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FC 온라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FC 온라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 공안-한국 경찰 MOU 체결한거 알고있냐? 우파오백년
- 한국 대통령이 겹쳐보이는 페루 대통령 쿠데타 ㅇㅇ
- 싱글벙글 미국 학부모들이 트럼프 뽑아준 이유 rtOS
- 황인수는 니네가 기대하는 그런 선수가 아님 U갤러
- 여행플랫폼 항공권 구매 시 생길 수 있는 사고 ㅇㅇ
- 요즘 은행에 오픈런 하는 이유.jpg ㅇㅇ
- 싱글벙글 한국만이 아닌 빅딸배 ㅇㅇ
- 계엄 사태 취재하러 온 日소설가와 통역사...jpg 행동하는싱붕이
-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20.manwha 까뫄기
- 데스노트 실사판 라이토 배우 근황.jpg ㅇㅇ
- 오들오들 베스티안 홈페이지 근황.jpg ㅇㅇ
- 류현진이 복귀하고 느낀 한화 분위기 칰갤러
- 台, KPOP 응원봉 들고 거리로... 대만에 퍼진 韓시위문화 난징대파티
- 탈북민 부부 유튜브 보는데 얘들 좀 많이 수상하다 ㅇㅇ
- 한화생명 감독이 평가하는 제우스라는 선수 .jpg ㅇㅇ
[월간새보] 한국 총선 역사상 최대의 이변
총선에서 '이변'이란 무엇일까? 전혀 예상치 못했던 후보가 승리하는 것. 바로 텃밭에서 반대 후보가 당선되는 사건일 것이다. 대표적인 이변으로는, 지난 총선에서 국힘 후보로 도봉에서 이긴 김재섭이 었었고,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대구에서 압승한 김부겸의 기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기적을 만든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1. 성향이 중도적이다. 2. 후보 자체의 경쟁력과 이미지가 있다. 3. 상대가 해당 지역구와 밀접하지 않거나 멀어졌다. 이런 공통점들이 이들의 기적을 가능케 하였다. 딱 한 사람 빼고. 바로 이 사람이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강기갑.(강하다) 농민운동가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 흔히 간달프를 닮은 기묘한 수염, 전설의 공중부양 짤로 유명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발견한 신종 유산균을 보급하는 등 성공한 농부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가 말도 안되는 기적을 만들어낸 것은 2008년, 제 18대 총선이었다. 2008년 4월 9일에 치루어진 제 18대 총선은 87년 이후 가장 혼란스러운 선거로 유명한 선거이다. 경제 대통령을 등에 업고 압승이 예상되던 한나라당, 뉴타운에 휘말려 궤멸 위기에 빠져있던 민주당, 그리고 그 틈을 노린 자유선진당과 친박연대까지. 모든 세력들이 분열하고 서로 물어뜯던 난장판 중의 난장판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치열했던 싸움은 바로 친박-친이의 복수혈전이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은 승리자가 곧 대통령이 되는 17대 대선 최대의 이벤트였다. 반인반신의 딸이라는 정통성과 당내 지지를 가진 박근혜, 친근한 이미지와 경제 마케팅으로 국민 지지를 가진 이명박. 이들은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며 극렬하게 싸웠고, 지지자들도 서로를 헐뜯으며 갈데까지 간 싸움을 보여주었다. 물론 박근혜가 경선에 승복하고 이명박을 도와주면서 갈등은 봉합되었지만, 문제는 이명박 당선 이후에 벌어졌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11932 2008년 18대 총선과 소위 '55인 사건'MB는 MB대로, 최시중대로, 이방호대로, 이상득대로, 이재오대로 '사천'이 횡행했다www.bizhankook.com 당내 기반이 약했던 이명박은 대선 직후 바로 다가온 총선에서 친박계를 쓸어버리기로 하였다. 이것이 그 유명한 친박계 공천 학살이다. 초대형 공천학살을 통해, 박근혜를 제외한 친박계 중진 대부분이 공천에서 탈락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나 저는 속았습니다. 국민도 속았습니다!" 살아서 돌아오라는 박근혜의 부탁을 뒤로하고, 탈락한 친박들은 원외정당 하나를 점령해 신당 '친박연대'를 만들었다. 당시 강성 친박이었던 김무성은 PK에서 무소속 연대를 이끌었다. 지지자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박사모들은 '쳐죽일 역적놈들'을 찾아 낙선시키겠다고 협박했고, 그 중에서 제일 죄질이 나쁜 한 사람을 찾아 반드시 조져버리겠다며 이를 갈고 있었다. 