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빅5 간호과장은 진짜 보통 노력으로 달 수 있는게 아님

학력 운 평판 실력 연줄 육각형이어야 가능함
과장 바로 아래 수간호사만 해도 근속연수가 기본 10~20년부터로 알고있음.
그리고 보통 팀장으로 불리지 간호과장 직책 쓰는건 빅5중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고 아는데 지금은 모르겠음.
아무튼 보통 저 정도 직위까지 도달한 사람들은

물론 사람마다 차이야 있겠지만!

온라인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ㅇㅇ 할 정도로 자존감이 낮지도

낮을수도 없는게 보통임. 병원 내 대부분이 존중하는 사람들임.

일반적으로 병원 당 10명 정도 뿐.

아주 고급인력임
당연히 연령도 높고 가정을 이루고있는 편.

게임에 돈 안 쓰는게 어지간해선 일반적임.
모바일게임은 하더라. 근데 온라인게임은 진짜 못 봄



하지만 조건에 들어맞는걸 억지로 찾아보면

빅5가 아니면서, K너스 중 급여가 센.
그리고 당직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음. 이걸 포함시킨다면?
보통 요양병원에 해당될 수 있음

그리고 요양병원은 AN비율이 높대. (조무사)

즉 RN비율이 낮다보니 상대적으로 과장을 달 확률도 높긴한데

글쎄 그정도로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단거지

와서 아니다 싶은거 보이면 지적해줘

이건 그냥 일반론이기도 하고 간호쪽은 상세히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