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ㅇㅇ 2024 바앤스피릿쇼 후기... 옥돔 삼성 쏙 빼닮은 북한 '삼태성' 폰, 배달앱 냉면 주문도 가능.jpg ㅇㅇ 다시금 느끼는 KBS의 취재력 ㅇㅇ 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jpg ㅇㅇ 싱글벙글 조선구마사 만든 애들 최신 근황 알랑숑 훌쩍훌쩍 최근 일본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화재 사고 상황 웨이루 펌) 요즘 보기드문 하자 없는 신축 아파트 이슈 (+파워긍정입주민들) ㅇㅇ 그림판에 마우스로 에이 에이 뭉! 디지털 정반대로 가는 거점 국립대, 지방 대학들은 불만속출.jpg ㅇㅇ 대단대단 30년째 무료로 운영중인 병원 이게뭐야 오왼 맨스티어랑 결별 힙갤러 싱글벙글 장애인 자리에 주차한 포르쉐 주인 참교육 ㅇㅇ 츄파춥스 막대기에는 왜 구멍이 있는 걸까.jpg ㅇㅇ 악마악마…소금밥맥이고 겨울애 찬물샤워 시킨 새엄마 고추안서요 현재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근황.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럭시 워치에 대한 고찰 대가리가 3번 깨진 엽충이라도 쉴드치지 않는다는 갤럭시 워치에 대한 고찰 워치6 사전예약으로 구매하고 거의 매일 쓰고 작성해봄 1. 가격이 저렴한가? 삼성과 애플 각각 최신형 기종의 최하위 라인업으로 비교했을때 약 1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남. 갤워치6 40mm, 앺se2 40mm 물론 현재 쿠팡에서 판매하는 가격 기준이고, 갤워치6의 출고가는 359,700원, se2의 출고가는 359,000원 이었음. (감가 차이 실화?) 애플워치9는 488,000원(41mm, gps기준) 출고가 599,900원 갤워치6 클래식 출고가 499,400원(47mm, gps) 애플워치와 비교하면 다른거 싹 배제하고 가격 하나 만큼은 확실히 저렴하긴 함(사실 '애플이 존나 비싸게 판다' 가 맞는 표현인듯) 타사 워치는 비교군이 애매한데, 요즘 핫한 낫싱의 cmf워치프로와 레드미워치4 는 가격이 많이 저렴함. 물론 기능은 Wear OS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나 애플워치보다 상당히 적지만 일단 단순히 가격 면에서는 차이가 많이 남. 2. 성능이 좋은가? 아마 대부분 갤붕이들 워치 불만이 "버벅거림" 일 것이라고 생각함. 몇달 써보고 느낀 점은 불쾌한 버벅거림 뿐만이 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애플워치보다 터치에 대한 반응이 반박자? 정도 느림 일상생활에서의 기본조작은 꽤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다른 앱 실행이나 전환시 버벅거림은 분명하게 존재함 ㅇㅇ 워치6은 4 5에서 사용한 W920칩셋에서 오버클럭만 한 W930칩셋을 사용하는데 큰 차이는 없음 근 3년간 거의 제자리 걸음중임 아마 갤워치의 가장 큰 문제가 칩셋/최적화가 아닌가 싶음 3. 헬스 관련 정확도가 높은가?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VW6mqMkKwdM&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theqoo.net%2F&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 Samsung Galaxy Watch 6 : Full SCIENTIFIC Review? Galaxy Watch 6*: https://geni.us/GalaxyWatch6? Galaxy Watch 6 Classic*: https://geni.us/GalaxyWatch6Classic? General Amazon link*: https://geni.us/thequ...m.youtube.com + 요약본 더쿠 https://theqoo.net/square/2904737198 더쿠 - 조금은 충격적인 갤럭시워치6 종합 성능 테스트 결과 (심박수, 수면측정, 산소포화도, GPS)더쿠 - 조금은 충격적인 갤럭시워치6 종합 성능 테스트 결과 (심박수, 수면측정, 산소포화도, GPS)theqoo.net 워치6은 전반적으로 전작인 4, 5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부정확한 정확도를 보이고 있음. 가격은 올라갔는데, 정확도가 오히려 퇴보한다? 이쯤 다시 (1)로 돌아가서 가격이 정말 저렴한지에 대해 생각해봐야됨 ㅇㅇ 4. 배터리가 오래 가는가? 이건 사용 패턴, 기능에 따라 차이가 커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한데 일단 내 기준으로 2~3일정도 사용 가능함(6, 44mm) 자동 심박수/운동 측정 OFF , AOD On, 들어서 켜기 On 물론 배터리가 중요하면 레드미워치나 기타 밴드/핏을 구매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5) 디자인이 예쁜가? 