모든 친박들이 증오한 그 사람은 바로 이방호였다. 당시 한나라당 사무총장이었던 이방호 의원은 친박계를 모조리 공천에서 떨어뜨린 주범이었다. 게다가 경남 지역에서 자기 측근들을 공천시켜 차기 패권까지 준비하고 있었다. 당연히 분노한 친박들은 대대적인 낙선 운동에 돌입하였다. 박사모들은 이방호의 지역구인 경남 사천에 집결하여 규탄대회를 열었고, 친박 성향의 지역 당원들은 유세를 거부하고, 낙선운동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문제는 당시 사천 지역에 민주당이 공천을 포기하여, 민주노동당 후보로 나온 강기갑 의원밖에 대안이 없었던 것이다. (자유선진당에서도 후보를 냈지만, 당시 친박은 선진당과 사이가 안좋았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 강기갑이 빨갱이라고? 알빠노? 오히려 농민 출신인 강기갑이 지역에 훨씬 도움이 된다! 진짜 빨갱이는 감히 레카를 공격한 이방호 그새끼다! 사천시: 아무리 그래도 민노당은 좀.... 그래? 그럼 질문 하나만 하자. ????? 니네 삼천포 사람들 ㅈ같지 않냐? 원래 삼천포는 사천과는 별개의 도시였다. 1995년 사천군과 통합하여 지금의 사천시가 되었지만, 생활권도 경제도 달랐던 두 도시는 극심한 지역갈등에 시달렸다. 지금의 사천시청도 서로간 자리싸움 끝에 두 도시의 경계지대인 논 한복판에 세운 것이다. (지금은 인근이 어느정도 개발됐지만) 당시 의원이었던 이방호는 삼천포 출신이었지만, 옛 사천군 사람들을 홀대한다고 불만이 컸다. 우연히도 강기갑 후보의 고향이 옛 사천군이었기에, 친박은 그 지점을 파고든 것이다. 옛 사천군: ㅅㅂ 생각해보니 진짜 ㅈ같네.... 그러나 친박의 분탕질과, 사천 지역주의에도 불구하고, 사천의 맹주 이방호를 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선거 일주일 전 여론조사에서도 강기갑이 밀리고 있었으니 (경남도민일보 의뢰 Q&A리서치 조사, 조사기간: 2008년 3월 31일, 조사대상:사천 주민 1000명, 조사방법:전화 및 모바일 면접, 오차범위:신뢰수준 95%에서 +-4%p, 응답률: 48.9%) 그러나 결국 사천 민심은 강기갑을 선택했다. 출구조사도 뒤엎은 기적적인 승리였다. 강기갑 23,864표(47.69%) 이방호 23,686표(47.33%) 단 178표 차이로, 이방호는 모든 것을 잃었다. 친박연대의 선전으로 화려하게 국회에 복귀한 친박은 이방호에게 어떤 공직 자리도 내줄 수 없다며 격렬히 반대했고, 이명박 정권은 갈수록 떨어지는 지지율을 수습하느라 이미 끈 떨어진 이방호를 챙길 생각조차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후로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이방호는 낙선 직후 자길 찾아온 기자에게 욕을 퍼부으며 장렬한 최후를 맞이했고, 이후 그는 다시는 국회에 돌아오지 못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승리가 일어난 걸까? 18대 국회 특유의 내부 갈등? 시간 없다고 경선도 패스해버린 정당들의 오만함? 이념보다 자기 주인님을 우선하는 자칭 우파들의 무사유성? 국힘당의 자멸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이 사건이 촌극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한 교훈이 될 것이다. 이방호처럼 한쪽만 믿고 깝치다가 호감고닉이 되지 말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윤토리고정닉
日 재무성 직원 대학 교수가 20대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 육자대 부사관, 성추행으로 검거... 40분간 여성 3명 추행 · 일본 고승의 비밀스러운 수행 방법 · 헌팅이 취미, 미성년자를 노리는 파렴치한 일본 의사들 · 충격! 일본 변태 개호사 체포... 여고생들 눈물 · 일본의 음습한 생리대 도둑 (도치기현) · 日, 유치원 직원이 2세 미만 여아 성폭행... 피해아동 20여명 · 일본근황) 목욕탕에서 20대 남성 성폭행한 30대 일본남 · 日, 게임에서 만난 14세 소녀 성추행하고 촬영한 일남 체포 · 日, 자궁이 검게 되어 임신이 안 된다... 40대 여성 성추행한 스시남 ·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 충격! 日국립병원에서 환자들을 성적으로 학대... 중증 환자도 포함 ·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 日영화감독, 여배우 성폭행으로 또 체포... 벌써 3번째 · 日경찰, 여자화장실 도촬하다 체포... 현직 경찰관 벌써 3명째 체포 · 日, 공무원의 성범죄 잇따라... 소방, 경찰, 복지까지 전원 체포 · 日초등학교 교사, 디즈니랜드서 하반신 노출... 