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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sk ㅈ같은거 하소연해도됌?
새벽에 단체소송 질문 올린 놈임ㅇㅇ 고민하다 돈호씨한테 함 꼭 이겼음 좋겠다 나 미성년자일때 엄마랑 대리점에서 3개월은 무조건 고가요금제 해야한다고 3개월 뒤에 저렴한 걸로 자동변경된다해놓고 안해줌 참고로 우리 엄마 지적장애인임. 막 의사소통 거의 안되고 ㅈㄴ충동적인 중증장애까진 아니긴 함. 일상생활 가능하고 일도 함ㅇㅇ 암튼 엄마가 직접 대리점가서 얘기하니까 114에 전화해서 알아서 변경하라함.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문자보냈길래 난 문자보고 전화했는 데 114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주말에는 요금제 변경 안됨. 엄마가 거의 6시 전에 간거였는 데... 직영점이 그걸 모를 일 없는 데 금요일 거의 오후 6시 전에 온 사람한테 114로 알아서 하라는 게 말이 됨??? 엄마 혼자 대리점 가면 안됐었는 데 나랑 엄마 둘다 저쪽이 계약불이행한거니까 간단히 해결될 줄 암... 검색해 보니까 대리점은 주말이여도 요금제 변경가능해서 걍 토요일에 내가 직접 갈려고 했는 데 대리점이 엄마한테 한 말 듣고 너무 화났음 엄마 말로는 가서 얘기하자마자 "그거 알아서 바꿔야하는 건데"이러면서 "그러게 진작 바꾸셨어야죠~ 저희는 계약할때 몇달며칠에 요금제변경하라고 다 말해드렸습니다~"이러고 114전화하라한거임 그 얘기듣고 내가 가도 요금제 안바꿔줄 것 같아서 월요일에 114에 전화하기로함 월요일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찾아봄ㅇㅇ 3개월 비싼요금제하는 것도 안해도 되는 건데 난 폰을 잘 안바꿔서 대리점을 잘안가니까 이런거 1도 몰랐음 심지어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해놓고 마음대로 단골매장도 등록해놈 알자마자 바로 철회하긴 함 심지어 보통 이짓거리하면 사은품이라도 많이 주는 데 난 충전기랑 투명케이스2개ㅋㅋㅋ 이딴 짓하고 나랑 엄마가 가만히 있으니까 대놓고 ㅂㅅ취급한 것 같음 암튼 월요일되고 114에 자초지종 설명->요금제 바꿔주겠다->내가 환불 요구함->환불은 그 대리점이랑 얘기해야함 ㅇㅈㄹ함->대리점가서 따짐->우린 계약성사만 시키는 거고 받은 돈은 skt에서 가져가는 거라 우리가 환불해주는 게 아님 skt에 직점 얘기하셈->ㅅㅂ무한반복 둘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미 요금제 사용하지않았냐ㅋㅋㅋ 이미 사용한 건 환불어렵다해서 내 데이터사용량이랑 문자, 통화 사용량보면 사용한 것도 없다 그리고 니네들이 계약불이행한건데 그 얘길 왜하냐 따지니까 서로 떠넘기기만 함 "환불은 저쪽 문제니까 저쪽한테 따져ㅇㅇ 우리한테 따져봤자 우린 해줄게 없는 데 어캄?"이 태도임ㄹㅇ 게다가 내가 대리점가서 따질 때 왜 금요일 거의 오후 6시 다 돼 가서 온 엄마한테 114에 전화하라했냐 따지니까 그래서 빨리 전화하라 하지않았냐ㅇㅈㄹ함ㅋㅋㅋㅋ 114는 진짜 친절했는 데 환불얘기 나오니까 태도 싹 변함 환불관련해서 2번 전화니까 뭔말을 해도 "네 고객님이 방금하신 말씀 그래도 대리점 가셔서 말씀하시고 환불진행하심됩니다^^", "환불관련해서 저번에 저희가 해드릴게 없고 대리점가셔서 문의해보셔야한다고 말씀드린 것 같은 데 아닌가요?^^" 이 소리만 함.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나중에 알았는데 고객센터마다 진상대응 메뉴얼이 있고 그 메뉴얼에 있는 말만 반복해서 진상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게 있더라 날 아예 진상 취급했음 그래서 소보원 이런데에 신고하려 했는 데 문제가 엄마가 이런 거 너무 싫어함 엄만 자기가 피해자입장이여도 경찰서 아니면 노동청이나 소보원에 뭐 신고하는 걸 아예 안하려함... 엄만 간단한 검진같은 것도 기피해서 병원도 잘 안감... 난 그때 미성년자였고 엄마가 폰요금을 내줬으니 엄마가 폰요금을 낸 카드내역이든 통장이체내역이 필요해서 얘기 꺼냈더니 엄마가 굳이 그런거 해야하냐고... 이런거 하면 우리도 골치아파진다며 안하려함... 내가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음 그냥 너무 답답하고 그 사람들은 대놓고 무시하는 데 암것도 못하니까 그때 진짜 스트레스였음. 알뜰폰은 위약금도 있고 가족결합때문에 알뜰폰으로 가는 게 손해임.. 우리 엄마가 중증이 아니고 사회생활가능한 수준이여도 괜히 장애판정받은 게 아님.. 나도 엄마가 답답할 때 있고 다른 사람들은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어딘가 장애가 있다는 걸 눈치채는 것 같음... 예전에 같은 반 학부모 사이에서 우리 엄마가 많이 모자르다는 얘기 돌았고 그 당시에 같은 반 친하지도 애가 와서 나한테 "너 좀 모자르지?"이랬었음. 걘 진짜 내가 그래보여서 그런 말한건지 아님 걔네 부모가 쟤네 엄마 좀 모자르다고 지 자짓한테 말했는 지는 모르는 거지만...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고가요금제를 계속 냈는 데 어케 일케 늦게 알았냐고 묻는 다면 난 내가 내는 게 아니니 엄마가 말 안해주면 모름... 엄마도 요금많이 나오는 건 아닌데 얘기해야지하고 까먹고 얘기 안하다가 나중에 얘기함... 그리고 엄마가 이런거에 안예민함... 