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총장 후보 4명…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파이낸셜뉴스

2024.08.07 17:28:53

조회 129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두 눈을 의심, 남녀가 계곡서 옷 벗고 서로..." 충격 제보 ▶ "뚱뚱해서 힘들다" 아내가 성관계 대가로 요구한 금액이...▶ '60억 기부' 션, 연예계 활동도 안하는데 돈 어디서 났을까?▶ 인천 영종도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20대 여대생, '임테기' 두 줄 뜨자 정체불명 '1㎝' 알약 삼켰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13420	오피깨기 vs. 강도상해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쏭달쏭 소 [4]	파이낸셜뉴스	09:00	2562	0
13419	"올해보다 더운 여름, 버틸 수 있겠나" 소리 없는 외침 [26]	파이낸셜뉴스	05:00	3007	1
13418	"올해보다 더운 여름, 버틸 수 있겠나" 소리 없는 외침	파이낸셜뉴스	05:00	65	0
13417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 여사 불기소 권고	파이낸셜뉴스	09.06	56	0
13416	'일본도 살인 사건' 유족,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 제출 [1]	파이낸셜뉴스	09.06	79	0
13415	[속보]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 [1]	파이낸셜뉴스	09.06	66	0
13414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소환	파이낸셜뉴스	09.06	63	0
13413	법무법인 태평양, 日 진출 국내 스타트업 법률지원[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9.06	50	0
13412	이영창 화우 변호사, GCR 선정 '차세대 경쟁법 변호사' 선정[로펌	파이낸셜뉴스	09.06	45	0
13411	"배현진과 약혼" 스토킹한 50대 징역 1년6개월에 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	09.06	56	0
13410	'110억 코인 사기 BJ' 징역 15년 선고에 검찰 항소 [29]	파이낸셜뉴스	09.06	7390	4
13408	코로나 시국 불법 집회 강행한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09.06	46	0
13406	이재명 "김문기와 특별한 인연 없어…관심 가질 이유도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09.06	56	0
13405	보안관리원 가스총 휴대…서울법원종합청사 법정 보안 강화	파이낸셜뉴스	09.06	53	0
13404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 양도 의혹' 2심서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09.06	41	0
13403	검찰,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심의위원회 개최...늦은 오후 결과	파이낸셜뉴스	09.06	35	0
13402	경찰청, '경찰 손실보상' 제도발전 논의...공동학술 대회	파이낸셜뉴스	09.06	33	0
13401	서울 강서경찰서 사격장서 불…경찰 90명 대피	파이낸셜뉴스	09.06	40	0
13399	가족이 행정기관에서 일하면 코로나 생활지원비 제외…헌재 "합헌" [서	파이낸셜뉴스	09.06	42	0
13398	'기술유출 혐의' 삼성·하이닉스 전직 임원 구속 [1]	파이낸셜뉴스	09.06	177	0
13397	'일본도 이웃 살인' 30대 남성, 국민참여재판 요청	파이낸셜뉴스	09.06	68	0
13396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처남 체포	파이낸셜뉴스	09.06	38	0
13395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일당 대법서 징역 7~18년 확정 [1]	파이낸셜뉴스	09.06	72	0
13394	텔레그램 성범죄 대화방 놓고 당국·경찰 '동상이몽' [4]	파이낸셜뉴스	09.06	452	0
13393	"국가가 430억원 배상" 2심도 5·18 유공자 정신적 피해 인정 [2]	파이낸셜뉴스	09.05	172	0
13392	'공조요청'된 용의자 발견한 경찰...출근 중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09.05	74	0
13391	'법카 유용 의혹' 소환조사 2시간만에 끝...검찰 "변호인이 원한 [1]	파이낸셜뉴스	09.05	89	0
13390	"AI와 캐치볼 하듯 주고 받아 세상에 없는 것 현실화"[AI월드 2	파이낸셜뉴스	09.05	74	0
13389	"생성형 AI는 법률 서비스의 자동화·비용 절감·접근성 제공할 것"[	파이낸셜뉴스	09.05	983	1
13388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씨 2시간여 검찰소환 조사 마무리 [종합2보	파이낸셜뉴스	09.05	66	0
13387	'핵심' 구영배 대표 남겨둔 '티메프' 검찰 수사, "확인내용 방대"	파이낸셜뉴스	09.05	67	0
13386	"론스타에 1682억 반환하라" 정부·서울시 2심도 패소	파이낸셜뉴스	09.05	64	0
13385	검찰 나온 김혜경씨, 질문에 답변 없이 청사 안으로 [종합]	파이낸셜뉴스	09.05	63	0
13384	'윤 대통령 옥새 가짜뉴스' 유포 의혹…경찰,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9.05	68	0
13383	경찰, 해피머니 상품권 운영사 이틀째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9.05	833	0
13382	보장되지 않은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책임 있나…대법 공개변론	파이낸셜뉴스	09.05	66	0
13381	경찰, 사기 등 혐의로 허경영 하늘궁 압수수색 나서	파이낸셜뉴스	09.05	65	0
13380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김혜경씨 오늘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	09.05	57	0
13379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데 '무죄'...이유는 [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9.05	63	0
13378	잠실야구장 주차장에서 강도 시도한 40대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9.05	57	0
13377	[속보]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오늘 오후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9.05	59	0
13376	검찰, 9일 청와대 전 행정관 신문…문 전 대통령은 불참할 듯	파이낸셜뉴스	09.05	59	0
13375	북한, 12번째 오물풍선…오늘 오전에도 살포 [11]	파이낸셜뉴스	09.05	1988	2
13374	서울대 전공의 대표 참고인 조사…"그릇된 의료정책 강행"	파이낸셜뉴스	09.05	62	0
13373	'강제추행 벌금형'에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헌재 "합헌"	파이낸셜뉴스	09.05	59	0
13372	남양주 7인조 특수강도' 주범 3명,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종합)	파이낸셜뉴스	09.05	61	0
13371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강제송환	파이낸셜뉴스	09.05	57	0
13370	경찰, '사용 중단' 해피머니 상품권 운영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9.05	65	0
13369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신고는 늘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파이낸셜뉴스	09.05	85	0
13368	경찰,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 5일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9.04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