수학여행 인솔은 뒷전 ·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 日, 경비원이 남자아이를 성폭행... 피해자는 여러명?! ·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 일본 초등학교의 수상한 건강검진... 팬티를 벗기고 하복부를 관찰한 의사 · 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 ·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 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 日, 남대생이 여탕 침입했다가 체포... 가발 쓰고 여자인 척 · 日남성, 싱가포르에서 징역 17년 반에 태형 20대 선고! · 日, 게임에서 알게된 여중생 성폭행... 범인은 교사?! · 日, 마음만은 여성이다! 여탕 들어간 자칭 여성 스시남 체포되어 논란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체포! · 日자위대원, 버스에서 10대女 치마 속 몰카 찍다가 체포 · 초등학생 유인해 성폭행한 인면수심 60대... 뻔뻔하게 범행 부인 · 日,유명 남자배우가 여자 속옷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 심지어 전과도? · 여고 샤워장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체포... 피해학생은 수십명?! · 72세 스포츠 코치가 여중생을 성폭행... 충격에 빠진 지역사회 · 남자 중학생이 수학여행에서 목욕중인 여학생들 도촬... SNS에도 올려 · 日, 하반신은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스시남의 황당변명 · 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 · 日국회의원, 여중생에게 2만엔 주고 성폭행 하다 체포돼 논란 · 변태 스시남, 여성 속옷 훔치다가 딱 걸려... 생생하게 찍힌 범행장면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일본 목욕탕들이 망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feat. 핫텐바) ·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 日, 치과 진료중 10대 소녀를 성추행... 가슴에 집착하는 일본 의사들 · 여장하고 여탕 탈의실 들어간 男교사 체포! 가발에 스커트까지 완벽분장 · 충격! 70대 日남성이 20대 여성 버스에서 성폭행... 한 번이 아냐 · 日, 여고생 6명의 스커트 속을 도촬하던 회사원 체포! · 日검찰 최고위 간부가 부하 검사 성폭행... 전대미문의 재판 · 日, 의사가 환자에게 수면약 먹이고 성폭행... 마초 훈남 의사의 반전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2) · 日, 일반인 여성 스토킹 하던 50대 경찰 체포... 역겨운 일본 경찰들 · 日, 편의점에서 여초딩 성추행하던 회사원의 황당한 발언 · 유니클로 점장이 여중생 등 도촬하다 체포... 속옷 노출만 기다린듯 · 日, 여고생 속옷 빼앗고 성폭행 한 20대 남성 체포 (도쿄) · 日, 수면약 먹이고 지인 여성 성폭행 한 남성 2명 체포 (도쿄) · 정신나간 日공무원, 여중생 성착취 시도하다 체포... 멍청한 쪽남의 말로 · 日, 최연소 남자 의원이 20대 남성 수면제 먹이고 성폭력 가해 (도쿄) ·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 日축구 강호고교, 수학여행 중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여탕 도촬해 논란! · 日오사카유신회 시장, 여성에게 수차례 성행위 강요 논란 · 日, 중학교 교장이 학생을 성폭행... 14년만의 단죄 (도쿄) 일존 재무성 직원이자 대학교수인 남성이 젊은 여성의 치맛속을 도촬하다가 잡혔다는 뉴스임 체포된 건 도쿄도립대학 특임 준교수이자 재무성 직원인 요네타 야스타카(44) 요네타는 올해 10월 도쿄도 하치오지시 케이오선 미나미 오오사와역의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여성의 스커트 속을 스마트폰으로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음 요네타는 다른 도촬 사건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조사당하며 이전 미나미오오사와역에서의 도촬물이 발각된 것으로 알려짐 요네타는 기억나지 않는다며 용의를 부인하는 중임 으으... 음침 변태 쪽남 표정 봐라 역겨움 그 자체 산소 아까우니까 아베나 따라가라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