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알겠지만 누구누구 연예인 미성년자 교제가 어쩌니 저쩌니 기타 등등 요즘 너무나도 말들이 많은데 

참고로 이런 이야기는 내가 저번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저번에 이어 

한마디 더 해보자면 어쨌든 저번에도 말했다 시피 사랑에 나이가 대체 뭔 상관이냐구요 즉 진심으로 서로 

사랑을 하면 나이 차이가 심하고 나발이고 만날수 있음 

다만 여기서 분명 알아야 하는게 이런 경우에는 최소 90프로 이상 아재들이 문제인데 정말이지 진심으로 

사랑을 해서 결혼은 물론 끝까지 책임질 각오로 만나는 아재들하고 

그저 오로지 자신만의 변태적 성적 취향 문제로 미성년자 언니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아재들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걸 모두들 알아야 함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고등학교 시절에 자신보다 16살이나 많은

아재하고 연애를 하다가 결혼까지 한 어떤 언니는 말하길 

솔직히 너무 어린 나이에 나이 엄청 많은 아재를 만나게 되면 쉽게 말해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할수 밖에 

없음 예를 들어 ( 넌 그저 오빠말만 잘 듣고 살면되 ) 기타 등등 뭐 대충 이런건데

솔직히 이러던지 말던지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당하던 말던 평생을 책임지겠다고 한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는게 

(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 뭐 대충 이런 말이 있듯이 그냥 신랑 아재말 잘 듣고 살아가기만 하면 그만이라

는 거임 뭐 어쨌든 인생 이야기는 글로 표현 한다는건 불가능이기에 대충 몇마디만 더 해보자면 

지금 내가 말한 언니 같은 경우 결혼한지 10년도 넘었고 무엇보다 아재가 벌어다주는 생활비 받으면서 

대충 대충 집안일만 하면서 살아가는 언니이고 무엇보다 애가 없어서 그런지 진짜로 서로 부부싸움이라는걸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물론 사소한 말싸움 정도는 어쩌다 한번 한적은 있지만 주변 언니들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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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니년은 진짜 시집 잘 간거야 싸우기는 커녕 평생 엎드려 절하면서 살아도 모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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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뭐 대충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 뭐 어쟀든 대충 이런 인생이라고 보면됨 

그나저나 어떤 이상한 언니 인생 이야기는 그만하고 오늘 이야기의 결론을 말해보자면 방금 말했다 시피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면 나이 차이고 나발이고 뭔 상관이냐구요 

다만 방금 말했다 시피 미성년자 교제 같은 경우는 진짜 진심으로 평생을 책임질 각오로 만나는 아재들

하고 그저 잠깐 만나다 버릴 목적으로 만나는 아재들은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정말이지 버릴 목적으로 만나는 아재들은 미성년자 언니들

인생 망칠려고 작정한 범죄자 아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리 사랑에 나이는 상관 없다 하지만 분명 알아야 하는건 아무래도 현실을 모르고 

철이 없는 시절에 스스로 남자를 만나게 되면 제대로 된 아재들 보다는 잘못된 아재들 만날 확률이 

최소 90프로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런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의 판단이 아닌 부모님의 역할

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정말이지 아무리 사랑에는 답이 없고 인생에는 답이 없다고 하지만

시집 잘간 언니들 특징중 하나를 말해보자면 우선 자신이 매우 똑똑하고 잘난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시집 잘간 언니들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자신 보다는 부모님이라도 사람 보는 눈이 매우 좋아서 시집 잘간 언니들이 많다는건 팩트임 

물론 다시한번 말하지만 인생에는 답이라는건 없기에 지금 내 이야기가 진리라고는 당연히 할수 없지만 어쨌든

경험담이라는건 참고 정도 해서 나쁠건 없기에 어떤 언니의 경험담좀

말해본거니 모두들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참고 조차 하기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