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형 소개부터 할게. 올해로 피파 7년차에 접어드는 헤비잉여인력이고

무수히 많은 보정토론에서 1번도 패한적이 없는 보정 분야의 전문 키배머신이다

본론으로 접어들자면 "보정은 없다"

전술 설정의 차이, 선수 배치에 따른 역동작, 네트워크 송수신 상태 

선수와의 전혀 별개로 상대가 잘하거나 운이 좋음 등의 이유로 선수 차이를

넘어서는 갭이 발생 된다는 게 필자가 내린 결론임. 위 이유들이 펙트를 반증하는 거고

답은 보정충 대가리 안에 있다. 지가 이길 땐 보정이 있는 거고 질 땐 보정이 눈녹듯 사라지는 거

보정이 있다고 주장하는 오징어대가리들도 하나같이 지구방위대급 스쿼드를 꾸미기 희망함

이 말은 즉, 은연중에 능력치 높은 팀이 낮은 팀보다 플레이하기 수월하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단 얘기지

보정 걸린 판은 뭔가 다리 두짝에 모래주머니 5kg를 달아놓은듯 중압감이 느껴진다고 주장하지만

역동작이나 스테미너,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위치선정은 절대 고려 하지 않은체 

오직 자기 선수가 능력치 낮은 선수에게 밀린 상황만 머릿속에 떠올리게 되서 보정논란이 파생된 거임

EA스포츠 소스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까봐도 보정은 없다. 계발사 측에서도 보정이 없다 주장 했지만

그저 불신하고 본인이 느낀 체감만 신앙처럼 떠발들뿐. 증명된 펙트 제시 하는 건 불가능함

지와 수준 비슷한 원숭이들끼리 모여서 '보정교'를 만들고 선동하는 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