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뉴스좀 보고 떠들어 보는건데 서울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대 언니들중에서 데이트 폭력을 경험해본

언니들이 10명중에 9명이나 된다고 함 다만 왜 이런 현상들이 생기는지 이유를 말해보자면 어떤 나이좀 많은 페미 언니가

말하길 옛날부터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 집안이 가난하고 직장이 별볼일 없는 아재들 ) 즉 이런 아재들이 언니들을 때릴 확률은 50프로 이상이었다는 이야기는

옛날부터 유명했던 이야기라고 함 

그런데 요즘세상에는 더더욱 심해진 이유중 하나가 게임이 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유를 말해보자면 집안이

가난하고 직장이 별볼일 없는 정도만 되어도 여자를 때릴 확률이 50프로가 넘는데 여기다가 게임 까지 처 하고 있다면 

이건 진짜 말 다한거라고 함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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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을 취미로 하고 있다 

2. 집안이 가난하다 

3. 무직자 또는 직장이 별볼일 없다 

4. 여친이 없다 

5. 은둔형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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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런 아재들을 도태남 아재들이라고 하는건데 이런 도태남 아재들중에서 도태남에서 벗어나고자 부지런히 일해서 돈을 모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여친부터 만들고자 발악을 하는 아재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아재들은 언니들 때릴 확률이 90프로 이상이라고 보면됨 즉 이러다 보니 데이트 폭력을 겸험한 20대 언니들이 10명중

9명이나 되는 통계자료가 나올수 밖에 없다는건 어찌보면 매우 상식이라 볼수 있음 

뭐 어쨌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정말이지 누누히 말하지만 데이트 폭력을 떠나 묻지마 범죄자 후보생들이라 

할수 있는 도태남 아재들은 죄가 있던 없던 전부 찾아서 잡아다가 베리어칩 이식을 반드시 해야함 

그나저나 혹시 격갤러들중에 베리어칩 정책이 뭔지 모르는 격갤러들이 있다면 내가 예전에 몇번이고 설명한게 있으니 검색해서

찾아보도록 하셈 물론 관심없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