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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2주 간 음주운전 두 차례 적발' 현직 검사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2024.07.05 10:06:02 조회 405 추천 0 댓글 5 2주 동안 두 차례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연달아 경찰에 적발된 현직 검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주 동안 두 차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연달아 경찰에 적발된 현직 검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음주측정거부 혐의로 현직 검사인 3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검사인 A씨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후 채혈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약 2주 후인 같은 달 24일 양천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검찰청은 두 차례 음주 운전이 적발된 A씨에 대해 법무부에 직무 정지를 요청했다. 이후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해당 사건들을 병합해 수사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게 가능한 얘기냐" 아내가 샤워 후 옷 다 벗고...경악▶ 대낮 학원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 시신 살펴보니...▶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가..." 뜻밖의 고백▶ 거리서 성매매 흥정하는 여성들 "하루에 버는 돈은..."▶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최초 공개 "할리우드 배우 같다"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705092409871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12461 올 상반기 국외도피사범 219명 강제 송환…'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07.24 51 0 12460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임 후보군 36명 명단 공개, 대법 파이낸셜뉴스 07.24 50 0 12459 檢, '거짓 해명' 의혹 김명수 전 대법원장 소환통보...고발 3년5 [1] 파이낸셜뉴스 07.24 85 0 12458 '서울역 흉기 살인 예고 사건'...검찰 3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7.24 60 0 12457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 후 첫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7.24 55 0 12456 지적장애인, 가족에 돌려보낸 수원지검 등 7월 인권보호 우수 파이낸셜뉴스 07.24 57 0 12455 다크웹 통해 직접 재배한 대마 판매…매수자까지 60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07.24 225 0 12454 검찰, '거짓 해명 의혹' 김명수 前대법원장 소환 통보 파이낸셜뉴스 07.24 53 0 12453 살인 출소 5년 만에 또 살인 저지른 60대男…무기징역[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07.24 72 0 12452 서울회생법원, 플라이강원 회생계획안 인가…위닉스 인수 확정 파이낸셜뉴스 07.23 90 0 12451 "경찰서 민원실서 흉기를"... 40대 남성 체포 [1] 파이낸셜뉴스 07.23 156 0 12450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법적효력 정지 [1] 파이낸셜뉴스 07.23 113 0 12449 전 여친의 새 남친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 8년...검찰 "양형 부 [30] 파이낸셜뉴스 07.23 6109 3 12448 '제2의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5천여회 판매 의사…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7.23 113 0 12447 '150억 부당대출' 태광그룹 계열사 대표 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7.23 77 0 12446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정책현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07.23 77 0 12445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 후 첫 검찰 조사 불응 [1] 파이낸셜뉴스 07.23 117 0 12444 "총장 지휘권 없다"는 중앙지검, "보고 왜 안했냐"는 대검... 커 파이낸셜뉴스 07.23 68 0 12443 음주측정 거부 처벌 강화 움직임...논란 재점화하나 파이낸셜뉴스 07.23 63 0 12442 '백신 입찰담합 의혹' 제약사들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 [1] 파이낸셜뉴스 07.23 73 0 12441 "가스라이팅 통해 배설물까지 먹여"… 20대 女 구속기소 [82] 파이낸셜뉴스 07.23 10732 51 12440 "허위사실 유포" 허웅 전 여자친구, 카라큘라 고소 파이낸셜뉴스 07.23 95 0 12439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결국 구속... 향후 수사 전망 파이낸셜뉴스 07.23 77 0 12438 두 살 아들 방치·사망 친모 징역 11년 확정, ‘과실’ 인정 파이낸셜뉴스 07.23 66 0 12437 공수처 "'수사외압-구명로비' 별개 사건 아냐, '1개'" 파이낸셜뉴스 07.23 58 0 12436 검찰총장,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불출석 “법치주의 기반 침해” 파이낸셜뉴스 07.23 60 0 12435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검찰 카카오 계열사 수사 속도 파이낸셜뉴스 07.23 71 0 12434 "나를 믿고 기다려준 이들에게 보답하며 살 것"[마약중독과 싸우는 사 파이낸셜뉴스 07.23 89 2 12433 '공수처 비판' 기자 폭행한 변호사…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파이낸셜뉴스 07.23 61 0 12432 강남 한복판 '마약 던지기' 20대, 'CCTV 영상순찰'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07.23 94 0 12431 조주빈 '강제추행죄 위헌' 주장에 헌재 "건전한 상식 있으면 합리적 [1] 파이낸셜뉴스 07.23 123 0 12430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항소심 내년 1월 결론날 듯…핵심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7.23 199 0 12429 동의 없는 신상공개...'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유포 유튜버 등 파이낸셜뉴스 07.23 78 0 12428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 [8] 파이낸셜뉴스 07.23 2307 15 12427 [속보]‘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구속 파이낸셜뉴스 07.23 59 0 12426 檢,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에 징역 7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7.22 82 0 12425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2심 늦어도 내년 1월 종결될 듯 파이낸셜뉴스 07.22 118 0 12424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심사 4시간만에 종료...'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07.22 78 0 12423 서울 성북구 아파트서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 07.22 77 0 12422 '딥페이크도 사용돼'...학교 성희롱·성폭력 신고 2.6배 증가 [17] 파이낸셜뉴스 07.22 6610 4 12421 '지하철서 성추행'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7.22 84 0 12420 다시 기승부리는 보이스피싱에...대검-은행연합회 대응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07.22 68 0 12419 "상추 1박스 12만원, 3배 이상 비싸"...야채가격 급등에 무료급 파이낸셜뉴스 07.22 84 0 12418 '무고 혐의' 백윤식 전 연인 1심 징역형 집유…"죄질 불량" 파이낸셜뉴스 07.22 78 0 12417 법무법인 광장, 플랫폼규제대응팀 신설[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7.22 57 0 12416 이원석, '사후보고' 중앙지검장 질책…대검 감찰부에 진상파악 지시 파이낸셜뉴스 07.22 63 0 12415 'SM엔터 시세조종 공모'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07.22 65 0 12414 늘어나는 치매환자…늘지 않는 지문 등록[잃어버린 가족찾기] [8] 파이낸셜뉴스 07.22 5206 3 12413 법무법인 태평양, 금감원 출신 가상자산 전문가 김효봉 변호사 영입[로 파이낸셜뉴스 07.22 67 0 12412 12세 의붓아들 학대 사망 계모에 대법 "아동학대살해죄로 다시 재판" 파이낸셜뉴스 07.22 65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5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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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하이브 스포티 조작 심각하노;; 아이랜드2 탈락한 멤버들 모두 잘되길 바라면 개추 ㅋㅋㅋ 베몬 싱가포르f1 표물러 메인스테이지 선다 ㄷㄷ sm엔터, 하이브 상대로 역바한거 걸림 ㅋㅋㅋ 민희진 악플러 잡기위해 김유식과 만나다 대리플에스 전담 안무가 인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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