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일원론 - 기존 과학은 몸과 정신이 분리될수 없고 죽으면 의식은 끝이라는 이론 

위 이론은 과거의 이론이다. 하지만 현제에 이르러서는 좌확객관환원이론이 점점 흥미로운 주제로 떠오른다

인간의 뇌에는 원통형단백질로 만들어진 미세소관이 있는데 양자적 정보가 보관된느 장소인다

사람의 뇌가 마취 또는 뇌사 상태에 빠지면 미세소솬에 담겨있는 양자적 정보가 뇌에 더이상 머무를수 없어서 우주로 나와

양자정보과 우주가 복잡하게 얽힌다. (쉽게 말해 양자 영혼상태)

하지만 가끔 심장과 뇌가 정지했다가 몇시간 또는 몇일 후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있다. (펙트)

이들의 주장은 한결 같이 똑같다. 몸박에서 몸이 없는데 자신의 의식이 세상을 보았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은 몸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몸과 따로 존재할수 있다는 것이다

현제 나온 결론은,

1. 종교에서 말하는 영혼은 없다

2. 인간의 의식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있다

3. 우주는 과거부터 현제까지 무수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백업같은 개념) 이것을 양자의정보바다로 볼수 있다

4. 사람이 죽으면 의식은 우주의 양자정보바다와 복잡하게 얽혀 하나가 되거나 또는 새생명의 뇌에 기생해서 새생명으로 산다

5. 현제 다양한 불교종파 중에서 초기불교의 오온설이 조화객관환원 이론과 가장 비슷하다 (초기불교는 영혼을 부정하고 의식도 여러가지 모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주장한다)

6. 앞으로 50~100년안에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 대한 비밀이 풀린다

7. 양자역학은 현대 물리학에서 가장 난해하고 풀리지 않은 비밀이 많지만 현실속에 우리들이 사용하는 가전 제품은 양자역학으로 만들어진것들이 50% 이상이다

8. 이 이론을 주장한 '로저 펜로즈 경' 은 수학자이겸 물리학자며 노벨과학상을 받은 유명한 박사다

9. 물질 이후 정신이 존재하는것이 아닌, 정신 이후에 물질이 존재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10. 검색은 조화객관환원이론 + 로저 펜로즈 경 

바이블이나 사주관상 보다는 이런 과학 이론들을 한번 시청해 보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