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3기반엔진부터 이미 컨트롤요소가 많아져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단순하게 즐길수없는 수준이 됐음.

근데 그걸 꺤 역사가있다.

그건 스타크래프트다.

스타크래프트 초기에 일꾼4마리뽑고 겜끝날떄까지 했고 마우스만쓰고 단축키 사용안했다. 

근데 임요환같은 스타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사람들이 와 저렇게도 할수있어? 그리고 이후 사람들이 조금씩 따라하고 하면서 컨트롤이 미친듯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스타크래프트가 대중화가 되었어.

그리고 아주옛날 사람기준으로 보면 피온2도 굉장히 어려운게임이다.

왜냐, 피온2엔진이 피파pc게임엔진이던 시절이 90년대후반인가 그랬을건데

90년대 후반pc게임수준을 보면 그이 쓰레기다.

그떄 당시에는 피온2엔진이 굉장히 어려운게임이였지.

그게 현재나오면서 쉽게 보인거지 지금의 대중적인 게임인 롤정도에 비교해서나 뭐 딴게임들.

넥슨이나 ea가 대회를 많이 개최하는 이유도 그걸거야. 사람들 수준을 끌어올리는게 유일한 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