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당시 시릴 간 vs 볼코프 경기 내용 분석글 ㅇㅇ 아시아 역대 원탑으로 평가받는 영화감독..gif leeloo 북한군의 영내생활 정리.jpg ㅇㅇ 저출산 중국 버리고, 미국과 동맹이 답인 이유...JPG 부갤러 드래곤과 폴리모프 이야기 제랏슈 뉴진스럽다 기사 떴다 ㅋㅋㅋㅋ ㅇㅇ 알콜중독의 최후 대한민국인디언 싱글벙글 불독들이 왕따를 자주 당한다? ksy 직원 귀한줄 모르는 회사의 몰락 강호동의행복열 결정사 주 매출이 어디서 나오게? ㅋㅋㅋㅋㅋ 주갤러 로스쿨 없애야 한다는 현강 1타강사 싱붕이 스압)우리나라 보수정당의 역사 새정치민주연합 너무 웃다가 촬영중단된 꼰대희.jpg 감돌 아이폰 팔아서 집 산 여성...jpg 감돌 뉴진스 때문에 폭주하는 게이머들 ㅅㅂㅋㅋ ㅇㅇ 공군과학교 전교 체력1등인 여학생...jpg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싱글벙글 아기랑 애완동물이랑 단둘이 두면 안되는 이유 순한 개도 못 믿음그러니 좆냥이를 기르자 작성자 : 가상현실여친고정닉 일본이 발전 할 수 없는 이유 2018년, 일본의 영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그는 일본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 <어느 가족>으로 무려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기생충>이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봉준호 감독이 대통령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으며 식사시간을 가졌던걸 생각해보면일본 내에서도 큰 파급력을 가져오며 축하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 됐다 축하한데스!!!감사합니다!! 앞으로 일본 영화계를 위해 열심히..아니 너말고오타니상 축하한데스!!!?저기.. (수근수근)에에엣!? 니뽓진이 그런상을 수상했다데스?!?!드디어 내 차례구나!!!너말고 ㅋㅋㅋㅋ이시구로 상 축하한데스!! ㅋㅋㅋㅋㅋㅋ(참고로 가즈오 이시구로는 일본인도 아니고 일본계 ‘영국인’이다)아니 저는요?? 저도 황금종려상 수상핬는데 축하 안해주시나요?…그렇다 아베짱은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츠 감독에게 축하는 커녕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것이다일본인도 아니고 일본계 영국인도 축하해주는 우리의 아베짱은 왜 그랬을까?바로 아베가 추구하는 가족관을 다루는 영화가 아니라는 이유였다그들(우익)의 주장에 따르면일본의 가족은 대가족이며여성은 가정에 헌신적이이야 하는데영화는 그런 점을 그리고 있지 않다며 무시한다는 것이다현실은 일본의 1인가정 수가 2015년 기준 약 35%에 육박하고아동학대와 빈부격차 등은 실제 일본 매체에 연일이 등장하는‘진짜 뉴스’라고 기사가 말하고 있다 즉, 아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일본의 치부를 드러내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무시했던 것이다….우리나라의 <기생충> 또한 우리나라 배경으로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작품인데 우리나라가 기생충을 부끄러워 한 적 있는가?일본이 발전하려면 우선 자신의 치부와 문제점을 드러내고 마주보는 단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데 그들은 부실한 역사교육과 덮어두는 문화로 애써 감추고 있다 이것이 절대로 일본이 발전 할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미 그들은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부실한 역사교육을 하고있는 죄값을 치르는 중인것이다.참고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자서전에 위와 같은 내용을 저술한적 있는 얼마 안되는 깨어있는 일본인이고 그렇기에 그런 영화를 만든것임 아베는 당연히 싫어할 수 밖에 ㅋ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김재윤씨(롯데건설 책임) 모친상 파이낸셜뉴스 2024.05.26 12:48:04 조회 50 추천 0 댓글 0 ▲ 박동임씨 별세· 김성엽씨 상부· 김영주 영덕 재윤씨(롯데건설 책임) 모친상· 오동석(한미글로벌 부장) 김수찬씨(뉴시안 대기자) 빙모상=25일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5시. (02)2676-4444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캠핑카에서 발견된 남녀 시신, 둘 관계 알고보니..▶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견된 女 변사체, 옷차림이..▶ 산속에서 여배우 3명과 동거한 톱스타 돌싱남 배우 "재혼은.."▶ 지인 집에서 술 마시다 사망한 가수 박보람, 부검 결과 사인은..▶ 유명 女배우, 영화제에서 드레스 걷어 올린 이유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796 법무법인 YK, 배성범 前서울중앙지검장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8:42 1 0 11795 112 신고 출동 경찰 긴급조치 가능해진다 [9] 파이낸셜뉴스 06.23 5059 3 11794 '尹 명예훼손' 수사 김만배·신학림 첫 구속...수사 막바지 들어섰나 파이낸셜뉴스 06.23 54 0 11793 "신촌 100억대 전세사기"…피해자들, 특별법 개정 촉구 [61] 파이낸셜뉴스 06.23 5157 4 11792 [단독]'스캠 코인' 팔아 수십억 꿀꺽...거래소 운영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6.23 68 0 11791 "쿨링포그 없으면 어떻게 사나" 때 이른 폭염에 쪽방촌 힘겨운 여름 [2] 파이낸셜뉴스 06.23 96 0 11790 마약류 유통으로 '사업 확장'하는 보이스피싱 조직[김동규의 마약 스톱 파이낸셜뉴스 06.23 48 0 11789 '불법 영상 유포 ’ 황의조 형수 2심, ‘경복궁 낙서 테러’ 20대 파이낸셜뉴스 06.23 50 0 11788 현지법인 지시 받은 해외 파견자…법원 "산재 인정 안 돼"[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6.23 38 0 11787 퇴사 17년 뒤 직무발명보상금 청구…대법 "재직때 규정 기준" 파이낸셜뉴스 06.23 122 0 11786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37] 파이낸셜뉴스 06.22 7438 7 11785 경기남부청장 김봉식·경찰대학장 이호영…경찰 치안정감 인사 파이낸셜뉴스 06.22 6414 1 11784 성년후견, 치매 등 대비한 '임의후견' 적극 고민해 봐야 [판결의 재 파이낸셜뉴스 06.22 89 0 11783 21년이 걸린 현장검증...'