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앞쪽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 거쪽에 파오후 부대랑 초딩새끼들 진치고 있더라

어후 내가 이런 개병신 잡종놈들이랑 함께 해야 된다니라는 생각 하면서

아 씨발 수민이팩이고 나발이고 걍 집에 갈까 충동 들었다가 시간,차비 아까워서 우선 입장 했음

이건 본 경기 시작하기전의 모습

마지막 경기 직후 모습

경기 다 끝나고 애플워치 무료나눔 한다고 해서

넥슨 똘마니새끼가 추첨번호 불러주고 있는 상황임

*총평

그래도 오랜만에 서울 강남구경하면서 예쁜 처자들 봐서 좋았긴한데

위에 팩 하나 쳐먹어보겠다고 수원에서부터 서울까지 니미씨팔 차비만 18000원 쳐나옴

모든 게임이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거기 가면 진짜 와꾸 정상인새끼 1명도 못봄

다 개같이 빻아져서 씹파오후 or 멸치 or 그냥 뇌성마비 앓고 있는사람처럼 생긴애도 봤고

진짜 다 하나같이 씨팔 좆같이 생김 낯짝으로 웬만하면 안까는데

다들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임ㅋㅋ  친구한테 "야 저새끼 쌍판 봐봐ㅋㅋ" 하면서

존나 끼룩끼룩 거림 거두절미하고 그냥 시간이 쳐남아도는 뱅신인생 망한새끼 아닌 이상은 갈 필요도 없음

경기 수준도 내가 친선경기 뛰어도 저거보다 훨씬 긴박감 있고 좋은 플레이 보여줄 수 있음

피파 대회라는 명목하에 티켓비 3천원 갈취해가고 쓰레기 경기력 보여줬으면

기본적으로 환불 해줄 줄 알았음. 도중에 부스 뛰어들어가서 다 개박살 낼라다가

친구놈이 겨우 말려서 참긴 했는데 진짜 야마개도는 하루였다 오늘ㅋㅋ

저거 팩 바로 까서 인증함 팝콘 들고 대기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