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피겨스케이팅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피겨스케이팅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옷가게에서 200만원어치 훔쳐간 외국인.jpg 감돌
- 싱글벙글 문명7이 욕 먹고 있는 이유 아싸아랑
- 송민호, 제2의 유승준 되나… '선택적 공황장애'.jpg ㅇㅇ
- 동덕여대 학부모 연대서명 집계결과 발표 + 집단휴학 휴민트솜솜이
- 김수영 "선관위의 해명을 믿을수 없는 이유" 헬기탄재매이
- 바람부부 이 장면보고 이혼하는게 낫겠다 싶었다 ㅇㅇ
- 싱글벙글 메타의 오라이언 AR글라스 2027년 출시 Fuhrer
- 싱글방글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촌 썅년
- 日, 열도 곳곳이 수도관 파열로 물바다... 돈이 없어 시설 보수도 못해 난징대파티
- 日, TV 2대와 공기청정기 2대를 무료로 뿌린 남성 체포... 이유는? 난징대파티
- 스위트룸 가격에 놀란 오해원.jpg 감돌
- 싱글벙글 변호사가 봐도 대단한 직업 ㅇㅇ
- 검찰, 노상원 조사 “암살조 운영 혐의” + 점집 운영 단독 보도 ㅇㅇ
- 이곳저곳, 후지C400, 숨은 디지털 찾기 (22장).webp Tinted
- 싱글벙글 2만원 더 이득 봤는데 손해본거같은 만화 ㅇㅇ맨
김용현측, "탱크로 밀어버려" 추미애 박범계등 허위사실 고소
- 관련게시물 : [단독] '계엄해제 회의' "즉시 소집"한다더니 1시간 넘게 지체 -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국회 밀어버리겠다’ 취지 발언”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5265?sid=100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국회 밀어버리겠다’ 취지 발언”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약 10시간 전인 당일 오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당국자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탱크로 국회를 밀어버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n.news.naver.com- dc official App- 김용현측, "탱크로 밀어버려" 추미애 박범계등 허위사실 고소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3993?sid=101 [속보]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비상계엄 사태 및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n.news.naver.com가짜뉴스 음모론의 근원지 ㅋ-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9754?sid=100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얘기가 새는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계획보다 계엄 선포 시점이 앞당겨졌다고 볼 만한 정황이다. 내란 주도와 실행 세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김용현, 3일 "정보 샌다" 취지 발언 "3일 시국선언이 트리거 됐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얘기가 새는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계획보다 계엄 선포 시점이 앞당겨졌다고 볼 만한 정황이다. 내란 주도와 실행 세력이 은밀하게 계엄을 모의하면서도 정작 결행할 타이밍은 쫓기듯 잡은 셈이다. 19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3일 오후 주변에 "얘기가 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이후 국방부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부르고, '계엄 사령관 3인방'(방첩사령관·특수전사령관·수방사령관)에게 연락했다. 다만 김 전 장관의 말을 전해 들은 주변인들은 어떤 정보가 샌다는 의미인지 알지 못했지만 어디로 샜는지에 대해서는 야당이라고 해석했다. 이후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7시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김 전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 당시 계엄사령관) 등을 차례로 불러들였다고 한다. 이후 박 총장은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9시 40분 장관대기실에서 대기했다. 특히 박 총장은 당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 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가 이후 충남 계룡대로 내려가지 않고 오후 4시쯤 국방부로 이동해 김 전 장관에게 네 가지 종류의 현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 총장은 충남 계룡대 육군참모본부에 있던 핵심 장군 4명도 서울로 불러들였다. 김 전 장관과 여러 차례 교류한 경험이 있는 한 예비역 장교는 "지난해부터 군 내 기밀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왔다"며 "비상계엄 당일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 예비역 장성 14인이 시국선언을 했는데, 김 전 장관에게는 그게 시그널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김 최고위원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들은 앞서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을 향한 폭력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당시 오찬에서 김 전 장관이 "탱크로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용현은 12월 3일 11시 40분 국방컨벤션센터 오찬에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비상계엄이 계획과는 달리 급하게 추진됐다는 정황은 다른 곳에서도 확인된다. 김 전 장관의 측근이자 계엄 포고령 초안 작성과 선관위 서버 탈취 작전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당초 계엄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려고 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실제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지난 2, 3일 ①육군사관학교 출신에 ②소장급이며 ③영남 출신의 장성들을 모아 TF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주변에 알렸다. 하지만 갑자기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바람에 TF가 미처 만들어지지 못했다. 또한 계엄군으로 동원됐던 부대들은 비상계엄 선포 일주일 전부터 예정됐던 정기 훈련 및 일정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특히 계엄 선포 당일(3일)에는 국방부가 12월 중순까지 잡혀 있던 훈련 일정들을 갑자기 취소하면서 대신 비상대기 지시를 각 부대에 하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당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부대 안팎에서 퍼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9754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헬기탄재매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