디자인은 상당히 주관적인 영역이고, 나는 개인적으로 원형 워치가 '예쁘다'는 의견임. (아 픽셀워치는 존나 병신같음) 하지만 사각 스마트 워치에서의 정보량이 많은 것은 팩트임 ㅇㅇ 단순히 디자인이 아닌 스마트 워치의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사각이 맞는 것 같긴 하지만, 또 워치로 뭐 얼마나 본다고 그냥 예쁜 원형이 맞는 것 같기도 함 결론 결국 갤럭시 워치는 성능도 좆구린데 정확도도 전작과 타사에 밀리는 워치가 되어버림.. 이 상황에 359,700원으로 출고해서(최상위 모델 6클래식47은 499,400원) 감가를 오지게 쳐맞았음 개인적으로 몇달 써보니 워치로 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고, 무엇보다 딱히 워치로 뭘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별다른 바램보다는 40만원 언저리 돈을 주고 구매했는데, 음악 넘길 때 버벅거리고 카톡 답장할 때 버벅거리고 재부팅하고 한참 버벅거리고 헬스 GPS튀고 이러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ㅈㄴ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 호구 인증- 워치7은 아직 루머가 많이 안 풀려서 궁금하긴 한데 제발 기본에 충실한 워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면 좋겠음 작성자 : 브락토스고정닉 배우 한고은이 말하는 동안 비결 3가지.jpg 1. 행복 호르몬 2. 한증막 불가마 3. 디톡스 메모 완료...ㄹ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강제추행' 임옥상 "작품 철거 등 사회적 형벌 받고 있어" 선처 호 파이낸셜뉴스 2024.04.24 17:49:25 조회 78 추천 0 댓글 0 검찰 항소심서도 징역 1년 구형…1심은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파이낸셜뉴스]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세대 민중 미술작가' 임옥상 화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2부(강희석·조은아·곽정한 부장판사)는 24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 화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임 화백이 사실관계를 인정함에 따라 첫 공판이자 결심으로 진행됐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임 화백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저지른 행위가 가볍다고 할 순 없지만, 동종 전과가 없고 10년간 범죄 전력도 없다"며 "이 사건으로 언론 보도나 작품 철거 등 이미 사회적 형벌을 심하게 받고 있으므로, 이같은 사정을 고려해 최대한 선처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임 화백은 최후진술을 통해 "피해자에게 심심한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2일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 화백은 지난 2013년 8월께 피해 여성을 강제로 뒤에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임 화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피해자 의사에 반해 추행한 것으로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추행의 정도, 범행 후 경과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고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민중미술가 1세대'로 꼽히는 임 화백은 50여년간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사회비판적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2017년에는 광화문광장의 촛불집회 모습을 담은 대형 그림 '광장에, 서'가 청와대 본관에 걸리기도 했다.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되자 서울시는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예진 "2000만 원어치 코인 샀는데 12시간 만에..."▶ 폐업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통장에 쌓인 돈이...▶ '이혼' 구혜선 "대학서 20살 어린 연하男이..." 근황 공개▶ "아내 2명과 함께 샤워하고..." 유명 격투기 선수, 깜짝 고백▶ 박수홍, 건강 이상 고백 "스트레스로 한쪽 눈 망막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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