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클롭의 게겐프레싱은 전방에서부터 엄청난 압박으로 높은곳에서 끊어내고 바로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공격적인 축구스탈

로저스도 실패했지만 압박 후 공격하는 공격적인 전술을 많이씀. 다만 간격유지를 못해서 수비가 어이없이 털리고 여러가지 세부적으로 부족함을 보임.

일단 빠르고 체력좋은선수들이 많은 리버풀이기에 선수들은 게겐프레싱에 적응하기 어렵진않을것임.

쿠티뉴와 스터리지는 조금 아쉽긴함. 전술의 희생양이 될수도있는데. 이둘이 리버풀 최고 클래스라.. 어케 잘 적응했으면 하는바.

이미 클롭이 벤테케를 중용할거라는 말이 많음. 과거에도 벤테케를 수번 영입하려했던바.

그리고 공격진영에서도 열심히 뛰면서 인터셉트 태클도 상당수 해내는 피르미누 역시 게겐프레싱에서 핵심이 될것같고

공격적인 풀백 모레노 역시도 중용받을것으로 보임.

랄라나도 잘쓸것같고... 좆이브 이새끼는 안봐도 될것같음 ㅋㅋㅋ

활동량이 많지 않고 수비에 한정적인 루카스는 덜 중용받을것으로 보이고 밀너는 헨더슨 복귀하면 윙어로 갈것같은느낌. 물론 본인은 시러하겠지만

활동량 많은 조앨런 헨더슨으로 중원이 구축될것으로 전망됨

예상 best11

-------벤테케(스터리지,잉스)--------

밀너(랄라나)---피르미누(쿠티뉴)----스터리지

-----앨런(찬)----헨더슨----

모레노-사코--스크르텔---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