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700정도 돈을 주고 피파 계정을 구매했습니다.

전자계약서를 믿기에 별다른 비밀번호등 변경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6월 초 계정가치를 하락시키고 게임을 하지 않다 6월 중순 판매자가 제 계정으로 들어와 50만원가량 과금 후 저에게 연락하여 가끔 사용한다 하였고 제가 답장을 깜박하고 7월말 사용해도 괜찮다는 답장을 남겼지만 판매자가 이미 400만원가량을 사용했다 답했습니다. 그렇게 당일 같이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물었고 몇일 뒤 사용해도 괜찮다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8월 중순 접속이 없자 강화등으로 계정을 6월 초의 가치만큼 하락시킨 후 접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접속을 하려했지만 비밀번호가 바뀌어 판매자에게 연락하였고 들어보니 400만원 가량 한번더 과금을 하였고 저에게 350만원에 다시 팔거나 계정을 가치를 하락시킨 후 준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이 크다해도 제가 720만원에 구매한 계정을 회수 후 350만원에 판다는 말인데 이럴때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