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같은 경우 당연히 군대에 대해서 잘 모름 다만 페미 언니들이 말하길 우리나라 군인들은 약해빠진

한남충들로 이루어진 당나라 부대라고 하는데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게 대한민국 아재들이라면 군대 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 군인들 말고 진짜 군인이 되고 싶어 군대에  가는 즉 직업군인 특전사는 분명 

다르다고 함 그리고 이번 불법 계엄이 성공을 하지 못한건 특전사 아재들이 적극적이지 않고 일부러 설렁

설렁 지휘관들 말 듣는척만 하고 막상 실전에서는 국회의원 붙잡지도 않고 일반인들 역시 안다치게 엄청 조심

했다고 하는데 만약 특전사 아재들이 옛날 전두환 시절 마냥 진심으로 했다면 이번 계엄은 성공하고도 남았

을꺼라고 함 참고로 언니들 이야기를 떠나서 뉴스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특전사 아재들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양심의 가책은 물론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명령에 따르지 않고 편의점가서 라면이나 처 먹었

다고 하는데 진짜 내가 봐도 아무리 우리나라 군인들이 당나라 부대라고 한들 확실히 특전사 아재들은 멋있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윤석열의 불법 계엄은 이론으로만 보면 성공하고도 남을수 있는 전략이었지만

차마 인간들의 양심 즉 군인아재들의 양심때문에 실패할꺼라는건 꿈에도 몰랐을거임 

이렇기 때문에 이번 계엄이 실패로 돌아가게 된건데 정말이지 이번 불법 계엄 사건은 분명 영화로도 만들어

지고도 남을꺼라고 보이는데 정말이지 2찍을 한 인간들 특히 도태남 아재들은 특전사 아재들을 보고 어떤게

진정한 남자인지 보고 배우도록 하셈 물론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