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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들기 12~14편. 치즈 퐁뒤, 야채볶음, 조개찜
[시리즈] 모비노기 음식 만들기 · 음식 만들기 1~3편. 여행자 간식 · 음식 만들기 4편. 구운 고기 · 음식 만들기 5편. 마요네즈 고기볶음 · 음식 만들기 6~7편. 통감자구이, 감자 샐러드 · 음식 만들기 8편. 포크 인 밀크 · 음식 만들기 9~11편. 사과주스, 사과·리코타치즈 샐러드 1모비노기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이에요오늘의 모비노기 음식 3종원래 발음도 퐁듀고 모두가 퐁듀로 사용하는데외래어 표기법으로 퐁뒤가 맞는 표현이라고합니다. 애미뒤(이건 뒤가 맞는 표현임)진 법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퐁듀는 처음 만드는데, 물과 우유에 치즈를 녹이면 끝이라고해요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했습니다. 오뚜기 스프를 넣으면 맛있다는 영상을 보고 따라했어요.(사실 고기와 감자가 재료인데 빵만 짝어 먹었습니다)이미지에 맞게 검정색으로 바꿨습니다.생각했던 맛보다 더 맛있습니다.남아서 냉동실에 박혀있던 빵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ㄷㄷ간단하고 맛있어요. 이름이 친숙한 요리들은 이유가 있는 법이군요...야채볶음입니다. 경쾌하게 썰어서 볶으래요ㅋㅋ당근과 감자를 먼저 볶다가 대파와 양파, 양배추들을 볶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재료와 이미지에 있는 허브도 준비합니다. 오늘은 키우는 바질을 써요.한 입 먹는 순간 깨달았습니다.대파만 양파만, 감자만, 당근만, 양배추만 볶아서 먹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요온전한 재료의 맛이 납니다.당근은 당근 양파는 양파 감자는 감자. 정직한 맛입니다.감자 2개를 사용했는데 덕분에 어느정도 포만감도 있었습니다.조개찜이에요.이미지를 위해 큰 조개를 사용했습니다.(웅피, 개조개)확대하니 갈색 국물에 잠겨있습니다. 비스크소스를 만들어 이미지처럼 꾸미고 파스타도 만들어 먹을 계획입니다.조개만으론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한 몫 했습니다.새우 머리와 양파 당근 토마토적당히 볶은 후 물을 넣어 끓인 후 블렌더로 갈아서 만들었어요레몬은 없어서 레몬즙을 뿌려 먹어봅니다.상큼하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조개가 조금 질깁니다. 조리를 오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그런 조개일까요웅피조개는 쫄깃하고 진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비스크 파스타에요녹진한 해산물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맛있습니다.
작성자 : 수장미고정닉
서울역 비교 리뷰(옥스포드vs앤스브릭)
옥스포드. 역과 기차가 있다. 미피도 많다. 미피 많다. 미피스케일이라 부르나 이런 걸? 다만 반갈죽이다. 실제 서울역 스케일을 생각하면 반반갈죽 내부는 그럴싸하다. 카페, 휴식공간, 플랫폼까지 있다. 샹들리에도 있고, 지붕 밑에 있어서 안 보이지만 건전지가 들어간 라이트브릭 2개가 들어있어 천장조명도 쏠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플랫폼이 지붕선보다 나와있는데 사진 각도ㅗ상 안 보인다. 다음은 앤스브릭. 몇년전부터 코레일과 콜라보로 블록을 계속 출시 중인 브릭 회사다. 깔끔하다. 색감은 이쪽이 더 좋다. 한국의 근대건축물을 복원한 느낌의, 깨끗하지만 빛바랜 색감을 잘 뽑아냈다. 옥스포드 서울역 색감은 약간 구식 느낌이 있다. 미피나 따로 동봉된 브릭은 없다. 대신 반갈죽이 아닌 온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비율도 현실에 더 가깝다. 옆모습도 그럴싸하고 뒷모습까지 완벽하다. 다만, 플랫폼이 없다. 기차역이라기 보다는 아키텍쳐 시리즈의 건물 느낌이다. 단점으로, 스티커가 겁나 많다. 특히나 코너부와 같이 난이도 높은 스티커가 많다. 코너부 스티커는 칼집을 내고 붙여야 한다. 아니면 붙이고 2시간도 안 되어 떨어진다. 칼집 내서 붙인 것들은 멀쩡히 붙어있는데, 그냥 붙여본 것들은 자꾸 들떠서 순간접착제 살짝 찍어 다시 붙였다. 전체적으로 후두둑이 많다. 특히 검은 지붕 부분. 이를 보완하려 순접을 썼는데 새어나와서 위 둥근 지붕 부분과 같이 흰 자국이 남았다. 좌) 앤스브릭 우) 옥스포드 앤스브릭은 깔끔한 건물 하나. 장식용으로는 더 예쁘다. 옥스포드는 기차역 느낌. 기차와 같이 꾸미거나 미니피규어 놓기에 좋다. 아이들이 갖고 놀기엔 옥스포드가 좋고 선반에 올려두고 감상하기엔 앤스브릭이 낫다.앤스브릭의 디자인으로 옥스포드와 같은 미피스케일이 나온다면 사이즈와 가격 모두 감당할 수 없게 될테니, 이게 최선인 것 같다. 두 회사 모두 이런 고민을 하고 출시했겠지. 옥스포드 서울역은 수십년 전 실제 서울역이 쓰이던 때를 상정하고 만든 제품이고, 앤스브릭 서울역은 2000년대 이후 신 서울역의 개장으로 쓰이지 않게 된 현재 전시관 용도의 서울역을 그린 제품이라 보면 된다. 앤스브릭은 48000원 (서울역, 부산역 내 트레인메이츠 매장 판매) 옥스포드는 80000원대 (온라인 판매 O 오프라인 판매는 본적 없음) 옥스포드는 기차(기관차, 무궁화호)와 기차길을 넣어주는데, 기차는 레고 레일에도 호환이되지만, 기차길은 아쉽게도 레고 레일과 연결이 안 된다. 공정한 리뷰를 위해 기차 사진도 뒤늦게 추가한다. 기차는 상당히 잘 뽑혔다(사진의 초록색 기차 2칸) 가성비로는 옥스포드 승 하지만, 전시공간의 제약이 있는 우리의 삶을 생각하면, 앤스브릭 제품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결론. 구형 컬러 무궁화호 기차를 갖고 싶다. 기차, 미피와 역을 같이 갖고 놀고 싶다. 공간 제약이 없다. 큰 제품이 좋다. 옥스포드 타운 시리즈를 좋아한다. -> 옥스포드 서울역 아키텍쳐류 미디스케일 건물을 좋아한다. 전시공간 제약이 있다. 깔끔하고 완결된 건축물이 좋다.(반갈죽 x) -> 앤스브릭 서울역 팁. 앤스브릭 서울역은 스티커 난이도가 높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으면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밤새지말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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