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꾸며낸 거잣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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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갤러 일동은 고닉 '코코아볼'의 수능을 응원합니다. (판갤러들의 축하메시지) 감사합니다. 작성자 : 헤

세가지중 내가 꾸며낸 거잣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10.35) 2022.01.25 08:27:20

조회 33 추천 0 댓글 0

1번:2003년 히로시마 1년전 회사애서 잘린 한심한 백수남편 37살 히로키 그러던 어느날 맨날 당구장과 오락게임방 가라오케등을 전진하며 같은 백수 처지인 초중고등 시절 고향친구들과 맨날 떠돌아댕겼단 한량이였다!

그런데 3주후 그가 철창신세를 지는데! 또 과연 무슨짓을 한것일까? 사실은 전날,아내가 몰래 숨겨둔 비상금을 위조지폐처럼 프린트 복사했고 그걸 또 노래방에서 쓸려다가 사장에게 다 뽀록나서 들켜버렸던 것이다!

2번:2004년 미국. 치매노인인 줄리안은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애게 갑자기 나타난 64살의 매튜!

매튜는 아이스크림을 주면서 그녀에게 대시했고,결국 그녀는 그에게 빠져서 다시 결혼을 한다 하지만 아들 제임스는 매튜에게 아버지 꼭 이러셔야만 햇냐면서 햇다 그 둘은 31년전 이미 결혼한 부부였기 때문! 하지만 30년차되던 1년전 2003년 줄리안은 갑작스레 치매진단을 받았고 남편과 아들마저도 못알아보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아내의 기억을 잠시라도 그나마 되돌려주기 위한 것이였다

3번:1999 교토. 우연히 68살 아버지 카이베에게 등산회를 사준 47살 다카시. 그런데 어느날 산에서 등산하다가 뱀을 때려잡은 다카시 하지만 식은땀을 흘리더만 일주일후 숨졌다 그리고 다카시도 3주후 아버지가 신던 등산화를 신고 출근하다가 그만 갑자기 심장마비로 쇼크사한다. 그리고 그런 다카시의 두아들 중 고3 19살(한국나이기준)인 카이토와 11살 다토는 학교에 가는 길이였는데 그만 그 신발을 신은 카이토가 즉사하고 만다 엄마는 엉엉 오열하는데 거기서 뱀의 독니를 발견했다 할아버지가 뱀을 때려잡을때 뱀의 독니가 신발에 박혔고 결국 그때매 삼부자가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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