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볼륜썰... - 판타지 갤러리

우리 엄마 볼륜썰...앱에서 작성

고수

2021.12.31 15:11:12

조회 82 추천 0 댓글 0

지금은 중2이고 진짜 개트라우마임

7살때 일이였는데 아빠는 바빠서 집에 안오셔서

엄마링 같이 살음

당시 우리집이 가난해서 맞벌이 했음

엄마는 공부도 잘하셨는데

뭐이유로 일그만두고 노래방에 일하셨고.

아빤 외국에 장사같은거함

우리엄마가

미인이시고 나름 젊으신데

무튼 주말마다 어디 놀러갈때

나도 억지로따라갔는데

엄마가 자기랑 사귀는듯한

중년 아재들이랑 항상 같이 데려 갔음

돈이 많은분들은 아닌거 같음

다 중소기업에다가 소나타같은걸로 기억

나는 처음에는 딱히 생각없었고 용돈 받아서 좋았음

그아저씨들이 기억상 3번 바뀐걸로

기억하는데

거의다 착하셨음

근데 항상 여행가면

모텔가서 나보는 앞에 둘이 물고 빨고 떡치는거야 ㅅㅂ

엄마가 다리 벌리면서 가슴 빨리고

굴욕적인 자세로 능욕당하니

ㅈㄴ기분 나빴음 진짜 생생히 기억남

계곡갈때도 나혼자 놀고게하고

돗자리 깔고 떡은 아니여도 윗돌이 까고

가슴빨면서 하루종일 부비부비 해대고..

그만하라고 내가

부탁했는데 무시해서

하다못해 돌던졌는데 빡쳐해서 통쾌함 ㅋㅋ

내가 엄마한테 하지말라하면

"왜 그래~~"이러고 무시하고 ㅋㅋ

내가 어느날 빡쳐서 아빠 올때 얘기 했는데

그날 한바탕 싸움 나고 며칠뒤에는 잠잠해짐

아빠가 용서 해줬나봄

지금은 안그러지만

아직도 신음소리도 그러고

그때일이 생각나서 ㅈ 같음

지금 생각해도

우리엄마가 이런사람였다는게 불쾌함 ㅅㅂ .진짜 트라우마인데

어카냐

그냥 잊기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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