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아들아~ 내가 그저께 이 울트라 간지의 안경을 질렀거덩~ 지르는데 세달 걸렸어. 졸라 비싸서 (압구리 파피루스에선 65~ 남대문 최소 45 이상...) 뼈가 으스러 지도록 절약해서 동대문 좆타에서 40에 쑈부 모두 내질러버렸거덩 게다가 기분 좋게 알두 껑짜로 해주더라겅 그리고 알이 맘에 안 들면 다시 오면 하나 해주겠따고 졸라 인심 쓰는거였어 머 볼것두없이 내질러지. 그그그.그런데 짭인거였어.. 완전 짭은 아닌데 병행수입품이라서 알고보니 a.s가 때려죽여도 안되는 거였다는거쥐 그리고 스탁형님의 케이스도 없구말야 ㅠ.ㅠ 보증서도 없었어.. 저건 보증서가 있는거라고했꺼덩 그래서 가서 담날 가서 환불 해달라고 했떠니 그 공짜로 주겠다고 큰 소리 치던 안경알을 5만원 짜리니까 35만원만 주겠따는거야.. 그것도 30분 지롤해서 겨우받어서왔어 ㅠ.ㅠ 이것들 어케 혼내줄수 없을까?? 자꾸 짭인 증거를 대라고 하면서 종업원 둘이 졸라 들리대는데 쪼라서 집으로 존내 튀었꺼덩 집에 와서 보니까 하루만에 5만원까인게 너무 억울한거야. 너무 답답해서 어젠 잠 10시간 밖에 못 잤어 존내 수면 부족이야.. 어케하면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 할수 있을까?? 그리고 저거 정품으로 사면 얼마에 사야 흉아들한테 칭찬 받을수 있을까?? 흉아들만 믿어버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