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게시자'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7:46:08
조회 137 추천 0 댓글 0
지난 7월 텔레그램 등에 의료현장 복귀 전공의 명단 올려

전공의 사태로 인한 응급실 의료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지난 8일 서울 시내 한 응급의료센터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공의 블랙리스트'를 게시한 이들이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날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7월께 의사 커뮤니티·텔레그램 채널 등에 의료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전임의 명단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최근 병원 복귀 전공의·전임의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이트인 '감사한 의사'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수사기관과 협조해 엄단할 방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들이 남편과 불륜女가 성관계 하는 블랙박스를..." 경악▶ 이하늘, 의미심장한 고백 "강원래와 바람난 전여친이..."▶ 불륜 남편과 10년 만에 동침한 이혜정, 이불 속에서...▶ "남편과 '목욕'하다 들킨 사촌누나, 침실서..." 충격 실화▶ 외국만 다녀오면 임신하는 女, 속옷 살펴 봤더니... 소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13848 이기석 YK 변호사, 언론중재위 중재위원 위촉[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3 0 0
13847 '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 "부정청탁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8 0 0
13846 [속보] '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4 0
13845 '명품백 고발인' 서울의 소리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7 0
13844 경찰,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9 9 0
13843 강남구 아파트서 흉기 들고 배회…40대男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9 12 0
13842 [단독] "교도소 보내줘" 자전거로 사람 치고 다닌 40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4 0
13841 꾸준히 줄다가 작년 다시 늘어난 종합병원 이 증상 환자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8 0
13840 "야한 책 본다" 꾸짖음에 제자 투신…중학교 교사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2 1
13839 세검정에 떨어진 북한 '오물 풍선'...군 수거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4 13 0
13838 BJ 살해男, 가학적 성관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21 0
13837 BJ와 성관계하다 살해한 40대男, 징역 25년…法 "책임 회피 급급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7 1223 6
13836 [속보]BJ와 성관계하다 살해 혐의 40대男 , 1심 징역 25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1 0
13835 "2시간마다 보고, 죽음 내몰아" 현직경찰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2 0
13834 서울 종로서 주차된 경찰차 불 타..."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22 0
13833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 이재명, 법원에 재판부 재배당 요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9 0
13832 이웃 30여명 속여 40억 뜯어낸 수법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7 0
13831 20대 알바 성추행한 60대 하는 말이..."월급 더줄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73 0
13830 "집 대여·명당 맡아준다"까지...세계불꽃축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5 0
13829 전세사기 피해자 1554명 추가 인정...총 2만2503명 지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6 0
13828 "검사의 경찰 사법통제 기능 강화로 형사사법시스템 개선해야" 검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1 0
13827 "대북송금 수사 검사 청문회는 이재명 사건 영향 미치려는 것" 검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8 0
13826 '무전유죄 유전무죄?' 화이트칼라 범죄 유독 관대 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6 0
13825 박대성, '묻지마 살해' 뒤 찾아간 곳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6 0
13824 음주운전 기소, 주차 후 39초만 소주 한병...무죄 왜? [2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9279 3
13823 '해외 체류' 이유로 영상 증인신문…증거능력 인정될까[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7 0
13822 층간소음이 부른 비극, 50대 아랫집이 10대 윗집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32 0
13821 '경악' 또 중국인? 카페 테라스서 30cm 대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14 0
13820 행정소송, 상대방 누구로 해야 할까? [판결의 재구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6 0
13819 이번엔 70대 女운전자, 강남 대치동서 차량 3대 "꽝, 꽝, 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24 0
13818 법적 공방 추가...영풍, 고려아연 이사진 형사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5 0
13817 이번엔 '군의관 블랙리스트'…피해 군의관, 경찰에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03 0
13816 잠실야구장서 여성 금품 강취하려던 40대, 징역 8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06 0
13815 9개월 만에 논란 털어낸 '명품백 사건' 검찰 "직무관련성 없다"[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4 0
13814 '대포통장 거래' 양형 기준 강화…최대 징역 5년 권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9 0
13813 대리기사는 근로자일까? 대법이 내린 첫 판단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23 0
13812 40일된 아기 안고 배회하던 20대女 이유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13 0
13811 '여진 지속' 고려아연 "환영" VS MBK "회장 위해 회삿돈 사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8 0
13810 '산 넘어 산' 고려아연·영풍 법적 공방, 가처분·고소 등 최소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5 0
13809 검찰, '대통령실 이전 공사 비위' 의혹 경호처 간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7 0
13808 [속보]검찰, '명품백 사건' 김 여사·최 목사 불기소 처분..."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7 0
13807 만취한 채 차에 경찰관 매달고 도주 시도…2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3 0
13806 건설노조 간부 2명 여의도 30m 광고탑서 고공농성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12 2
13805 서울 서초구 주택가 흉기 들고 배회한 20대 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67 0
13804 끝나지 않는 고려아연-영풍 법정공방(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79 0
13803 法 영풍 측 가처분 신청 기각..."특별관계자 단정 어려워...자사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3 0
13802 검찰, '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형사3부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76 0
13801 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 두번째 소환...정산대금 임의사용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79 0
13800 [3보]법원, 영풍 측 가처분 신청 기각...고려아연 측 자사주 취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1 0
13799 [2보]법원, 영풍이 낸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가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8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