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따근따근한 뉴스좀 보았는데 어떤 또라이 아재가 일본도를 가지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어떤 아재를 죽였다고 함 

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들은 많은데 이런 엽기적인 사건이 터질수 밖에 없는건 정신병 또라이 인간들을 방치하기 때문에 

이런 사건 사고가 터질수 밖에 없는거임 심지어 이런 정신병 또라이들은 심신 미약이 어쩌네 저쩌네 기타 등등 이런 이유로

사형은 커녕 감형을 받는게 대한민국 현실인데 진짜 이런 정책은 감성팔이 좌파들의 정책이지 절대 우파들의 정책이 아님 

정말이지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면 사고 치기 전에 안락사로 보내버려도 모자를 판국에 사고를 쳤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병이

있다는 이유로 감형을 시켜준다는게 대체 누가 만든 법인지 욕이 안나올수가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언니하고 아재하고 서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정신병 또라이가 태어나 보셈 정말이지 한 평생

책임져도 모자를 판국에 언제 어떻게 터지게 될지 몰라 매일 매일 감시하면서 살아가야 할텐데 

이런게 가능한건 상류층(용) 이런 집안이 아니면 불가능임 즉 중산층(개) 서민층(돼지) 이런 집안에서 또라이가 한명 태어나면

집안 전체가 망하게 되는건 상식중에 상식임 

다시말해 진정 국민들을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안락사 정책을 해야 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간들은 남녀 떠나 안락사로

보내주어야 세상이 안전해지는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부모들이라도 잘 살아갈수가 있는거임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내가 아는 언니들중에 결혼은 했지만 애는 안 만드는 어떤 언니 이야기 들어보면 솔직히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없구 애 하나 정도는 만들까 생각은 있는데 혹시나 만약 또라이가 태어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에 진심으로 애 낳고 싶지 않다고 함 다만 만약에 안락사 정책이 있다면 애 하나 정도는 만들고도 남을꺼 같다고 하는데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당연히 내 쌔끼 올바르게 열심히 키우고자 엄청 노력은 하고도 남겠지만

이런데도 불구하고 정신 자체가 이상한 또라이가 태어난다면 아무리 내 쌔끼라 한들 언제든지 안락사로 보내버리겠다고 하였음 

즉 미성년자 까지는 부모의 권한으로 안락사가 가능해야 하는데 

역시나 안락사 정책이 없다면 남녀 떠나 또라이가 태어날 경우 진짜 인생 자체가 지옥인데 지금 정치인들 하는 짓거리들 가만히

보면 상당히 무책임한게 확실한 정책은 하지도 않으면서 국민들한테 무조건 애좀 낳으라고 떠들어 되는게 상당히 극혐이라고 함 

정말이지 이런 세상에서 어떤 병신이 애를 낳겠냐구요 

뭐 어쨌든 오늘 이야기의 결론을 말해보자면 우리 모두들 애 낳지 마셈 물론 낳고 싶다면 어디 한번 잘 살아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