선보인 것은 그의 강심장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중원에서 레프트백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특히 공격 가담에서 특출난 모습이다.다만 팀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는 공격적인 스타일은 향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여겨진다.18세, 레프트백과 미드필더 모두를 소화한다.7.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아르헨티나·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시티의 팬들에게 리버 플레이트는 익숙한 팀이다. 과거 훌리안 알바레스 또한 이곳에서 맨체스터로 팀을 옮겼다.맨시티는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승리했고, 재임대를 거친 에체베리는 팀에 합류할 준비를 마쳤다.낮은 무게 중심과 역동적인 드리블이 강점인 그는, 세대 교체를 준비하는 맨체스터의 좋은 옵션이 되어줄 것이다.별명은 작은 악마.19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6. 에단 은와네리 (잉글랜드·아스날)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잉글랜드 1부 리그에서 15세로 데뷔한 선수는 은와네리가 유일하다.맨시티와 첼시의 관심으로부터 그를 지켜낸 아스날은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은와네리는 지난 6개월 좋은 모습으로 화답하였다.부상 악재가 들이닥친 아스날 공격진의 우측 자리에서 사카를 대신하였는데, 양발잡이인 덕에 상대 수비진은 그를 상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아르테타 감독은 이후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최근 18세가 되었고 2선 미드필더와 윙어를 겸한다.5. 엔드릭 (브라질·레알 마드리드)이처럼 오랜 기간 축구계의 주목을 받아온 유망주는 드물다. 브라질 팬들은 매번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전설들의 후계자를 이야기해왔는데, 엔드릭은 '넥스트 펠1레'라는 별명을 얻었다.수많은 빅클럽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레알 마드리드는 60M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다만 나이의 문제로 베르나베우에 오기까지는 18개월을 기다려야 했다.안첼로티 아래에서 주어진 기회는 적으나 꾸준히 성장한 그는 결정력과 다재다능함으로 또 다른 갈락티코의 일원이 될 것이라 기대받는다.18세, 주포지션은 스트라이커.여담으로 그의 라이벌이던 캄 노우의 아기호랑이호소인, 비토르 호키는 저번 겨울 브라질로 귀국하였다.4. 워렌 자이르에메리 (프랑스·파리 생제르맹)파리 생제르맹은 슈퍼스타를 모아왔으나 아카데미에서 스타가 된 선수들이 적다는 건 아쉬운 점이었다.그리고 2022년 8월 자이르-에메리가 구단 최연소의 출전자가 되며 변화가 시작되었다.이전에 오른쪽 풀백과 오른쪽 미드필더의 자리에서 주전 선수로 뛰었고, 가장 편안한 자리는 중앙 미드필더이다.깊숙한 위치에서 경기를 조율하거나 8번 역할로 상대 박스 진영에서 창조성과 득점력을 뽐낸다.핵심으로 성장한 비티냐와 새로 영입된 주앙 네베스 등으로 엔리케 감독 체제 하 경쟁이 치열해지자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현 시즌은 부진하고 있으나 과거 펩의 구애를 받았던 만큼 향후의 행보는 주목할만하다.최근 19세가 되었고,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겸한다.3. 파우 쿠바르시 (스페인·바르셀로나)라 마시아 출신인 쿠바르시는 지난 시즌 후반기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에 투입되었다. 곧바로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오시멘을 잠재우며 소위 말하는 "베테랑"의 모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이제 18세가 된 쿠바르시는 한지 플릭 감독 아래에서 24/25 시즌 대다수 경기에 나서고 있다.수비적으로 뛰어난 모습은 물론, 미드필더와 같은 패스 능력으로 이니고와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한 쿠바르시.전 바르셀로나 주장인 카를레스 푸욜은 그를 제라르 피케와 비교하였고, 피케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배들은 그가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했다.최근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을 체결한 그의 커리어가 어디로 향할지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18세, 포지션은 센터백.2. 이스테방 윌리앙 (브라질·파우메이라스)브라질의 팬들이 '메시뉴'라는 별명을 주었다면 그 선수는 반드시 특별할 것이다.뛰어난 가속도와 화려한 드리블, 여기에 슈팅력까지 보유한 윌리앙은 환상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첼시는 다음 세대를 이끌 유망주로 그를 선택했고, 2025-26시즌 윌리앙은 스탬포드 브리지로 향한다.곧 18세가 되며, 포지션은 윙어이다.1. 라민 야말 (스페인·바르셀로나)이미 많은 찬사를 받은 라민 야말에 관해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야말은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리오넬 메시와의 비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야말이 그의 명백한 후계자라는 걸 부정하기 힘들다.15세 나이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야말은 이미 스스로가 대체 불가능한 자원임을 증명했다.수많은 기록들을 갱신했고, 음바페·비니시우스·벨링엄·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과 같은 라리가의 슈퍼스타들과 언급되었다.리그에서는 하피냐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수많은 공격포인트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국가대표팀 내에서 야말이 보여주는 영향력은 아마도 더 방대해질 것이다. 스페인 성인 대표팀의 최연소 출전자이자 득점자인 야말은 유로 2024 무대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으며, 자신보다 5~10년 이상의 커리어를 쌓은 수비수들을 농락했다.결승 하루 전에 17세가 된 야말은 만장일치로 대회 최우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야말이 언젠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그가 21세가 되기 전에 발롱도르를 들어 올릴 첫 선수가 될 가능성이 상당하다.어쩌면 메시의 발롱도르 8회 수상 기록에 도전할지도 모르는 일이다.나이는 17, 포지션은 윙어.금지어 개많네출처/ https://www.goal.com/kr/%EB%AA%A9%EB%A1%9D/nxgn-2025-best-teenage-wonderkids-football/bltc276755d27cb5f8c#cs7097e43878968320
작성자 : Yaakobishvil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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