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불평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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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아니요. 둘 다 사용하지 않아요.

내가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리눅스 공간 전체가 편집증적 정신분열증 환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그들은 문자 그대로 비밀 정부 요원들이 자신들이 헨타이를 보고 자위하고 /g/에 헛소리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폴이나 온라인에서 정말 음흉한 (즉, 매우 불법적인) 일에 연루되지 않는 한, 기기를 암호화하든 안 하든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보안 부팅과 암호화는 물리적인 변조, 즉 요원이 집에 들어와 몰래 PC에 접근하는 것(사악한 가정부 공격)만 방지할 뿐입니다. PC에서 악성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거나 해커가 원격으로 시스템에 접근하더라도, 시스템은 이미 실행 중이어야 하므로 드라이브는 이미 복호화되어 있습니다.


마이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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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가장 큰 위험은 흔한 도둑이 노트북을 훔친 후 은행 카드에 연결된 계정을 사용하거나 개인 정보를 도용하여 파일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최신 CPU에는 암호화를 처리하는 하드웨어가 내장되어 있어 디스크 암호화에 따른 성능 비용은 기본적으로 0이며, 필요한 작업은 일반적으로 설치 시에 확인란을 클릭하는 것뿐입니다.

언젠가 기계를 잃어버려서 가지고 있는 모든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것만 위험이라면, 체크박스를 클릭하는 게 여전히 엄청나게 가치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편집증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당신은 실제 위험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민감한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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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갑작스러운 불평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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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OP는 노트북을 거의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않기 때문에 도난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은행 카드를 연결하지 말고 자동 로그인 대신 비밀번호 관리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커가 원격으로 접속할 위험이 무작위로 집에 있는 기기를 훔쳐 사용자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위험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암호화의 비용은 "체크박스 클릭"이 아닙니다. 주로 기억해야 할 또 다른 비밀번호(보통 매우 긴 비밀번호)이며, 잊어버리면 정말 큰일 납니다. 또한, Arch와 같이 불안정한 시스템을 완전히 암호화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가피하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꺼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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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그는 그것을 자주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암호화는 암호화된 볼륨을 마운트하는 명령을 아는 것 외에는 문제 해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데이터 복구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고장이 발생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리눅스를 그렇게 못 쓰는데 왜 우분투를 안 쓰시나요?


https://www.reddit.com/r/archlinux/comments/1hyib4e/realistically_is_not_using_secure_boot_and/?rdt=45265



"내가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리눅스 공간 전체가 편집증적 정신분열증 환자들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그들은 문자 그대로 비밀 정부 요원들이 자신들이 헨타이를 보고 자위하고 /g/에 헛소리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그리고 필연적으로 고장이 발생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리눅스를 그렇게 못 쓰는데 왜 우분투를 안 쓰시나요?"

I Use Arch, BTW 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