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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시력정보 결과지 고객에 제공, 의료법 위반 소지 있어”

서울 망원동 두눈에 안경 김두환 원장은 지난 4월 도수정보를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국민 신문고에 안경원에서 고객이 자신의 시력검사 정보를 요구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달이 지난 이달에 구체적인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도수정보를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며 시력검사 결과 제공유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최근 “안경원에서 구체적인 시력검사 결과 제공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알려왔다.김두환 안경사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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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 안경처방전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의료관계법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복잡하니 끊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앞선 글에 검안서에 대해 얘기 있던데. 검안서는 앞서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시력검안의 검안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이사람이 언제 왜 죽었나 하는 소견을 의사가 내는 것이 검안서입니다. 둘째, 복지부에서는 안경사들이 작성하는 안경처방전은 의료법상의 처방전으로 보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의사가 작성해야 처방전인 것이지 안경사가 작성하면 처방전이 아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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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 보건복지부 언론공개자료 & 안경사 커뮤니티 참고

*결론

도수 정보는 의학적 판단이 아님으로 

내가 구매한 안경에 대한 도수를 요구하는 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임

처방전 처럼 보이는 양식의 형태와 의학적 판단이 문제일 뿐

ex.백내장이 쏼라쏼라 아가리 털면서주면 문제됨

ex.안경처방전 양식.용어 자체가 개소리

팩트.안경사는 시력보조기구를 위한 도수를 위한 검사만 허용임

팩트.시력 검사 관리 보호를 포함 의무기록.처방 등은 의료인만 가능

의료인도 아닌새끼가 본인입으로 시력 나불대면서 처방값을 적은 

처방전이라 줄 수 없다? 웃기지? 처방 단어 자체를 감히? 안경새 따위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대놓고 해도 너무 대놓고 하네? 

야 치과기공사가 치과질환에 대해 떠들면서 처방전 드립치는거 봤냐?

그냥 틀니 임플란트 같은 보조기구 만들면 그만이야 

안경도 똑같음 근데 씨~발 처방이 뭐?

그냥 기계로 찍어서 찌이이잉 나오는 객관적인 종이나

이면지 같은데다 대충 고객이 안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으려고 한다고하면 무조건 알려줘야함

앵굥사 시발롬들이 내가 산 상품 상세내용도 알 수가 없게 하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생각 좀 하자 이건 소비자보호법도위반임

그리고

븅신 같은 것들이 왜 자꾸 처방처방 거림?

앵굥사 니 새끼가 처방내기 위한 검안을 했냐고 따지셈

처방을 위한 검안을 할 자격을 누가줬냐고 ? 

아니라면 왜 도수정보 안주면서 처방전이래? 처방이래? 

녹음따서 무면허 의료행위 시력 운운하며 처방/처방전 이야기 꺼낸거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내가 구매한 내역을 못보게 하는거

소비자 보호법까지 상세내역 물품고지 똑바로 안한거

민사걸고 합의금으로 안경값 10배는 더벌자

개졷도 무식한새끼들이 왜자꾸 똑바로 알아보지도않고

내가 너한테 제공한 검안은 처방이니까 알려주면

처방전이 됩니다 이딴 소리나 지껄이는거임?

안과처뱡들고온거 수정한것도아니고

이러니 ㅈ경새 소릴듣지 뷰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