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아마추어 복서, 복서가되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정신병 있고 어그로 분탕으로 유명했던 트롤임 개씹관종

아마추어 경기에서 상대한테 뒤지게 맞고 쫄아서 포기하고 싶은데 성격마저 비겁해서 인정 못하고 마우스피스 뱉고 심판이 물리면 뱉고 그래서 실격패 당함

당연히 프로는 못됐기땜에 프로전적 0, 아마 전적 1전 1패인데 그 사건 이후로 맛이 갔는지 헬스장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일반인 상대로 스파링을 하자고 제안함

심하지 않게 그냥 노는것처럼 하자고 제안한다음에 냅다 훅을 쎄게 날림 그러다 상대방이 뒤로 물러나거나 그러면 그걸 자기 승리로 기록함

아마추어에 훅원툴이라 심지어 일반인한테 뒤지게 맞기도 하는데 그럴땐 도망가면서 '내가 이겼다!!' 이러면서 도망감

그렇게해서 자칭 고트라 칭하고 332전 332승 0패를 주장

심각한 조현병환자가 됨

평소에 프로선수들을 콜아웃하고 자칭 최고 최강이라며 킴카다시안에게 구애까지함

하도 어그로를 끌고 분탕짓을 하니까 꼴받은 프로 복서형들이 체육관으로 불러서 두둘겨팸 한번은 진짜 죽을뻔했음

그 후 복싱 배운적도 없는 유튜버까지 찰리 집에 싸우자고 찾아가고 찰리는 무서워서 맥도날드로 도망치기까지함 물론 도망치면서 '내가 이겼다'고함

사진은 자체 제작한 챔피언 벨트를 매고 사인 받을 팬을 찾아다니는 찰리의 모습임

당연히 아무도 모르고 관심이 없음

이게 벌써 몇년 전이고 지금은 정신병원에 몇번 입출소 했다가 온라인에서도 잊혀져가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