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만 해도 2~3조 팀이었는데 돈이 돈을 불러온다고 1월에 멤버십만 사서 목돈이 조금 생기니까 강화 할 필요 없이 차익으로 짤짤이모으고 2월1일에 25조로 40조 만들고 짤짤이 차익거래 계속해서 2월에60조 되고 파격할인하는 3월 1일에 뭔가 했어야 했는데 이사 도와준다고 새벽에 바겐세일 합류 못하고 적당히 이벤트랑 차익조져서 4월전까지 60조에 들고있는돈 20조로 1일에 팀갈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안떨어져서 얼마 이득 못보고 이후로도 차익 좀 해서 돈 벌고 오늘 100조 찍음 

팀은 나머지 좀 가성비로 맞춘 다음 안바꾸고 톱정도만 구가 투자해서 시세보고 저렴할때 매수해서 고점이면 미련없이 바로 바꿔치기하는 식으로 운영했더니 현질 멤버십 한달 한번 딸깍하는것보다 많이 벌리더라 비싼 톱들은 가격변동 폭이 커서 한번 차익할때 많게는 5-6조 차익 낼 수 있어서 교양 들을때 목돈의 중요성을 그렇게 말하던데 뭔 소린지 이해가 가더라 톱만 비쌀때 바꿔도 돈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뭐 100조따리가 이런말 하고 있으니 좀 우습기도 한데 강화만 안하면 지금 피파는 경제호황시절 일본느낌이라 돈 벌기 너무 쉬운구조인거같음 돈을 마구 뿌려서 가치는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보기에 이쁘니 좋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