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김연아 관심도 최정점이었던 벤쿠버 사이클 때 순위 다퉜던 안도 미키가 한국에서 인지도도 높고 김연아 라이벌 중 하나라 평가받았지 20대만 해도 잘 모를 텐데 스포츠 스타로서 김연아는 벤쿠버 사이클 국민 여동생 때가 레전드였음 시니어 극초기 07년 갤럽 포인트가 13년 14년 포인트보다 배 가까이 높다고 하면 감 오려나 김연아 경기 자주 나올 때라 순위권 선수들 지명도도 같이 뜀 소치 근방 유입된 팬들 많아지고 걔들 때문에 피겨 팬들 사이에서나 늦게 뜬 카로 탑싱이라고 연마카로 묶여서 카로 고평가 된 거지 벤쿠버 사이클 때 카로는 유럽 비급대회 돌면서 점수 딴 덕에 왜 김연아가 이수 세계랭킹 1위가 아닌지 상식 늘리라고 쓴 기사에서나 다뤄졌고 그 외 지면에선 스텝 시퀀스 남싱만 받는 레벨4 받는 선수 정도로 언급되고 맘 벤쿠버 사이클 때나 소치 사이클 때나 안도 미키처럼 김연아랑 크게 맞붙은 적 있던 것도 아니잖아 08 월드 원조재열머니 갑툭튀 때 정도 빼고 뭐 없었지 유카리랑 다를 게 뭔지 국내 인지도는 불새 유카리한테 밀릴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