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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M 뭔가 샤이닝로어 느낌도 나는 거 같고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5.03.31 02:31:09
조회 43 추천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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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는 게임 얘기 꺼내면

광폭화는 로스트아크같은 거고


오딘이 300억이라는데

오딘보다 퀄리티 좋은 게임이 1000억이면


근데 초중고등학생 시절의

바람의 나라부터 꾸준히 느낀 건데


1주년? 챙기는 게임이 최근들어 없다고 해야 되나

몇없다고 해야 되나


99 하루만에 찍었다는 게 자랑이기도 했고

한달 월정액이 왜 그렇게 비싸냐는 것도 있고

맨날 사기 당하고

누구한테? 라고 부모님이 물어보면

아니 내 아이템을 가져갔어 그러는데

이게 사실

중국 해킹범이 문제다 그런 게 아니라

사기. 라는 게 중요한 거니까

그리고 내가 아는 한

사기꾼은 그 애미뒤진 씨발새끼들밖에 없음

강수진 좆 빠는 남도형과 남도형 똥꼬 빠는 강수진


그리고 지금도 사기치고 있으니까

한국 게임 업계가 망하면 망했지 변한 건 없는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언론 플레이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까


너무 맛있어서 좆을 둘이 빨다거 하나가 죽어도 모르나 봄


마비노기는 바람의 나라 이후에

어둠의 전설이나 -> 이거 게임북이 진짜 존나 재밌었음

누가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공략도 공략이지만 게임하면서 즐기던 얘기들이

진짜 재미있었다고 기억하는 건 이거밖에 없는듯

어둠의 전설이란 게임에 괜히 꿈만 가지게 되고

전직이라던가. 2차 직업이라던가


-> 이런 전직 계열 게임은 다분히

파이널 판타지? 성검전설? 드래곤 퀘스트? SFC 느낌

슈퍼 패미콤에서 많이 보이던 바로 그 게임


소울류는 진짜 천지창조 -> 잠입 액션

맵에 따른 변화, 보스전, 스토리, 다 있음

원전이라 생각함


일랜시아. 같은 게임

얘도 간간히 만져보고 그랬는데

막 혼자 마법 얻으려고 맵 탐사해보고

수영도 해보고 -> 렙제 존나 높아서 못 가는데

호기심에 갔다가 죽기만 하고

이런 게 재밌냐 그러면 육성 난이도가 말이 안됨


그리고 라그 하임같은 3D 게임에서 수영하더라


혹은 직업하니까

다크세이버 -> 뭔 상점에 복제 무기 파는 걸로

핵 쓸 수 있더라. 게임 접속했는데 누가 줘서

근데 씨발 이정도면 됐겠지 했는데 부족하더라

말이 안됨 요구량이


네오 다크세이버도 직업 많기로 유명했고


이 기조가 트리 오브 세이비어

던전 스트라이커로 간 거 같은데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수랑 캐릭터

메이플 스토리도 생각해보면

로스트 아크 신규 직업 추가하는 거나


이게 왜 망했는지 언뜻 보이는 거 같음

위에 문제점이라고 지목한 저것들과 하등 다를 게 없음


아무튼

마비노기라는 게임에 대한 추억을 말하면


처음 오픈한다고 했을 때가 기억남

존나 늦게 나와서 욕 처먹었던 거 같음


그리고 나왔는데 2시간임


월정액같은 거 5만원이라 그러는데

지금 생각하면

5만원 때문에 10원에 한대씩 처맞은 느낌


근데 남도형 꼬라지 보셈

박탈감 느껴짐

대리 가챠 컨텐츠는 어떤 어매대진 새끼가 추진한 걸까


마비노기는 과금 별로 안했는데

라그나로크랑 메이플스토리는

엄마 아빠 몰래 전화 결제했던 거 기억남



죄에 대한 고백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아무튼 2시간 알차게 게임하고 끄면

더 하고 싶은데 못하고


뭔 씨발 군대 싸지방? 같은 그런 느낌인가 싶은데

남도형 군면제 히어로잖음

핸드폰만 보고 있는데

핸드폰 중독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거 보는 느낌임

그동안 못 봤던 게 빠르게 체크하는 느낌?

방송에 찍히고 있다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느낌


레벨 디자인은 순수하니까

달걀 캐고

수녀한테 성수 병? 에 물 넣고 팔고

거미 때리고

좀 크니까 곰도 잡을 수 있고 맵도 넓고


항상 뭔 맵을 연 어쩌구 브레이커 타이틀은

누가 이미 가지고 있다 그러고

초기화 된 거 한번도 본 적 없고


그러다 어느 순간

요구량이 갑자기 늘어남 이 게임도


해봤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

던슬렁. 이라는 거랑 비슷함


피로도 다 쓰고, PVP는 상대가 안되고

밸런스 개판이라 욕할 게 아니라


결국 대전 게임이 캐릭터 싸움이라는 걸 알아야 됨


그러니까 모든 문제는 캐릭터에 있던 거임


아무튼 그러다가 좀 하다가 접었던 게 기억남

더이상 못하니까


근데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는 하던 거 같음


요즘은 뭘 하든 관심없잖음??

