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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썬팅 하면 안되는 이유
3M 썬팅 망한 후기는 많이 봤습니다.그러나, 단순히 운이 없거나 나쁜 시공점에 가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그래서, 3M Crystalline 전문 인증점 여러 곳에서 4번이나 시공 했습니다.근데, 한번도 문제 안 생긴 적이 없습니다.문제1: 공기기포3M이 시공하기 어렵다는건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다른 썬팅들은 기포 1개도 안 보였는데, 3M만 이렇게 많았습니다.처음엔 기포는 시공 실력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근데 3M Crystalline 전문 인증점 여러곳에서 4번 시공해도 거의 항상 저러는거 보면, 필름 자체가 높은 확률로 기포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심지어 똑같은 시공자가 3M 썬팅은 저렇게 기포 많이 해놓고, 다른 썬팅은 무기포로 해둔거 보고3M은 저주받은 필름이라고 확신했습니다.문제2: 오렌지색비 오면 유리가 주황색으로 바껴서, 앞이 잘 안 보입니다.필름 불량 정도, 환경에 따라 시인성에 차이가 나는데, 안 좋은 필름 걸리면 망합니다.(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클리앙 3M후기 사진 첨부했습니다)문제3: 안개(헤이즈), 우글거림안개(헤이즈): 오른쪽이 햇볕을 받아서 뿌옇게 바꼈습니다.썬팅이 짙을수록 특히 심합니다. (<40%)근데 밝은 농도도 조금 약할 뿐이지, 잘 보면 똑같이 있습니다.(3M 특유 비반사 구조상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우글거림: 전선이 일자가 아니라 우글거리게 보입니다.이건 열 성형이 심한 3M시공 특정상, 피하기 힘든 문제입니다.근데 열 성형을 완벽하게 해도, 필름 불량으로 우글거림이 보이기도 합니다.참고로 이게 정상입니다.문제4: 유리 칼자국3M 썬팅이 특수 접착제를 사용해서 그런지, 많은 3M 시공점들이 칼로 때낸다고 본인들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그러니 당연히 칼자국이 많이 생길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평생 칼자국을 보고 살거나, 큰 돈과 시간을 써서 교체해야 합니다.----------------------------------------------------------------------------------------------------------------------------------찾아보니, 3M에서 위 문제들은 매우 흔했습니다.위 문제 때문에 3M를 절대 하지 말라는 유튜버들(심지어 두분 다 3M 썬팅 시공업체입니다. 소심발언 존경합니다)안개/우글거림오렌지색공기기포3M 시공 불량 확률 높은 이유:필름 자체는 싼데 시공이 훨씬 어려워서 120만원 받는겁니다.시공이 훨씬 어려운 만큼 숙련된 3M 시공자도 실수할 확률이 높습니다.설사 완벽하게 해도, 작업량이 많은 만큼 하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예) 열성형이 많을수록 우글거림/헤이즈 현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간에 공기기포가 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예) 위 문제가 생겨서 재시공이 많을수록 칼자국이 남을 가능성이 올라갑니다.3M 필름 불량 확률 높은 이유:200겹 이상의 필름을 겹쳐서 만드는데, 매번 똑같은 두깨와 각도로 겹치기 힘듭니다.그러니 조금씩 다르게 겹쳐지고, 빛 굴절/산개/흡수 정도가 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그래서 헤이즈, 우글거림, 오렌지색 문제가 생깁니다.그리고 200겹 중간중간에 먼지나 공기가 들어갈 확률이 있어, 필름 자체에 기포가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불량인 경우:비가 오는 날엔, 앞이 주황색으로 변해 안 보이고,해가 있는 날엔, 앞이 뿌옇게 변해 안 보이고,둘 다 아닌 날엔, 앞이 공기기포 때문에 안 보입니다.저는 시공자분들을 탓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분들은 모두 3M 시공 시험을 통과한, 실력이 검증된 분들입니다.저런 분들도 문제가 흔하면, 3M 필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심지어, 3M 본사도 위 문제들이 모두 정상범위고, 흔한 현상이라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얼마나 위 문제들이 흔하면 정상이라고까지 할까 싶었습니다.굳이 120만원짜리 도박 안 하길 바랍니다.다른 좋은 썬팅 널렸습니다.
작성자 : 차갤러고정닉
공효진 '우주 베드신' 비판"내가 이걸 1년 찍었다는게"
- 관련게시물 : 500억 폭망 조롱해도..'별물' 배우들에겐 인생작이래요[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지난 2월 종영한 tvN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 고충을 전했다.지난 20일 공효진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렇게까지 사전 제작을 하나 싶었다. 2년씩이나 후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내용도 되게 어려워 보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충을 전했다.구체적인 일화도 전했다. 공효진은 "사실 16부의 한 회 빼고는 다 우주 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무중력 장면을 찍을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한 회차 에피소드 하나를 찍는데 두 달이 넘게 걸렸다. 와이어를 타고 15시간 촬영하면 와이어를 타고 공중에 올라가 있는 시간만 촬영 시간의 반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혈액순환이 너무 안돼서 '아 이제 내려주세요!' 하면서 내려왔다. 이걸 1년 찍었다는 게 진짜"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그는 "배우들도 배우들이지만 스태프들도 진짜 고생했다고 생각한다. 다 끝나고 나니까 저 자신도 진짜 고생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한동안 우주 드라마는 (그 누구도) 만들 엄두를 못 내지 않을까"라는 농담을 던졌다.한편 '별들에게 물어봐'는 500억을 들인 대작으로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렸다. 하지만 다소 난해한 스토리 구조와 어설픈 CG 등으로 흥행에 참패했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이어진 베드신으로 시청자로부터 외면받은 바 있다. 마지막 회를 이브 출산 후 사망으로 끝맺어 큰 비판을 받기도 했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35414- 공효진, 500억 망작 '별물' 어떻게 봤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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