엄마가 자주가는 과일가게도 다른 데보다 비싼데 맛도 드럽게 없는 과일 엄마한테만 좋은 거 싸게 판다고 ㅇㅈㄹ하면서 엄마 덤탱이씌움. 내가 계속 그 과일가게 가지말라해도 엄마는 단골놀이하고싶어서 계속 가서 맛없는 과일 사옴...ㅅㅂ 그리고 그 대리점이 그 비싼요금제 강요하면서 부가서비스도 가입시킴 이것도 해야된다면서... 컬러링? 이런거 다 가입시킴. 근데 그게 1달만 월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데 1달 지나면 정가로 매월 내야한다고 그직전에 해지하라했거든. 114에 전화하면 해지해준다고... 그거 기억하고 그날에 해지하려고 114에 전화했는 데 이미 해지됨. 엄마한테 엄마가 해지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엄만 아니라해서 "아 그 대리점이 알아서 해줬나보네"생각함. 그래서 요금제도 알아서 제때 바꿀 줄 알았음... "미성년자여도 그렇게 어리지도 않은데 니 무지함때문이잖슴"이러면 난 할말없음... 나도 이렇게 호구인줄 몰랐고 너무 후회함. 근데 엄마한테 그렇게 대한게 너무 화남. 그리고 알아보니까 나 전에 청소년 요금제 잘 쓰고 있는 데 굳이 왜 청소년전용이 아닌 요금제로 바꿨는 지 모르겠음 보통 청소년이면 청소년 요금제쓰던데 굳이 청소년요금제 아니여도 가입은 되나봄ㅡㅡ 집단소송 고민하면서 과거일 떠올라서 ㅈㄴ 긴 장문으로 글썼음... 너무 억울해서... 통신사 횡포는 이미 유명하고 유명한데 이렇게 양아치로 나올 줄 몰랐음.. 그 대리점은 갤럭시 j시리즈(갤럭시 중 젤 쓰레기)를 4년넘게 겨우 써온 애새끼가 갤럭시 A로 바꾸러 온데다 그 옆 지적장애엄마는 이제 팔지도 않는 액정금간 lg폰 들고있는 데 부유한지 가난한지 제일 잘 알 폰팔이가 그렇게 남 등쳐먹고 농락까지 했어야했나?? skt한테 일일이 설명해줘도 대리점에 직접 말하라는 말만 쳐하는 데 지금 생각해도 ㅈ같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정철원,북항에 야구장을 2000억 기부.gias
https://naver.me/xWTs9f7D - dc official App- 정철원,부산의 미래를 위해 꿈의 야구장 북항으로 .gisahttps://naver.me/Fr7hFIAk “단순 투자 아닌 부산의 미래 위해 기부하는 것” 정철원 협성종건 회장 인터뷰 [꿈의 야구장, 북항으로]“야구장에 기부하는 게 아닙니다. 북항의 도약에, 부산의 미래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협성종합건업 정철원(사진) 회장이 북항재개발 지역 내 야구장 건립에 2000억 원 상당의 기부를 약속했다. 그는 이 기부를 “부산naver.me가자 꿈의 구장 북항파크 - dc official App- 도미갤의 원수 협성 회장님 북항 야구장 개발하면 2천억 기부 약속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23628?sid=102 “단순 투자 아닌 부산의 미래 위해 기부하는 것” 정철원 협성종건 회장 인터뷰 [꿈의 야구장, 북항으로]“야구장에 기부하는 게 아닙니다. 북항의 도약에, 부산의 미래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협성종합건업 정철원(사진) 회장이 북항재개발 지역 내 야구장 건립에 2000억 원 상당의 기부를 약속했다. 그는 이 기부를 “부산n.news.naver.com“야구장에 기부하는 게 아닙니다. 북항의 도약에, 부산의 미래에 기부하는 것입니다.”(주)협성종합건업 정철원(사진) 회장이 북항재개발 지역 내 야구장 건립에 2000억 원 상당의 기부를 약속했다. 그는 이 기부를 “부산의 심장인 북항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북항 야구장의 파급효과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정 회장은 “지금 북항 주변을 봐라. 도심 한편에, 이렇게 넓은 요충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잠재력은 충분하고, 넘친다. 야구장 건립이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정 회장은 누구보다 북항 재개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협성종합건업의 사옥은 동구 북항 인근에 있다. 협성마리나G7 등의 사업장들도 북항 재개발 지역에 있다. 그의 사무실 창밖 풍경은 북항 일대를 조망하는 것이다. “눈만 돌리면 북항 일대가 펼쳐져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러니 틈만 나면 머릿속에 “북항이 잘 돼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온다고 한다.그렇게 긴 시간을 고민하고 검토해 보아도, 야구장만큼 확실한 대안이 없다고 한다. 정 회장은 “북항 랜드마크에 야구가 경기가 열리는 걸 상상해 보면, 행복해진다”며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몰려올 거다. 다른 구단 팬들도 기차 타고, 심지어 배 타고 국외 스포츠 팬들도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 영도까지 중부산 전체가 모두 들썩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작성자 : 롯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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