페미가 하는 게임이란 이미지니까


근데 그러고 뭔 스토리로

팔라딘같은 거 변신하는 거 나왔다 그래서


어떻게 깨서 변신도 해보고

근데 그 뒤로

또 육성이 막힘

돈을 지르는 게 아니라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게 아니라

존나 기묘함

개좆같은 새끼가 만들어서 게임 살짝 맛만 보고

때려치는 건지

좆이나 빠는 건지


그 때도 뭔 오프라인에서 어쩌고 그랬던 게

이슈였던 거 같음


오프파코? 같은 느낌이 아니라

뭔가 칼같은 사태 있었잖음

중2병 걸리고.

그런 느낌의 화제였던 거 같음


뭔 게임이

일주일도 못함


환생이 일주일인데

아. 환생 때문에 막혔었나


이거 절대 무료로 환생 못해서

레벨업이 막힌다는 느낌이네


바람의 나라로 따지면

5레벨에 전직을 해야 되는데


아니면 VPN 끊겨서 접속 차단되는 마마마 처럼

바람의 나라 월정액이라던가


한달 날렸던 기억도 있음

결제까지 했는데


그리고 커서

어느 정도 용돈 생기고


PC방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나오기 전엔

워크 유즈맵같은 거 하고


엘소드 같은 신작 게임들 한번씩 다 해보잖아?


근데 지금 다 섭종하고

아직도 그리운 게임은

SD건담 캡슐 파이터랑 팡야, 뭔 프리스타일 축구


이거 씨발 초창기에는 존나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했는데

갑자기 패치하더니

접게 만들고 섭종 때리더라 뭐지 대체

프리스타일 농구 해보니까 그 때 그 감성이 안남

축구 존나 재미있었는데


아무튼 팡야는 막

옷도 뽑아보려고 돈도 지르고 그랬는데

분홍머리 여캐 있었는데

완제 풀스탯 같은 졸업급 스펙은 아니지만

꼭 1~3위 넘사벽

중간급

난 거의 밑에서 중간 갈까 말까

잘하면 3~6위

가끔 홀인원 했을 때 그 짜릿함


그래도 홀 같이 돌면서 채팅치는 거 보거나 하면

그래도 그 땐

게임을 같이 하는 분위기는 있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도 옛날엔 채팅 존나 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혼자하는 느낌이더라

같이 하는 느낌이 안나


아무튼 마비노기는

막 스토리도 스킵하듯이 깨보고

재밌더라

스킵하는데도

옛날엔 왜 안했지? 가 아니라

옛날엔 뭐 어쨋길래 이제야 재밌는 거지. 같은


사막에서 발굴도 하고

막 맵에 숨겨진 신기한 것도 찾고


트리 오브 세이비어

메이플스토리2 랑 비슷한 감성인데

이것도 갑자기 사라지고


좀 하다가 어딜 가나봐

갑자기 사라져


이론상 그럼 더빙하는 새끼들이 나대는 거고

진짜 연기하는 사람은

살짝 와서 다 만들어두고 님들이 편집하셈

그러는 건지


전부 한국에서 만든 게 아니라

넥슨 일본 기업이다. 같은 그런 느낌


근데 안사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거의 뭐지


호요버스급 쓰레기 기업이니까.

그럴 거면 원신하지~ 같은


아무튼 사막에서 놀다가

존나 오랫동안 즐겼는데

체감은

결국 또 막힘

돈 지르라고 그럼


레파토리는 똑같았는데

분량이 혜자여서 돈은 안지르고 만족했던 거 같음


근데 돈을 지르긴 했는데

계속 달라 그러니까 무리였던 거 같음


가끔이면 모를까

돈이 매일 있는 건 아니잖음?


이 게임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씨발

신데마스?

철권?


같은 게임처럼

어떤 걸로 말아 먹어서 돈이 존나 필요한 건지


매운 가챠로 돈 쓸어담으려는 행태랑 똑같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적자를 메꿀려고 했던 건지


결국 1000억 들여도

1000억 들고 튄 사기꾼만 있고


게임은 좆병신이라 사람들이 하지도 않고

솔직히 타산이 안맞음



그리고 사막부분에서 접었다가


뭔 새로운 종족 나왔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자이언트? 였나


재미없더라

오히려 그 때는

고인물이 많은데

오래한 사람이랑 같이 못하겠단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뭔 허스키 익스프레스?

같은 게임 만들어서 한번 해보긴 했는데


노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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