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우크라마트 시점은 일종의 여러 실험 중 하나

-앞으로 스토리 전개는 다시 빛전 중심이지만 도중에 새로움을 느끼기 위해 변화 있을 예정

-예를 들어 이런게 있다. 원래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 유저를 상징하는 히로시 외에 초기에 여미코테도 있었다.

그러나, 트레일러 영상이 난잡해져서 제외 시켰다.

이후, 트레일러 영상마다 유저들이 왜 "히로시는 마법사 계열 직업은 안하느냐?" 라고 묻는다.

이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 '초기 계획에 있던 여 미코테를 등장 시켜야 할까.."라고 종종 생각하는데

갑자기 등장 시키면 이상하지 않나? 그래서... 납득이될 수 있게 풀어나간다면 가능할지도?

히로시와 여 미코테는 플레이어 자신을 상징하기 때문에.. 

NPC캐릭터로 등장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풀 수 있다. 

- 유저들의 상상 범위를 벗어난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도 준비. 

그러나 스토리나 세계관이 파괴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기반은 유저들이 납득가는 범위안에서 이뤄진다. 

-멀티버스 전개는 쉽지만, 이전 스토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유저들 역시 쉬운 전개는 원하지 않을것.

예를들어 플레이어를 위해 희생한 캐릭터가 멀티 버스 세계관에서 멀쩡히 돌아오는 것은

그 희생의 결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신중하게 접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