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팬픽에서

루이즈가 구멍뚫린 차크람같은걸 허공에 띄우고 이걸 고속으로 회전시키면서 여기에 가속을 걸어서 아광속까지 급가속시키고

그 중력으로 포탄을 사출하는 공격 갈기는거

뭔가 좀 좋앗어

    　루이즈의 전에 방금전 만들어진 차크람이 맹스피드로 회전 당하면서 「레비테이션」으로 띄울 수 있다.

    　그 차크람의 구멍의 뒤로, 주먹 대단한 탄두를 또 「레비테이션」.

    　그리고 루이즈가 주창하는 것은 「가속」의 주문.

    　그러나 「가속」의 대상은, 루이즈는 아니다.

    　전으로 계속 회전하는 차크람이다.

    　「가속」의 마법으로 시간부터 떼어내진 차크람은, 루이즈들로부터 봐, 거의 광속에 가까운 속도에 이른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영역에 있어서는, 속도와는 무게, 그리고 즉, 중력이기도 하다.

    　시간부터 떼어내져, 초속도와 함께 초중량을 차크람은 얻어, 중심으로 빛마저도 비뚤어지게 하는 중력의 초점을 발생시키고--그 뒤에 있던 탄두를, 무서운 힘으로 끌어당긴다.

    　탄두는 차크람의 구멍을 지나도록(듯이), 제임스왕으로 향해 순간에 초가속.

    　탄두가 차크람의 구멍을 지나는 순간에, 「가속」은 해제되고 초중력도 해제. 탄두는 진자와 같이 되돌려지거나는 하지 않고 , 일직선에 진행된다.

    　그리고, 착탄.

    　제임스왕은, 문자 그대로, 날아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