진도 송정 저수지 사건’의 진실은[사건 [7] 파이낸셜뉴스 06.22 6586 5 11782 양육비 미지급 첫 실형 '배드파더'…항소했지만 형량 '두 배' 늘어나 파이낸셜뉴스 06.21 123 0 11781 10년 후 중국을 엿보는 새 책 '차이나키워드' 출간 [1] 파이낸셜뉴스 06.21 154 0 11780 '마약 허위제보' 국정원 정보원, 무고 혐의 무죄 [1] 파이낸셜뉴스 06.21 130 0 11779 '세기의 이혼소송' 노소영 상고 않기로…대법, 최태원 상고만 판단 파이낸셜뉴스 06.21 128 0 11778 "오빠 회개하게 해주세요" 언론 통해 명예훼손한 여성,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06.21 133 0 11777 사건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현직 경찰관... 징역 6개월 파이낸셜뉴스 06.21 156 0 11776 화재 난 역삼동 아파트, 스프링클러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06.21 152 0 11775 추돌 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한 러시아 외교관 [3] 파이낸셜뉴스 06.21 833 3 11774 9개월 만 첫 발 디딘 尹명예훼손' 의혹…수사 속도붙나 파이낸셜뉴스 06.21 71 0 11773 반도체 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前연구원…1심 징역형 집유 [17] 파이낸셜뉴스 06.21 949 8 11772 소녀상에 '철거' 마스크 씌운 시민단체 대표, 검찰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6.21 103 0 11771 검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6.21 73 0 11770 수백억 코인 투자사기 벌인 발행사 대표 송치 파이낸셜뉴스 06.21 113 0 11769 '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중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 06.21 84 0 11768 내일 서울 도심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경찰, "교통 혼잡 예상" 파이낸셜뉴스 06.21 54 0 11767 [속보]'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중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 06.21 67 0 11766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혐의' 현직 경찰관 구속 파이낸셜뉴스 06.21 68 0 11765 "왜 채용 안해줘" 흉기로 지인 찌른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6.21 73 0 11764 '무자본 갭투자'로 오피스텔 수십채... 90억 사기 벌인 일당 기소 파이낸셜뉴스 06.21 66 0 11763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파이낸셜뉴스 06.21 64 0 11762 "이혼 소송과 무관"…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빌딩 퇴거·10억 배 파이낸셜뉴스 06.21 72 0 11761 "아동음란물 소지죄 가중처벌하려면 '판매 목적' 입증해야" 대법 파이낸셜뉴스 06.21 74 0 11760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빌딩서 나가야…法 "적법한 해지" 파이낸셜뉴스 06.21 63 0 11759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기로 [10] 파이낸셜뉴스 06.21 4257 0 11758 "약 10년간 추적" 보이스피싱 인출총책,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6.21 63 0 11757 [속보]SK이노베이션, '노소영 미술관 퇴거' 소송 1심 승소 파이낸셜뉴스 06.21 64 0 11756 최태원 판결문 수정...결론 영향 두고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06.21 68 0 11755 "SK 빌딩서 나가라" SK이노·노소영 아트센터 퇴거 소송 1심 결론 [3] 파이낸셜뉴스 06.21 2365 4 11754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 06.21 79 0 11753 [속보]'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발부 파이낸셜뉴스 06.21 70 0 11752 '무기한 휴진' 결론 못 낸 성모병원 교수들… "논의 시간 필요" 파이낸셜뉴스 06.20 92 0 11751 경찰,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무혐의 최종 결론 파이낸셜뉴스 06.20 94 0 11750 검찰,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 황의조 피의자 소환 파이낸셜뉴스 06.20 76 0 1174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무기한 휴진 논의"… "'올특위' 동참" 파이낸셜뉴스 06.20 76 0 11748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보석 신청…"췌장염 수술 필요"(종합) 파이낸셜뉴스 06.20 78 0 11747 남친 집에 맡긴 반려견, '누가 소유권 가지냐'에 엇갈린 법원 파이낸셜뉴스 06.20 85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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